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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PARTNER's NEWS] 시공을 초월한 스타일의 경이로움을 담은‘까르띠에, 시간의 결정’ 전시 조회수 133
작성자 클럽발코니 작성일 2024-05-16 11:00:00






 

 

[PARTNER's NEWS] 시공을 초월한 스타일의 경이로움을 담은
‘까르띠에, 시간의 결정’ 전시


 

'까르띠에, 시간의 결정' 전시 포스터 ©Cartier

 


장대한 시간을 거쳐 탄생한 보석과 경이로운 자연, 세계의 문화에서 영감을 얻은 디자인,
장인의 독보적인 공예기술의 정수를 고스란히 담은 ‘까르띠에, 시간의 결정(Cartier, Crystallization of Time)’
전시가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두 달간 서울 DDP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진행된다.


 

'까르띠에, 시간의 결정' 전시가 열리는 DDP 전경 ©Yuji Ono

 

  서울디자인재단과 중앙일보가 공동 주최하고 까르띠에가 특별 협력한 이번 ‘까르띠에, 시간의 결정’ 전시는 까르띠에 컬렉션으로 불리는 소장품들과 아카이브 자료 및 평소 대중에게 공개되지 않았던 개인 소장품 등 약 300여점을 한데 모아 까르띠에 스타일이 갖는 강력한 문화와 창조적 가치를 보여준다. 전시 디자인은 아티스트 스기모토 히로시와 건축가 사카키다 토모유키가 설립한 일본의 건축 회사 신소재연구소(New Material Laboratory Lab)에서 맡았다.




 

'까르띠에, 시간의 결정' 전시 도입부를 장식한 스기모토 히로시, 타임 리버스드, 2018 ©Yuji Ono

 

  이번 전시는 시간을 축으로 하여 ‘소재의 변신과 색채’, ‘형태와 디자인’, ‘범세계적인 호기심’이라는 세 가지 관점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초창기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까르띠에 메종의 선구자적 정신과 독창적인 비전을 함께 살펴볼 수 있다.


 

'까르띠에, 시간의 결정' 전시 내 프롤로그 파트©Cartier ©Victor Picon

 

프롤로그: 시간의 공간, 미스터리 클락과 프리즘 클락

  프롤로그는 ‘시간’이라는 개념을 소개하는 공간이다. 까르띠에의 예술성, 창의성, 뛰어난 기술의 정수가 고스란히 녹아 있는 미스터리 클락과 프리즘 클락으로 전시는 시작된다. 까르띠에의 클락은 단순한 장식 예술을 넘어 현재가 순식간에 과거가 되고, 끊임없이 미래를 향해가는 시간의 신비한 진리를 표현한다. 종종 "시계의 경이로움 (Marvels of Horology)"이라고 불리는 시곗바늘은 마치 무브먼트에 연결되지 않고 공중에 떠 있는 것처럼 보인다.




 

'까르띠에, 시간의 결정' 전시 내 챕터 1 '뚜띠 프루티' 파트©Cartier ©Victor Picon

 

Chapter 1 | 소재의 변신과 색채

  이 챕터에서는 까르띠에가 혁신적인 디자인을 창조하기 위해 독보적인 노하우로 소재와 색채를 다루는 법을 소개한다. 20세기부터 까르띠에가 다이아몬드의 광채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 장치로 플래티늄을 활용하는 기법, 규화목과 같은 독특한 소재, 다양한 보석을 이용한 대담한 색채 조합(블루 사파이어와 그린 에메랄드, 또는 형형색색의 뚜띠 프루티)까지, 참신하고 창의적인 디자인을 향한 까르띠에의 혁신은 계속된다.




 

''까르띠에, 시간의 결정' 전시장 내 챕터 2 전경 ©Yuji Ono (좌) 네크리스, 까르띠에, 2017, 개인 소장품
(우) 네크리스, 까르띠에 런던, 특별 주문 제작, 1932, 까르띠에 소장품

 

Chapter 2 | 형태와 디자인

  이 챕터에서는 순수한 선과 형태의 창조적 본질을 찾아 떠나는 까르띠에의 여정이 전시된다. 자연 세계에서 드러나는 선과 형태의 아름다움을 담아낸 ‘에센셜 라인(Essential Lines)’과 ‘스피어(Spheres)’, 주얼리의 구조적 요소에 주목하여 주얼리가 어떻게 그 자체로 건축이 될 수 있는지에 대해 살펴보는 ‘뉴 아키텍처(New Architectures)’, 움직임이 착시를 통해 시각적으로나 물리적으로 어떻게 작품에 표현되는지를 알아보는 ‘옵틱스(Optics)’, ‘혼돈 속의 조화(Harmony in Chaos)’, ‘일상에 깃든 아름다움(Beauty all Around)’에서는 젬스톤이나 디자이너로부터 출발한 우연한 사건이 주얼리 디자인으로 어떻게 연결되는지, 산업 분야나 패션계의 쿠튀르 등 주얼리 세계와 무관한 것으로 여겨온 영역에서 메종이 어떻게 아름다움을 발견하는지를 보여준다.




 

'까르띠에, 시간의 결정' 전시장 내 챕터 3를 장식하고 있는 네크리스, 까르띠에, 2009, 개인 소장품
©Cartier ©Victor Picon

 

Chapter 3 | 범세계적인 호기심

  마지막 챕터에서는 까르띠에 디자인의 원동력인 '범세계적인 호기심’을 주제로 세계의 문화, 동식물에서 영감을 얻은 독보적인 작품들을 선보인다. 루이 까르띠에의 세상을 향한 끝없는 관심을 바탕으로 그의 아트 컬렉션과 메종의 디자이너들로부터 영감을 받은 라이브러리에서 탄생한 호기심은 까르띠에를 대표하는 특징이 되었다. 까르띠에는 이러한 호기심을 발판으로 과거와 현재, 동양과 서양을 넘나들며 독특하고 혁신적인 작품들을 탄생시켰다. 동아시아, 인도, 중동아시아, 아프리카, 중앙아메리카 등 170년이 넘는 까르띠에의 기록을 살펴보면 셀 수 없이 다양한 지명이 등장한다. 이러한 호기심의 여정, 이에 대한 열정은 지금도 식지 않고 계속되고 있다. 이 지역들의 건축, 신화, 패턴과 색상은 까르띠에에게 오늘날에도 여전히 강력한 영감의 원천이다. 또한 이번 챕터에서는 한국에서 영향을 받은 특별한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각 챕터의 마지막 파트에는 이 전시의 백미인 한국과 일본의 고미술품이 까르띠에의 작품과 함께 전시된다. 이 고미술품은 스기모토 히로시가 이번 전시를 위해 그의 개인 소장품과 한국 고미술품 컬렉터의 컬렉션 중에서 특별히 선정한 것이다. 한국과 일본의 오래도록 이어져온 독창적인 미학을 품은 작품들과 유럽의 문화에 뿌리를 둔 까르띠에의 섬세한 작품이 함께 자리하며 공명하는 것을 발견하는 흥미로운 지점이다.

  또한, 전시 뿐 아니라 ‘키즈 워크샵-숨겨진 보석 캐기 및 나만의 목걸이 만들기’, ‘시대별 주얼리의 스토리 강의’ 등 다양한 전시 연계 프로그램도 진행되어 더욱 풍성하게 전시를 즐길 수 있다.

  ‘까르띠에, 시간의 결정’은 유료 전시로, 입장권은 인터파크를 통해 구매 가능하며 프로그램 신청은 전시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서 할 수 있다.



 


 <전시 정보 >


 전시명:  까르띠에, 시간의 결정

 
일   자:  2024년 5월 1일(수) – 6월 30일(일)

 
장   소: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아트홀 1, 컨퍼런스홀

 
주   최:  서울디자인재단, 중앙일보

 
협   조:  중앙화동재단 부설 전통문화연구소 온지음 우쓰노미야시 / 오야석재, 유진 스튜디오

 
특별협력:  까르띠에

 
전시디자인:  신소재연구소


  *본 전시는 유료 입니다.




까르띠에, 시간의 결정 | 공식 웹사이트 (https://cartier-crystallizationoftime.co.kr/kr/program)
전시 관련 문의: CartierExhibition@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