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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일 마르쿠스 하둘라 듀오 리사이틀
2020.10.31
2020년 10월 31일 토요일 오후 8시
예술의전당 IBK챔버홀
R석 일반 50,000원
S석 일반 40,000원
8세이상 관람가능
(주) 목프로덕션
02-338-3816
예매준비중
인터파크연동예매 안내문
※할인에 해당하는 증빙자료(학생증, 신분증, 복지카드, 유공자증 등) 미지참시에는 현장에서 차액을 지불한 후 관람이 가능합니다.

- 10인 이상 단체 20% (1544-1555 인터파크 전화예매)
- 장애인 복지카드 소지자(1급~3급/중증) 본인 및 동반 1인 50%
- 장애인 복지카드 소지자 (4급~6급/경증) 본인 50%
- 국가유공자증, 의상자(1~2급)증 / 소지자 본인 및 동반 1인 50%
- 유족증(국가유공자,의사자), 의상자(3급이하)증 / 소지자 본인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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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너 김세일 첫 솔로 음반 <시인의 사랑> 발매 기념 리사이틀


오라토리오와 리트 무대에서 독보적인 활약을 하고 있는 미성의 테너 ‘김세일’과 세계적인 가곡 반주 피아니스트이자 비엔나 국립음대 교수인 ‘마르쿠스 하둘라’가 만나 낭만주의 리트의 정석이자 우리나라 관객들이 가장 사랑하는 슈만의 연가곡 <시인의 사랑> 전곡을 관객에게 선사한다. 이번 리사이틀은 김세일의 첫 솔로 앨범 <시인의 사랑> 발매를 기념하여 슈만이 하이네의 시를 착용해 쓴 곡들로 이루어져 있다. 특히 문학과 음악의 가장 완벽한 조합이라고 평가받는 슈만의 <시인의 사랑>은 독일의 대표 시인인 하이네의 시와 슈만 특유의 서정성을 예술로 승화시킨 연가곡이다. 더불어 슈만의 연가곡 중 최초의 작품이자 하이네의 아픈 사랑에 대한 내용을 담은 <리더크라이스>까지 독일 가곡이 친숙하지 않은 이들에게도 흡입력 있으면서 예술성 짙은 연가곡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한 번 들으면 잊을 수 없는 아름다운 음색과 뛰어난 음악성으로 유럽과 한국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테너 김세일과 열정적인 가곡 피아니스트이자 동시에 유럽 전역 음악 페스티벌 예술감독 마르쿠스 하둘라가 빚어내는 <시인의 사랑>으로 관객들을 찾아간다.

 


[Program]

 

R.Schumann / Liederkreis, Op.24
로베르트 슈만 / 리더크라이스, 작품24

 

R.Schumann / Belsazar, Op.57
로베르트 슈만 / 벨샤자르, 작품57

 

R.Schumann / Die beiden Grenadiere, Op.49-1
로베르트 슈만 / 두 사람의 척탄병, 작품49-1

 

 

-Intermission-

 

 

R.Schumann / Dichterliebe, Op.48
로베르트 슈만 / 시인의 사랑, 작품48

 

 


<ARTIST PROFILE>

 

테너 김세일 Seil Kim, Tenor

 

테너 김세일은 서울예고 재학 시절 유럽으로 건너가 로마 산타체칠리아 음악원, 스위스 제네바 음악원, 스위스 취리히 음대 최고연주자과정을 거쳐 아테네 마리아 칼라스 콩쿠르 2위, 취리히 키바니스리트 듀오 콩쿠르 1위, 스위스 베르비에 페스티벌 최고의 성악가상 등을 수상했다.


거장 니콜라이 겟다, 프랑코 코렐리를 사사하고 현재 암스테르담 콘서트헤보우, 비엔나 뮤직페라인, 바덴바덴 페스트슈필하우스, 네덜란드 오페라 스튜디오, 베를린 국립 오페라 극장, 취리히 톤할레, 루체른 헨델 페스티벌 등 유럽과 한국을 중심으로 연주회와 오페라 무대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2014년 KBS Classic FM이 주관하는 ‘한국의 클래식 내일의 주역들’ 음반에 가곡 전문 피아니스트 루돌프 얀센과 함께 참여했고, 2015년에는 세계적인 가곡반주자 헬무트 도이치와 함께 독창회를 가졌다. 그는 유럽 주요무대에서 바흐 ‘마태 수난곡’, ‘요한 수난곡’의 에반겔리스트(복음사가, 복음서를 집필한 저자)역으로 활동하고 있다. 에반겔리스트는 정확한 발음의 전달력과 경건하고 섬세한 음색이 요구되는 작품이라 동양인에게 주어지는 경우가 드물어 김세일의 활약은 더욱 큰 의미를 가진다.


서울시 오페라단의 <오르페오>초연에 '오르페오'역으로 출연, <겨울나그네>, <시인의 사랑>, <아름다운 물방앗간 아가씨> 전곡 연주, 국립합창단 '메시아', KBS교향악단 정기연주회 ‘카르미나부라나’, 금호아트홀 보컬시리즈, JCC아트센터 명연주 시리즈, 롯데콘서트홀 2017 제야음악회, 2018 KBS신년음악회 등에 참여했으며 코리안심포니, 바로크합주단, 대전시립합창단, 인천시립합창단, 콜레기움 보칼레 서울, 서울모테트합창단, 대구시립합창단, 광주시립합창단, 원주시립합창단, 춘천시립합창단 등과 협연했다. 2019년에는 서울모데트합창단과 독일 라이프치히 바흐 페스티벌에 초청받아 연주하였다.


2011, 2012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차세대 예술인으로 선정되기도 했으며 EBS 라디오 '클래식 드라이브' 진행자로도 손색없는 능력을 보여주었다. 또한 고양아람누리 마티네콘서트의 진행자를 역임했으며 2018년에는 대구 수성아트피아의 '튜즈데이모닝콘서트'시리즈의 진행을 맡아 활동하였다. 2018년 3월부터는 국립강원대학교의 교수로 임용되어 후학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피아니스트 마르쿠스 하둘라 Markus Hadulla, Pianist

 

피아니스트 마르쿠스 하둘라는 독일 쾰른출생으로, 칼스루에 국립음대에서 하르트무트 횔을, 파리 국립고등 음악원에서 앤 그래포트, 미국 예일 음악대학에서는 헝가리 피아니스트 피터 프랭클을 사사하였다. 세계적인 리트의 거장 디트리히 피셔 디스카우는 슈투트가르트에서 열린 제7회 휴고 볼프 국제 콩쿠르의 최우수 피아니스트상 수상을 한 그를 눈여겨 보고 본인의 베를린 클래스에 피아니스트로 직접 초청한 것은 유명한 일화이다.


열정적인 가곡 피아니스트이자 동시에 실내악 연주자인 마르쿠스 하둘라는 성악가인 산드리네 피루, 야니나 베흘레, 라이너 트로스트, 마르쿠스 셰퍼, 페터 에델만, 우도 라인만 그리고 솔로 기악 연주자들인 베를린필의 악장인 바이올리니스트 다이신 카시모토, 클라리네티스트 볼프강 마이어, 비올리스트 타베아 침머만, 앙투안 타메스티 등 수많은 유명 예술가들과 함께 했다.


에코 음악상이 선정하는 라이징 스타로, 비올리스트 앙투안 타메스티와 함께 카네기 홀, 암스테르담의 콘체르트헤바우, 빈 콘체르트하우스, 쾰른 필하모니, 루체른 페스티벌과 같은 저명한 공연장에서 연주하였다. 그의 성공적인 커리어는 슐레스비히 홀슈타인 음악 페스티벌, 루드비히스부르크성 음악제, 라인가우 음악 페스티벌 그리고 그라나다 페스티벌과 같은 유명 음악 페스티벌 연주로 이어졌다. 또한 세계적인 공연장인 런던 위그모어홀, 파리 루브르 박물관, 베를린 필하모니홀, 뉴욕 링컨센터에서 연주한 바 있다.


마르쿠스 하둘라는 연주와 동시에 현재 독일 위넨덴에서 <말과 소리>라는 문학작품을 엮은 공연 시리즈의 예술감독으로, 프랑스 투레인에서는 매년 열리는 마스터클래스와 콘서트 시리즈인 아카데미 데 히어스 로망티크의 예술 감독으로 왕성히 활동 중이다. 또한 베를린 한스 아이슬러 국립음대 교수를 역임 후 현 비엔나 국립음악 대학교에서 가곡과 성악 반주 교수로 재직중이다.


방송을 위한 수많은 실황 녹음은 물론 소니클래식, 클레이브스, 바이에른 레코드, 낙소스, 오디트, 마르시아스, 나이브 음반사 등 셀수 없는 음반 녹음으로 디아파종상, 쇽상, 독일 음반 비평가들의 연례상 등 중요한 상을 모두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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