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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교향악축제-전주시립교향악단(7.30)
2020.07.30
2020년 7월 30일 목요일 오후 7시30분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R석 일반 40,000원
S석 일반 30,000원
A석 일반 20,000원
B석 일반 10,000원
8세이상 관람가능
주최 : 예술의전당, 중앙그룹
협찬 : 한화생명
후원 : KBS, 메가박스
문의 : 02-580-1300
주희성,김경희,전주시립교향악단
인터파크 예매
인터파크연동예매 안내문
※ 코로나19 감염증의 전국적 확산 우려로 인하여, 연주자 간의 감염을 최소화하고자 사전 공지 없이 프로그램이 변경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예술인패스 카드 소지자 본인 10% (본인명의 예술인패스 카드 현장 제시)
- 문화릴레이 10% (1인 2매 / 2019년 - 2020년 공연 유료티켓 소지자)
[참여단체 : 국립국악원, 국립극단, 국립극장, 국립발레단, 국립오페라단, 국립합창단, 국립현대무용단, 서울예술단, 세종문화회관, 예술의전당, 정동극장,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강남문화재단, 남산예술센터, 성남아트센터, 안산문화재단, 부천문화재단]
- 장애인 복지카드 소지자(1급~3급/중증) 본인 및 동반 1인 50%
- 장애인 복지카드 소지자(4급~6급/경증) 본인 50%
- 국가유공자증, 의상자(1~2급)증 / 소지자 본인 및 동반 1인 50%
- 유족증(국가유공자,의사자), 의상자(3급이하)증 / 소지자 본인 50%

※할인에 해당하는 증빙자료(학생증, 신분증, 복지카드, 유공자증 등) 미지참시에는 현장에서 차액을 지불한 후 관람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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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교향악축제-전주시립교향악단(7.30)

 

[프로그램]

 

엘가 / “수수께끼 변주곡” 중 제9번 ‘님로드’ Op.36
E. Elgar / Enigma Variations No.9 `Nimrod`, Op.36

 

차이콥스키 / 피아노 협주곡 제1번 b♭단조 Op.23
P. I. Tchaikovsky / Piano Concerto No.1 in b♭ minor, Op.23

 

차이콥스키 / 교향곡 제6번 b단조 Op.74 “비창”
P. I. Tchaikovsky / Symphony No.6 in b minor, Op.74 “비창”

 

 

 

[출연진]

 

 

연 주 | 전주시립교향악단 JeonJu Symphony Orchestra

 

1975년 1월 전주관현악단으로 발족하여 그 이듬해인 1976년 시립교향악단으로 창단되었다. 1987년을 기점으로 단원의 상임화를 시작, 현재는 2관 편성의 오케스트라로 성장해 왔으며, 명실공히 예향이라 일컬어지는 전라북도의 음악계를 주도적으로 이끌어오고 있다.

새로운 21세기에는 지방교향악단의 틀을 벗어나 특색 있고 수준 높은 음악을 창출해 내는 교향악단으로 도약하고 있으며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소화해내어 청중들에게 사랑 받는 교향악단으로 자리 잡고 있다.

정기연주회, 협주곡의 밤, 오페라, 가곡의 밤, 순회연주, 남 일본방송 초청공연, 교향악축제, 예술의 전당 공연 등 수많은 연주경력을 갖고 있는 전주시립교향악단은 수준 높은 레퍼토리로 클래식 애호가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또한 도내 유망 신인과 청소년을 발굴하여 차세대 우리 음악계의 주역으로서 손색없는 젊은이들의 자기표현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하는 `유망주 발굴 시리즈 신인(청소년) 협주곡의 밤`, 청소년들의 클래식 음악 감상과 연주의 폭을 넓혀주기 위해서 개최하는 ‘청소년 음악회’, 색다른 맛이 풍기는 ‘팝스 콘서트’와 ‘영화음악 페스티발’, 대학문화의 활성화를 꾀하는 ‘캠퍼스 음악회’, ‘환자 및 근로자를 위한 음악회’, ‘초·중·고등학교 순회연주’, 시민들을 위한 ‘야외 음악회와 순회연주회 ’등 테마가 있는 다양한 기획연주를 개최하고 있다.

전주시립교향악단은 보다 진취적인 교향악단으로 거듭나기 위해 연간 50여회의 활발한 연주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 휘 | 김경희 Kyunghee Kim, Conductor

 

열정과 저력있는 지휘로 `무대 위의 작은 거인`으로 불리우는 지휘자 김경희는 변화와 도전을 멈추지 않고 꾸준히 노력해 온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지휘자이다. 그는 숙명여자대학교 작곡과를 졸업 후 지휘자의 꿈을 이루기 위해 독일로 유학을 떠나 베를린 국립예술대학(Hochschule der Kunste Berlin)에서 오케스트라 지휘과를 졸업했다.

귀국 후 1989년 대전시향의 초청연주로 오케스트라 지휘계에 등단해 주목받는 지휘자로 세인들로부터 많은 기대와 관심을 받았고 1991년 서울시향의 신진지휘자로 초청되어 본격적인 지휘자의 길에 입문했다. 그 후 KBS교향악단, 서울시향, 부산시향, 수원시향, 대구시향, 광주시향, 창원시향, 제주시향, 포항시향, 진주시향, 대전시향, 울산시향, 목포시향, 춘천시향, 과천시향, 부천시향, 인천시향과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강남 심포니 오케스트라, 프라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서울 챔버 오케스트라, 채리티 체임버 앙상블, 한국 페스티발 앙상블 등과 Russian Philharmony Orchestra, Rumania Philharmony Orchestra, Sofia National Symphonic Orchestra, Bulgaria Blaza Philharmony Orchestra, Japan Asia Frendric Orchestra 등을 지휘하며 활발한 활동을 해오고 있다. 2007년도에 여성 첫 상임지휘자로 부임했던 과천시향과 함께 중국 북경시 초청 연주와 독일의 세계 오케스트라 페스티벌에 초대되어 Kassel 시와Saarbrucken에서 격조 높은 연주로 한국 오케스트라의 위상을 드높였으며 Australia 정부 초청으로 Sydney Opera House의 연주와 Russian Vladivostok Philharmonic Hall 축제에서 Sookmyung Philharmonic Orchestra와 함께 큰 감동으로 이끌어 내었다.

또한 미국 Indiana University Orchestra에 지휘자로 초청되어 지휘자의 역량을 발휘하며 그 곳 언론으로부터 `손끝에서 전해지는 섬세함과 심도 있는 해석으로 연주자와 관중을 압도시키고 감동과 활력을 불어 넣는 생동감 넘치는 지휘자`로 평가 되었다.

우리나라 지휘자 육성을 위해 사단법인 한국지휘자협회 회장으로 지휘캠프와 세미나 등을 통해 우리나라 지휘계의 발전과 화합에 큰 역할을 담당했으며, 현재 숙명여자대학교 음악대학 교수와 전주시립교향악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로 교향악단의 발전에 영향력 있는 지휘자로 패기 넘치는 활동을 펼치고 있다.

 

 

피아노 | 주희성 Heesung Joo, Pianist

 

따뜻함과 친밀함의 이미지로 다가오는 피아니스트 주희성은 1995년 영국의 Dudley International Piano Competition 우승으로 첫 세계무대에서 주목받기 시작하여 이듬해 영국 Royal Festival Hall에서 데뷔 독주회를 성공적으로 가졌다. 영국의 권위 있는 클래식 음악 평론가 Geoffrey Crankshaw로부터 “바흐의 첫마디를 듣는 순간부터 진정한 아티스트라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다. 엄청난 테크닉을 바탕으로 한 스타일에 대한 확고한 감각은 청중을 각 작곡가들의 중심으로 인도하는 능력을 지니고 있다. 이것은 일상적인 순종이 아니라 확고한 주장이다. 나는 이 생명력 넘치는 탤런트를 다시 꼭 듣고 싶다.” 라는 평을 받았다. (British Quarterly, Musical Opinion) 이후, 그는 미국 커네티컷 주에서 열린 Simone Belsky Music Award 와 루이지아나 주의 New Orleans International Piano Competition에서 모두 1위로 우승하였고 Cleveland International Piano Competition과 William Kapell International Piano Competition에서는 Nancy W. Miller Prize를 수상하는 등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국내에서는 동아음악 콩쿠르 1위, 한국일보 콩쿠르 대상 등의 수상 경력이 있는 그는 예원, 서울예고,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을 졸업한 후, 도미하여 보스턴 New England Conservatory of Music에서 1994년 석사 학위를 취득하였고, 동 대학에서 Graduate Diploma와 Artist Diploma를 취득하였다.

1992년 조선일보사 주최 신인 음악회를 시작으로 예술의전당 주최 유망 신예 콘서트 등에 초청되어 연주하였고 그 이후 국내와 국제무대를 넘나들며 연주하였는데 영국 전역에서 7차례의 순회 독주회를 포함, 런던 Steinway Hall, 보스턴의 Jordan Hall, Isabella Stewart Gardner Museum, Federal Reserve Bank of Boston Auditorium, Harvard Musical Association Hall, Wesleyan University Crowell Concert Hall, Millard Auditorium, New York Queens Public Library, Loyola University Roussel Hall, Boston French Library Concert Series, 독일 Berlin Philharmonie, 호암아트홀, 금호아트홀, 예술의전당 등에서 수 십여 차례의 독주회를 가졌다. 예술의전당 주최 토요콘서트에 초청되어 KBS교향악단과, 그리고 대학 오케스트라축제에서 서울대학교 심포니와 협연한 그는 그 외에 서울시향, 부천 필, 코리안 심포니, 인천시향, 부산시향, 대구시향, 유라시안 필, 서울대 관악합주, Louisiana Philharmonic Orchestra, Acadiana Symphony Orchestra, New England Conservatory Symphony Orchestra 등의 수많은 오케스트라들과 협연하였다. 실내악 연주에도 큰 애정을 쏟아 현재 토너스 트리오의 멤버로서 폭넓은 레퍼토리를 다루고 있는데 2017년도에는 브람스 트리오 전곡 연주를 마쳤고, 재작년부터는 베토벤, 슈베르트, 멘델스존 피아노 트리오 전곡연주를 시작하여 올 9월에는 그 세 번째 연주를 준비하고 있다. 그 외에도 Nobuko Imai, Philippe Muller, Hsin-Yun Huang, James Buswell, Laurence Lesser, Nicholas Kitchen 등 세계적인 연주자들과 함께 무대에 올랐으며 대한민국 국제 음악제를 포함 베이징, 베를린, 이탈리아 아말피, 페루지아, 신시내티 Art of the Piano, 대만 International Piano Maestro Festival, 부산, 통영, 전주 어울림, 유로아트 등의 국제 음악제에 초청받아 연주하였고 마스터클래스를 통해 국내외의 다양한 학생들을 가르쳤다.

그 외에도 KBS FM 쇼팽 탄생 200주년 특별기획공연에 초청되어 쇼팽 발라드 전곡을 연주 녹음하였으며, 인디애나 대학 Auer Summer Music Festival 주최로 Jacobs School of Music Auer Hall에서 초청 독주회를 가진 바 있다. 최근에는 NCM KLASSIK 기획으로 베토벤 햄머클라비어 소나타로 음반을 발표하며 동시에 독주회를 개최하였고, 올 하반기에는 슈만의 작품으로 두 번째 음반을 발매할 계획이다. 그 외에도 연세대학교 원주캠퍼스 초청 독주회, 브라움 기획 초청 독주회 등 다양한 연주활동을 하였으며 신시내티 World Piano Competition, Singapore International Youth Piano Competition, International Maestro Piano Competition 등에 심사위원으로 위촉되었다. 현재, PoAH 피아노연구회를 설립하여 예술 감독으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그는 모교인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기악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연주활동뿐만 아니라 후학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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