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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와 함께하는 2020 교향악축제-원주시립교향악단(8.9)
2020.08.09
2020년 8월 9일 일요일 오후 5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R석 일반 40,000원
S석 일반 30,000원
A석 일반 20,000원
B석 일반 10,000원
8세이상 관람가능
주최 : 예술의전당, 중앙일보
협찬 : 한화생명 / 후원 : KBS, 메가박스, 네이버
문의 : 02-580-1300
박종화,김광현,원주시립교향악단
인터파크연동예매 안내문

〈2020 교향악축제-인천시향, 원주시향〉 합창석 오픈

관객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교향악축제-인천시립교향악단(8/6), 원주시립교향악단(8/9)의 합창석을 오픈합니다.
추가 티켓 오픈을 위해 재정비의 시간이 필요하여, 오후 1시부터 2시까지 1시간 동안 판매가 중단됨을 알려드립니다.


★합창석(인천, 원주) 오픈★ 8월 4일(화) 오후 2시
티켓 예매는 각 공연 상세페이지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한화와 함께하는 2020 교향악축제-인천시립교향악단(8.6)
http://ticket.interpark.com/Ticket/Goods/GoodsInfo.asp?GoodsCode=20004504


한화와 함께하는 2020 교향악축제-원주시립교향악단(8.9)
http://ticket.interpark.com/Ticket/Goods/GoodsInfo.asp?GoodsCode=20004545


※ 코로나19 감염증의 전국적 확산 우려로 인하여, 연주자 간의 감염을 최소화하고자 사전 공지 없이 프로그램이 변경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예술인패스 카드 소지자 본인 10% (본인명의 예술인패스 카드 현장 제시)
- 문화릴레이 10% (1인 2매 / 2019년 - 2020년 공연 유료티켓 소지자)
[참여단체 : 국립국악원, 국립극단, 국립극장, 국립발레단, 국립오페라단, 국립합창단, 국립현대무용단, 서울예술단, 세종문화회관, 예술의전당, 정동극장,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강남문화재단, 남산예술센터, 성남아트센터, 안산문화재단, 부천문화재단]
- 장애인 복지카드 소지자(1급~3급/중증) 본인 및 동반 1인 50%
- 장애인 복지카드 소지자(4급~6급/경증) 본인 50%
- 국가유공자증, 의상자(1~2급)증 / 소지자 본인 및 동반 1인 50%
- 유족증(국가유공자,의사자), 의상자(3급이하)증 / 소지자 본인 50%
- 10인 이상단체 15% (예술의전당 전화예매 및 방문예매 02-580-1300)

※할인에 해당하는 증빙자료(학생증, 신분증, 복지카드, 유공자증 등) 미지참시에는 현장에서 차액을 지불한 후 관람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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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교향악축제-원주시립교향악단(8.9)

 

[프로그램]

 

이지수 / 관현악을 위한 ‘달의 바다’ (원주시립교향악단 위촉 세계 초연)
J. Lee / ‘Lunar Mare’ for Orchestra (World Premiere, Commissioned by WPO)

 

베토벤 / 피아노 협주곡 제2번 B♭장조 Op.19
L. v. Beethoven / Piano Concerto No.2 in B♭ Major, Op.19

 

차이콥스키 / 교향곡 제5번 e단조 Op.64
P. I. Tchaikovsky / Symphony No.5 in e minor, Op.64

 

 

 

[출연진]

 

 

연 주 | 원주시립교향악단 Wonju Philharmonic Orchestra

 

 

1997년 창단된 원주시립교향악단은 올해로 23주년을 맞는다. 2015년 국내 교향악계에서는 파격적인 변화가 있었는데, 원주시가 국내 전문지휘자로는 최연소였던 30대의 김광현을 원주시향의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로 임명한 것이다. 이것은 한국 클래식 음악계의 세대교체를 의미하는 것으로 매우 고무적인 사건이었다.

이후 원주시향은 예술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교향악단으로 발전하는 과정에서 기존 심포닉 콘서트 외에도 찾아가는 음악회, K-pop 콘서트, 동계올림픽 및 월드컵 성공기원콘서트, 신청곡 콘서트 등 현대 관객들의 관심사와 클래식 음악을 결합하는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으며, 관객들도 이에 부응하여 정기, 기획공연의 유료관객과 시향 정기회원 수가 획기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특히 국내·외 다수의 교향악단이 참가한 예술의전당 교향악축제에서의 연이은 성공적인 연주로 관객과 평론의 극찬을 받고 있으며, 지방 교향악단으로써는 보기 힘든 관객점유율은 원주시향이 국내 정상급 교향악단으로 도약하였다고 평가 받는다는 객관적 수치로 나타나고 있다. 이제 원주시립교향악단은 명실 공히 국내 최정상급 교향악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 휘 | 김광현 Kwang-Hyun Kim, Conductor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차세대 마에스트로로써 가장 왕성한 활동을 보이고 있는 지휘자 김광현은 예원학교 피아노과와 서울예고 작곡과를 졸업했으며, 서울대학교에서 지휘를 전공하여 임헌정과 김덕기를 사사하였다. 대학재학 중 세계적인 거장 샤를 뒤트와에게 한국대표 신예지휘자로 발탁되어 일본 미야자키 페스티벌에서 규슈 심포니를 지휘하였고, 재학생 최초로 서울대학교 60주년 기념 정기오페라 ‘돈 지오반니’를 지휘했으며, 한국지휘자협회 주최 지휘캠프에서 수차례 우수 지휘자로 선발되어 수원시향과 제주시향을 지휘하는 등 일찍이 그 능력을 인정받았다. 이후 독일로 유학하여 슈투트가르트 국립음대 지휘과 석사과정을 최우수 성적으로 졸업하였고, ‘바덴-뷔르템베르크 주 지휘자협회’에서 우수 지휘자로 선발되기도 하였다. 또한 정명훈, 헤름헤르트 블룸슈테트 등 세계적인 지휘자들의 마스터클래스에 선발되어 사사받기도 하였다.

그는 귀국 후 경기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부지휘자를 역임하였으며, KBS교향악단, 강남심포니, 대구시향, 부천필, 부산시향, 수원시향, 코리안심포니, 프라임필, 독일 슈투트가르트 필하모니, 로이틀링겐 필하모니, 남서독일 콘스탄츠 필하모니, 슈투트가르트 실내악단, 루마니아 크라이오바 심포니 등 국내.외 다수 교향악단을 지휘하였다. 또한 오페라 지휘에도 탁월한 능력을 발휘하여 한국과 독일에서 오페라 라 보엠, 라 트라비아타, 사랑의 묘약, 에프게니 오네긴, 카르멘, 까발레리아 루스띠까나 등을 지휘하였다.

그는 2016년에 세계 3대 콘서트홀 중 하나로 꼽히는 프라하 스메타나 홀에서 체코 칼로비바리 심포니를 지휘하였고, 2018년 4월에는 독일 튀링겐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정기연주회와 잘츠부르크 순회연주를 성공적으로 지휘하여 유럽 관객과 평론의 열광적인 기립박수와 호평을 이끌어내기도 하였다.

지휘자 김광현은 만 33세이던 2015년에 국공립 음악단체의 수장으로는 최연소로 원주시립교향악단의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로 취임하여 대한민국 음악계에 신선한 충격을 준 바 있다. 취임 후 ‘원주시민에게 사랑받고 원주시민의 자랑이 되는 오케스트라’를 캐치프레이즈로 내걸고 신선한 기획과 최고의 연주로 수차례 전석 매진을 비롯하여 객석점유율과 정기회원 수를 두 배 이상으로 끌어올렸다. 또한 예술의 전당 교향악축제에서의 연이은 성공적인 연주로 지방 교향악단으로서는 보기 드문 유료관객점유율을 기록하여, 원주시립교향악단을 일약 국내 최정상급 오케스트라로 도약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BOMARTSPROJECT

 

피아노 | 박종화 Jonghwa Park, Pianist

 

“불멸의 거장 스비아토슬라브 리히터를 능가” -보스턴 글로브

“호쾌한 타건, 변화무쌍한 음색-음형의 조형력, 청중을 사로잡는 스타일리스틱한 기교”- 조선일보

“천둥같이 나타난 한국의 젊은 천재” -스페인 ABC 지 등 세계 각 국에서 각광을 받는 박종화는 유럽과 아시아의 클래식 음악 유동의 중심에 있는 피아니스트이다.

어렸을 때부터 도일하여 이구치 아이코(Iguchi Aiko)를 사사한 박종화는 그녀를 통해 20세기 초 동아시아를 중심으로 연주와 교육에 매진했던 레오니드 크로이처(Leonid Kreutzer)와 레오 코한스키(Leo Kochanski)의 피아니즘과 음악 철학을 전수받는다. 그리고 나중에 뮌헨에서 조우하게 되는 엘리소 비르살라제(Elisso Wirsaladze)역시 레오니드 크로이처의 스승인 안나 예시포바와 야코프 자크에서 이어지는 유럽과 러시아를 관통하는 피아니즘의 한 축이다. 이와 같이 박종화는 시공간을 넘는 지식의 흐름 속에서 자기만의 독특한 음악세계를 만들어 왔다. 일본, 미국, 유럽을 무대로 형성기부터 활동했으며 음악적 철학 또한 한 때 이 대륙을 오가며 음악지식을 전파한 예술가들과 밀접한 관계를 이루며 공유하고 있다

유럽에서 거주하는 동안 박종화는 아르투르 슈나벨의 아들인 카를 울리히 슈나벨, 드미트리 바쉬키로프, 푸총, 그 외에 레온 플라이셔, 알리시아 데 라로차, 마르타 아르헤리치, 피에르 불레즈와 같은 전설적인 거장들과 교류할 기회를 가졌으며 이는 음악적 지식뿐 만이 아닌 음악가로서 살아가는 지혜에 대해 깨닫는 매우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일본, 미국, 이탈리아, 스페인, 독일과 프랑스, 박종화 연주의 DNA에는 실로 다양한 나라의 색채들이 섞여 있다.

박종화는 세계 다수의 명망 있는 홀에서 리사이틀을 가졌으며 선두적인 오케스트라와 함께 한 협연도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실내악도 소홀히 하지 않으며 유년기부터 스폴리토 페스티벌(Spoleto Festival)의 고정멤버로서 조슈아 벨(Joshua Bell), 장 이브 티보데(Jean-Yves Thibaudet) 등의 음악가와 함께 호흡을 맞추었다. 근래에는 실내악 페스티벌을 기획하기도 하며 클래식음악과 현대사회의 연관성을 프로그래밍을 통해 고민하기도 한다.

박종화는 이러한 고민의 일환으로 콘서트홀의 벽을 넘어 예술과 사회의 연결고리를 탐구하는 프로젝트도 구상, 직접 참여한다. 도시환경에 시민들을 위해 누구나 연주할 수 있는 피아노를 설치하는 설치예술부터 직접 스타인웨이와 같이 이동하여 문화 취약층에게 연주회를 가져다주는 ‘런 피아노(Run Piano)’까지 청중들과 함께 호흡하며 음악의 가치와 존재감을 일깨우고 있다.

박종화는 12세 때 마이니치 콩쿠르를 시작으로 약관 20세의 나이에 1995년 퀸 엘리자베스 국제음악콩쿠르 최연소 입상을 비롯해, 2003년 부조니 국제 피아노 콩쿠르 입상 및 부조니 상 수상, 루빈슈타인 콩쿠르 입상, 스페인 산탄테 국제 피아노 콩쿠르 입상과 청중인기상 수상 등 다수의 콩쿠르에서도 성공적인 결과를 얻었다.

한국에서는 2012년 라흐마니노프와 무소르그스키의 곡을 수록한 첫 앨범 ‘HEROES`를 SONY 레이블에서 발표하며 공식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그 해, 주세페 토르나토레가 감독한 영화 ‘피아니스트의 전설’의 원작연극 ’노베첸토‘에 출연하여 화제가 되었으며 2015년 봄에는 ‘고향의 봄’ ‘엄마야 누나야’ ‘섬집아기’ 등 친숙한 동요를 피아노곡으로 재해석한 두 번째 음반 ‘NUNAYA’를 유니버설(UNIVERSAL) 레이블에서 발매해 한국 클래식 음악계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켰다.

박종화는 2007년 서울대 음대 교수로 임용되며 이후 지금까지 후학을 양성하며 활발한 연주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아카데미아에서 융합지식 knowledge base 구성에도 관심을 가지며 예술과 과학의 소통에 대한 연구에도 참여한다. 인공지능(AI) 프로젝트에도 참여하면서 클래식 음악의 변화와 진화에 대응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렇게 박종화는 음악을 둘러싼 사회를 살피는 따스한 시선과 감성, 그리고 늘 영민하게 깨어있는 이성이 균형을 이루는 연주자로 늘 청중의 곁에 함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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