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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예술의전당 아티스트 라운지(10월)
2020.10.28
오후 8시
예술의전당 IBK챔버홀
일반석 일반 10,000원
8세이상 관람가능
주최 : 예술의전당
문의 : 02-580-1300
인터파크 예매
인터파크연동예매 안내문
[알립니다]
* 본 공연은 인터미션 없이 약 70여 분간 진행됩니다.
* 매달 마지막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 진행되는 〈아티스트 라운지〉의 티켓 오픈은 공연 두달 전 마지막 평일입니다.
- 장애인 복지카드 소지자(1급~3급/중증) 본인 및 동반 1인 50%
- 장애인 복지카드 소지자 (4급~6급/경증) 본인 50%
- 국가유공자증, 의상자(1~2급)증 / 소지자 본인 및 동반 1인 50%
- 유족증(국가유공자,의사자), 의상자(3급이하)증 / 소지자 본인 50%
※할인에 해당하는 증빙자료(학생증, 신분증, 복지카드, 유공자증 등) 미지참시에는 현장에서 차액을 지불한 후 관람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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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E.W. 코른골드 l 셰익스피어의 ‘헛소동’ 모음곡, Op.11
I. Maiden in the Bridal
II. Dogberry and Verges
III. Garden Scene
IV. Masquerade

 

L. 번스타인 l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West Side Story)’ 모음곡
I. I Feel Pretty
II. Somewhere
III. America

 

A.M. 비치 l 바이올린과 피아노을 위한 로망스, Op.23

 

JP 요프리 l 탱고 악장 (Tango Movement)
무제 (Taranguino)

 

A. 피아졸라 l 자유로운 탱고 (Libertango)

 

 

 

[프로필]

 

바이올린 l 양지인



바이올리니스트 양지인은 13세 때 뉴욕 줄리아드 예비학교에 합격, 1998년에 줄리아드 예비학교 콩쿠르에서 1등으로 입상하여 링컨센터에서 줄리아드 오케스트라와 비외탕협주곡 4번을 협연한 이래 사라 로렌스 심포니 오케스트라 콩쿠르, 뉴 암스테르담 심포니 오케스트라 콩쿠르에서 1등으로 입상하여 협연, 유망한 바이올리니스트로 일찍 두각을 나타냈다. 뉴욕 링컨센터에 있는 폴 리사이틀 홀, 몰스 리사이틀홀에서 수차례 독주회를 가졌으며 뉴욕 카네기와 와일 리사이틀홀에서도 성공적인 뉴욕 데뷔를 가졌다.


2003년 봄에 세종솔로이스츠로부터 초청되어 통영국제음악제에서 초량 린과 바흐 더블 콘체르토를 협연했고, 아스펜 영 아티스트 오케스트라, KBS 교향악단,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Auburn Symphony Orchestra, 대구시립교향악단, 수원시립교향악단, 원주시립교향악단, 광주시립교향악단, 울산시립교향악단, 인천시립교향악단, 강릉시립교향악단 등 다수의 오케스트라들과의 협연을 통해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다. 2003년과 2004년에는 지구의 날을 기념하여 미국 UN에서 초청받아 연주를 했다. 바이올리니스트 미도리의 초대로 일본 도쿄에서 연주한 모습이 NHK에 방송되었고 한국에서는 KBS ‘예술극장’, ‘클래식 오디세이’ 등 다수의 프로그램에 게스트로 초대되어 출연했다. 미국 내셔널 라디오 프로그램 ‘From the Top’의 초청을 받아 연주를 하였고, 피아니스트 조세프 칼릭슈타인과 함께한 실내악 연주투어는 미국 내셔널 라디오 프로그램을 통해 방송됐다.


그녀는 마스터클래스틀 통해 루제로 리치, 이작 펄만, 이고르 오짐, 미도리, 강동석, 김지연, 로버트 맥더피 등 세계적으로 저명한 음악가들을 사사했다. 양지인은 2006년부터 2009년까지 세종솔로이스츠의 삼성문화재단 석좌 단원으로 활동했으며 2005년부터 세종솔로이스츠 단원으로서 활발한 연주 활동을 하며 Universal 레코드 “Passion” 앨범에 피아졸라 사계 중 ‘여름’과 ‘Estrellita’를 솔로이스트로 녹음한 바 있다. 양지인은 줄리아드 학사 과정과 석사 과정을 졸업, 예일대학에서 최고 연주자 과정을 마치고 현재 Graduate Center of City University of New York에서 박사과정을 하고 있다. 강효, 도로시 딜레이, 이고르 오짐, 김진, 대니엘 필립스, 이명선에게 사사하였다. 그녀는 1723년도 베니스 산 피터 과르네리 바이올린을 연주하고 있다.

 

 

 

반도네온 l 제이피 요프리 (JP Jofre)



아르헨티나 출신의 JP는 뉴욕 타임스에 여러 차례 소개되며 또한 링컨 센터 (Lincoln Center)의 위대한 연주자 (Great Performers)로 초대되어 `오늘날 최고의 탱고 예술가 중 한 명” 으로 호평되며 그의 명성이 급격히 향상되었다.


JP의 첫 앨범은 16회 그래미 상 수상자 인 파키도 드 리베라(Paquito D ‘Rivera)와 함께 레코딩. 오르페우스 챔버 오케 스트라(Orpheus Chamber Orchestra), 캐슬린 스콧(Kathryn Stott), 이경선과 함께 연주했다. JP는 아르헨티나 국립 예술상 수상자로, 보스턴 세러브리티 시리즈(Celebrity Series of Boston)와 움 브리아 재즈 페스티벌(Umbria Jazz Festival)을 비롯하여 전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축제에 컨템포러리 탱고로 초대되었다. 솔리스트로 샌 안토니오 심포니 (San Antonio Symphony), 샌디에고 심포니(San Diego Symphony), 아르헨티나 국립 심포니 오케스트라 (Argentina`s National Symphony Orchestra), 서울 비루투오지(Seoul Virtuosi)와 함께 연주. 또한 구글 토크 (Google Talks), 테드 토크(TED talks) 및 줄리어드 음악대학(The Juilliard School)에서 강연. 대만 국립 음악당, 카 네기 홀, 뉴 잉글랜드 음악원, 요르단 홀, 이탈리아 몰리치 극장, 베이징 국립 극장, 롯데 홀, 예술의 전당, 블루 노트 뉴욕, 블루노트 하와이에서 공연. JP는 씨엔엔(CNN), 비비씨 뮤직 매거진(BBC Music Magazine), 피플 메거진(People Magazine), 그라모폰(Gramophone) 및 스트라드 코리아(The Strad Korea) 등 주요 음악 잡지에 소개되었다.

 

제이피의 작곡들은 거장다우며 그의 퀸텟은 훌륭하다. / PAQUITO D’ RIVERA, MULTI-GRAMMY WINNER


아르헨티나의 반도네온은 제이피 요프리에 의해 예술적으로 승화되었다. / 뉴욕타임즈 제이피의 콘체르토(올퓨즈 챔버 오케스트라와 함께 연주 한)는 환상적인 아다지오로 우리를 사로잡는다. / BBC 영국


제이피는 가장 중요한 아르헨티나의 반도네온니스트이며 작곡가 중의 한명이다. / CNN 그는 전율을 느끼게 하는 반도네온 연주자이며 작곡가이다. / MERCURY NEWS


제이피는 그의 높은 경지의 작품으로 반도네온 탱고를 다른 차원으로 이끌었다. 러시아 미카로브스키 극장에서 아메리칸 발레 시에터 수석 헤르만 코네오와 그의 작품 “Transcendence” 로 지금 공연을 마쳤다. / PAGINA 12 (Buenos Aires-Argentina)


제이피의 음악세계는 전통에 그 뿌리를 두면서도 새로운 영역으로의 확장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또한 굉장히 열정적이며 그의 음악은 누구에게나 이해 가능하다. 나는 순수하게 제이피의 연주를 사랑한다. / JOSH GROBAN


항상 노력하며 완벽하게 연주하는 제이피 요프리의 새 앨범 Manifiesto는 다양하며 폭넓고 새로운 작곡들의 시리즈이다. 우리는 그의 작품이 남아메리카로부터 세계화되어 오랫동안 연주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 AMBITO FINANCIERO (Buenos Aires-Argentina)


제이피는 반도네온, 그리고 풍부한 재능과 인품으로 그의 음악에 생명을 부여한다. / THE BOSTON MUSICAL INTELLIGENCER


제이피 요프리는 키보드가 두개인 피아졸라의 대표악기 반도네온의 거장임을 분명히 보여주었다. 강렬함과 고집스러움, 그리고 어두움과 잔잔한 부드러움으로 피아졸라의 전설적인 곡들의 재창조를 이끌어 냈다. / SOUTH FLORIDA CLASSICAL REVIEW

 

 

 

피아노 l 이택기


ⓒJino Park


21세의 젊은 피아니스트 이택기는 2014년 헤이스팅스 국제 피아노 협주곡 콩쿠르에서 17세의 나이로 최연소 우승과 청중상을 거머쥐며 전 세계에 존재를 알렸다. 리즈 피아노 콩쿠르 창시자이자 당시 콩쿠르의 심사위원 이었던 파니 워터맨 여사는 그의 콩쿠르 결선 연주는 자신이 지금까지 들어본 연주들 중 가장 높은 수준의 연주 중 하나였다고 찬사를 보내기도 했다. 그는 우승 이후 로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의 협연으로 국제무대에 정식으로 데뷔하였으며 현재 유럽과 미국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미래가 촉망되는 차세대 연주자의 길을 밟고 있다.


그의 최근 한국무대는 또 한번의 깜짝 드라마로 이루어졌다. 2018년 6월 부천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공연에서 협연자의 부상으로 갑작스레 대타로 오르면서이다. 그는 단 몇일도 안 되는 준비기간으로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3번을 뛰어난 완성도로 연주하여 관객들과 오케스트라 단원들의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새로운 스타탄생을 예고하는 순간이었다.


이택기는 그간 영 차이코프스키 국제 콩쿠르, 젊은 피아니스트를 위한 국제 프란츠 리스트 피아노 콩쿠르, 발티도네 국제음악콩쿠르, 토론토 국제 콩쿠르, 서울국제음악콩쿠르에서 상위입상 했다. 국내에서는 어린 시절 삼익 벡스타인 콩쿠르, 수리 음악 콩쿠르, 음악춘추 콩쿠르를 포함한 국내 유수의 콩쿠르에서 모두 우승했다. 금호 영재 콘서트 시리즈를 통해서 한국 무대에 처음으로 데뷔했으며 이후 금호 영아티스트에 선정되어 연주했다. 2016년에는 대원문화재단의 장학생으로 선정된 바 있다. 2018년 11월에는 대구콘서트하우스 월드오케스트라 시리즈에서 앙상블 토니카와의 협연, 12월 대구MBC교향악단과 함께한 작곡가 진규영의 피아노 협주곡 1번 세계초연무대를 가졌으며, 2019년 이병욱의 지휘로 코리아 심포니 오케스트라와의 그리그 협주곡 협연무대, 바이올리니스트 김다미와의 듀오 리사이틀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소화력을 보여주며 차세대 피아니스트로서 입지를 다져 나가고 있다. 2019년에는 명동대성당과 선우예권이 함께 하는 <코리안 영 피아니스트 시리즈>의 수혜자로 선정되었으며, 2019년 11월 KBS가 주관하는 `한국의 젊은 음악가들` 음반을 발매와 더불어, KBS교향악단과의 리스트 협주곡 1번 협연 무대를 가졌다.


그의 교육적 배경으로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예비학교에서 강충모에게 가르침을 받았으며 예원학교 재학도중 도미하여 줄리어드 음악원에 진학했다. 현재 스승인 로버트 맥도널드를 따라 줄리어드 음악원에서 커티스 음악원으로 자리를 옮겨 배움을 이어가고 있다. 강충모, 권마리, 홍영임을 사사했으며 현재 로버트 맥도널드 수하에서 음악적 깊이를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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