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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7~9 월호
[PROLOGUE] 숨
[PROLOGUE] 숨 All good writing is swimming under water and holding your breath. - F. Scott Fitzgerald 좋은 글을 쓰기가 그만큼 어렵다는 이야기겠죠. ‘위대한 개츠비’의 작가마저 이런 말을 남기니 위안은 됩니다. 요즘 글쓰기에 대해서, 또 좋은 글은 무엇인가에 대한 논의가 활발해지니 얕은 한숨이 나옵니다. 글이나 노래에 열등감이 있는 터라, 예인들을 찾고 소개하는 직분이 업이 되었구나 싶은. 어제는 〈엄마는 해녀입니다〉라는 전시를 보고 동화책도 읽었습니다. 작년 ‘물숨’이란 다큐 영화를 인상적으로 봐서, 같은 감독이 쓴 동화에 호기심이 있었죠. 아이의 눈으로 바라본 제주 해녀 3대의 이야기입니다. 인어공주류의 판타지가 없어도, 할머니와 엄마 해녀 이야기는 큰 울림을 줍니다. 해녀들이 가장 경계하는 것은 ‘조금만 더’라는 욕심이라고 합니다. ..
 
[PROLOGUE] 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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