안토니오 파파노 ＆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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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5 ~ 2024.10.05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 공연시간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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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오픈
선예매
2024.01.25(목) 14시
일반예매
2024.01.25(목) 14시부터 가능
관람연령
등급
초등학생이상 관람가
기획사정보
기획/주최
주최: 대전예술의전당 문의: 042-270-8333 홈페이지: www.daejeon.go.kr/djac

공연시간 정보

일시: 2024년 10월 5일(토) 17:00 / 1일 1회 가격: R석 25만원, S석 21만원, A석 16만원, B석 11만원, C석 6만원

알립니다

※ 관람등급 제한으로 인해 공연 당일 관람이 불가하거나, 관람을 포기한 경우 예매취소 및 변경이 불가하오니 예매 시 주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대전예술의전당 기획공연 환불 및 취소 규정 안내 : 공연 당일 환불 불가 ※ 대전예술의전당 유료회원 선구매 : 1.23(화)14:00 ~ 25(목)13:00 (대전예술의전당 홈페이지에서만 가능)

할인정보

※ 아래 할인 혜택을 받으시는 분들은 공연관람 당일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하시기 바랍니다. · 신분증 미지참 시 현장에서 차액을 지불하셔야 합니다. · 신분증: 주민등록증(모바일 가능), 학생증, 청소년증, 장애인증, 유공자증, 보훈증 · 모든 할인은 중복 적용이 되지 않으며, 대리 수령 및 양도는 불가합니다. ① 유료회원: 법인 30%(50매) / 골드 30%(4매) / 블루 20%(2매) ※ 유료회원 할인 및 선구매는 대전예술의전당 홈페이지에서만 가능합니다. ②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 동반 1인까지 50% ③ 장애의 정도가 심하지 않은 장애인: 본인에 한해 50% ④ 유공자증(국가·독립·5.18·참전·특수임무), 의상자증, 국가보훈증 소지자: 본인에 한해 50% ⑤ 유족증(상단 유공자), 의사자, 고엽제후유의증환자증 소지자, 국군 등록포로 및 억류지 출신 포로가족, 보훈보상 유족 및 가족: 본인에 한해 50% ⑥ 경로우대(65세 이상): 본인에 한해 50%(1959년생이며 공연일 기준 생일이 지난 자) ⑦ 어린이/청소년: 본인에 한해 50%(입장가능 연령부터 고등학생 이하) ⑧ 19세 이상~24세 이하: 본인에 한해 30%(1999년생이며 공연일 기준 생일이 지나지 않은 자) ⑨ 단체구매: 20명 이상 20%(전화예매만 가능 / 1544-1556) ⑩ 예술인패스 소지자: 본인에 한해 30% (예술인패스카드, 신분증 모두 지참 ※ 활동증명서 불가) ⑪ 꿈나무 사랑카드 소지자: 카드 등재자 전원 20%(꿈나무 사랑카드, 신분증, 등본 모두 지참) ⑫ 조기예매할인: 공연일로부터 60일 이전 10% ⑬ 혁신도시기관임직원: 본인에 한해 30%(신분증, 사원증 모두 지참) - 기상청, 한국특허전략개발원, 방위사업청, 한국임업진흥원, 한국기상산업기술원 ⑭ 대전광역시 명예시민증 소지자: 배우자 포함 50%(전화예매만 가능 / 1544-1556) ⑮ 해외자매도시 일본 삿포로(札幌市) 시민: 본인에 한해 30%(운전면허증 또는 마이넘버 카드 지참) Citizens of Sapporo, Japan, an overseas partnership: 30% For the applicant only(Bring a driver's license or my number c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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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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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연소개

 


정통과 혁신의 클래식 성찬
한국인이 사랑하는 오케스트라 런던 심포니가 새로운 상임 지휘자 안토니오 파파노 경과 내한한다. 1904년 창단된 런던 심포니는 런던에서 가장 오래된 악단으로 오늘날까지 전 세계를 누비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4/25 시즌부터 상임 지휘를 맡게 된 안토니오 파파노 경은 카리스마 있는 리더십은 물론, 교향곡과 오페라 모든 장르에서 영감을 불러일으키는 지휘로 찬사 받고 있다. 이들의 첫 호흡을 직관할 수 있는 이번 공연은, 이들이 어떻게 오랜시간 세계 정상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이다.
협연에는 2007년 마르타 아르헤리치를 대신한 무대에서 강력한 타건과 압도적인 패션으로 단번에 관객과 평단을 사로잡은 피아니스트 유자 왕이 나선다. 12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정통 오케스트라와 전 세계적으로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킨 개성있는 피아니스트 유자 왕의 만남도 큰 기대를 모은다.

 

 

 

□ 출연진

 

 

지휘 안토니오 파파노 경 Sir Antonio Pappano
안토니오 파파노 경은 1990년 첫 국제 데뷔를 한 이후, 1993년 빈 슈타츠오퍼, 1997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1999년 바이로이트 페스티벌 등에서 지휘하며 승승장구했다. 2002년부터 영국 코벤트 가든의 음악감독을 맡고 있으며, 2005년부터 산타 체칠리아의 음악감독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2024/25 시즌부터는 런던 심포니의 상임 지휘자로 임명됐다.

 

협연(피아노) 유자 왕 Yuja Wang
2007년 마르타 아르헤리치를 대신해 협연 무대에 오른 유자왕은 화려한 테크닉으로 관객과 평단을 사로잡아 세계적인 지휘자들의 협연자로, 또한 솔리스트로서 무대에 오르고 있다. 보수적인 클래식 공연계에서 파워풀하고 화려한 자신만의 연주로 전 세계 관객들을 사로잡고 있는 피아니스트 유자 왕은 리사이틀, 콘서트 시리즈, 레지던스 프로그램 등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최근 빈 필하모닉과 중국 투어를 가졌고 첼리스트 고티에 카퓌송과 함께 듀오 리사이틀 투어뿐만 아니라 유럽 및 아시아에서 솔로 리사이틀 투어도 가졌다. 이외에도 보스턴 심포니, 토론토 심포니, 샌프란시스코 심포니,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와 협연하며 전세계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 London Symphony Orchestra
1904년 창단된 런던 심포니는 런던에서 가장 오래된 악단으로 오늘날까지 전 세계적에서 가장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음악감독 사이먼 래틀, 수석 객원 지휘자 자난드레아 노세다와 프랑수아 자비에 로트, 그리고 계관 지휘자 마이클 틸슨 토마스를 포함해 아티스트들과 가까운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세계 최고의 오케스트라들 중 하나로 손꼽힌다. 2021년 3월, LSO는 안토니오 파파노가 2024년 9월부터 상임 지휘자로 지휘봉을 잡는다고 발표했다.

 

 


□ 프로그램

 


추후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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