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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와 함께하는 2020 예술의전당 토요콘서트(8월)
2020.08.22
2020년 8월 22일 토요일 오전 11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일반석 일반 25,000원
3층석 일반 15,000원
합창석 일반 15,000원
8세이상 관람가능
주최 : 예술의전당
후원 : 신세계
문의 : 02-580-1300
인터파크연동예매 안내문
* 관객 여러분과 연주자의 안전을 위해 프로그램 및 협연자가 변경되었습니다. 취소되었던 6월 <토요콘서트> 프로그램으로 8월 <토요콘서트>를 진행하오니, 관객 여러분의 너그러운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 본 공연은 관객 여러분의 안전한 공연 관람을 위해 한자리 띄어앉기를 실시합니다.
* 합창석은 F블록과 H블록만 오픈합니다.합창 석 관람 시 스크린 시야 방해가 있을 수 있으니, 예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 신세계 삼성·씨티·신한·하나카드 할인 15% (1인 4매 / 해당 카드로 결제 시 할인 적용)
- 장애인 복지카드 소지자(1급~3급) 본인 및 동반 1인 50% / (4급~6급) 본인 50%
- 국가유공자증, 의상자(1~2급)증 / 소지자 본인 및 동반 1인 50%
- 유족증(국가유공자,의사자), 의상자(3급이하)증 / 소지자 본인 50%
※ 할인에 해당하는 증빙자료(복지카드, 유공자증 등) 미 지참시에는 현장에서 차액을 지불한 후 관람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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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 같은’ 토요일 아침
예술의전당 <토요콘서트>는 바쁜 일상에 지쳐 평소 음악회를 찾기 힘든 직장인과 모처럼의 여유를 즐기려는 연인, 가족들도 편하게 찾을 수 있는 토요일 오전의 마티네 콘서트입니다.

설레는 주말의 시작, 수준 높은 연주와 친절한 해설로 꾸며지는 정통 클래식 음악이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협주곡과 교향곡 전곡으로 만나는 다양한 레퍼토리는 마티네 그 이상의 감동을 선사할 것입니다.



여유로운 토요일 아침, <토요콘서트>와 함께 ‘예술’같은 순간을 만끽하시길 바랍니다.




지휘자 정치용과 함께하는 깊이 있는 음악 탐구
<토요콘서트>는 ‘마티네 콘서트는 가볍다’라는 편견을 깨고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완성도 높은 연주로 깊이 있는 음악 탐구의 시간을 선사합니다.
2019년과 마찬가지로 지휘자 정치용(현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예술감독,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이 <토요콘서트>의 수장으로서 지휘와 해설을 맡습니다. 뛰어난 바톤 테크닉과 곡의 핵심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통찰력을 지닌 우리 시대 최고의 지휘자 정치용이 들려주는 음악 속 숨겨진 이야기를 통해, 음악 그 이상 감동을 누리고 가시기 바랍니다.



* 프로그램 및 출연자는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출연>


지휘 정치용
첼로 김민지
연주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프로그램]



멘델스존│아름다운 멜루지네 서곡 Op.32
F. Mendelssohn│Die schone Melusine Ouverture, Op.32


생상스│첼로 협주곡 제2번 d단조 Op.119
C. Saint-Saens│Cello Concerto No.2 in d minor, Op.119


멘델스존│교향곡 제4번 A장조 Op.90 `이탈리아`
F. Mendelssohn│Symphony No.4 in A Major, Op.90 ‘Italian’

 

 



[프로필]

 

ⓒyoungho kang


지휘 정치용


한국을 대표하는 지휘자 정치용은 뛰어난 바톤 테크닉과 곡의 핵심을 정확하게 파악해 내는 통찰력 있고 깊이 있는 지휘로 단원들을 이끌어가는 품격 높은 음악인으로 잘 알려져 있다. 5세에 피아노로 음악을 시작했고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작곡과를 거쳐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음악대학에서 지휘를 전공, 거장 미햐엘 길렌으로부터 본격적인 지휘수업을 받았다.



유학시절 오스트리아 국영방송이 주최하는 국제 콩쿠르에서 대상을 수상, 세계 악단의 주목을 받았으며 졸업과 동시 오스트리아 문교부 장관상을 수상하였다. 이후, 잘츠부르크 국제여름음악제 부지휘자를 거쳐 라이프치히 방송교향악단, 뮌헨 심포니, 미시간 스테이트 심포니, 프라하 방송교향악단, 러시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등을 객원지휘하며 경력을 쌓았고, 귀국 후 관현악곡 및 오페라, 현대음악과 전통음악 공연 등 음악 전반에 걸쳐 활발한 활동을 해오고 있다. 특히 정치용은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작곡가 윤이상의 작품을 가장 많이 국내 초연 한 지휘자로도 유명하다. 관현악 <교향곡 제1번>, <화염 속의 천사>, 오페라 <류퉁의 꿈>, <나비의 미망인> 등이 대표적이다.



오페라 지휘에도 탁월한 능력을 선보여 <호프만의 이야기>, <코지 판 투테>, <마술피리>, <피가로의 결혼>, <라보엠>, <카르멘>, <돈 파스콸레>, <루치아>, <리골레토>, <라 트라비아타> 등을 지휘했고, <행주치마 전사들(임긍수 작곡)>, <백범 김구와 상해 임시정부(이동훈 작곡)>, <메밀꽃 필 무렵(김현옥 작곡)>, <천생연분(임준희 작곡)> 등을 초연했으며 특히 2007년에 국립오페라단에서 특별 기획한 알반 베르크의 오페라 <보체크>를 국내 초연하여 대성공을 거두었다. 오스트리아 문화부 장관상, 제5회 김수근 문화상 공연예술상, 제3회 문화관광부 선정 젊은 예술가상, 제3회 뮤지컬 대상 음악상, 한국음악상 본상 및 제28회 음악평론가협회 제정 서울 음악 대상 등을 수상했다.



인천시립교향악단, 창원시립교향악단의 예술감독, 상임지휘자를 역임한 정치용은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에서 지휘과 교수로 후학을 양성하고 있으며, 2018년 1월부터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예술감독으로 취임하여 자신의 음악세계를 펼쳐가고 있다.

 

 

 



첼로 김민지


첼리스트 김민지는 2003년 미국 아스트랄 아티스트 내셔널 오디션에서 우승하면서 미국 무대에 데뷔하였다. 만 16세에 한국예술종합학교에 영재로 입학, 2000년 졸업과 동시에 도미하여 뉴 잉글랜드 콘서바토리에서 석사, 전문 연주자 과정 및 최고 연주자 과정을 전액 장학생으로 졸업하였으며, 2005년 프랭크 헌팅턴 비비 장학금 수여자로 선정되어 프랑스 툴루즈 콘서바토리 최고 연주자 과정을 졸업하였다.


국내에서 동아일보, 중앙일보, 한국일보, 조선일보 콩쿠르에서 모두 1위로 입상하였고 난파콩쿠르, KBS 신인음악콩쿠르에서는 대상을 차지하였다. 또한 세계적인 엠마누엘 포이어만 국제 첼로 콩쿠르에서 전세계적으로 오직 12명만이 초청된 참가자 중 한국인 최초로 장학금을 수여 받았고, 프리미오 아르투로 보누치 국제 첼로 콩쿠르 2위, 아담 국제 첼로 콩쿠르 3위, 허드슨 밸리 현악 콩쿠르, 뉴 잉글랜드 콘서바토리 현악 콩쿠르, HAMS 국제 첼로 콩쿠르 등에서 모두 1위에 입상하고 우승자 특전으로 음반을 발매했을 뿐만 아니라 어빙 클라인 국제 현악 콩쿠르에서는 1위 입상과 함께 위촉작품 특별상을 거머쥐었다. 필라델피아 킴머, 트리니티 센터, 보스턴의 조단 홀, 가드너 박물관 등 여러 곳에서 독주 및 협연 무대를 가졌으며, 시카고 마이러 헤스 콘서트 시리즈, WMFT 시카고 라디오에 라이브 리사이틀이 방송되었다.


해든필드 심포니, 허드슨 밸리 심포니, 마린 심포니, 산타 크루스 심포니, 산타 로사 심포니, KBS 교항악단, 서울시향, 수원시향, 원주시향, 인천시향, 청주시향, 군산시향, 충남도립교향악단, 대구MBC 교향악단, 강남 심포니 오케스트라 등 국내 외 주요 오케스트라에 초청되어 솔리스트로서의 빈틈없는 행보를 거듭하였으며 예술의전당이 주최한 베토벤 전곡 시리즈에 발탁되어 김대진이 이끄는 수원시향과의 협연 하였으며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한동일과 베토벤-브람스 전곡시리즈, 차세대의 대표주자로 꼽히는 피아니스트 김태형과의 전국 투어 리사이틀을 성공적으로 완주하고 러시아의 떠오르는 별인 일리야 라쉬코프스키와 리사이틀을 성황리에 개최하는 등의 활발한 연주활동을 펼치는 한편, 교향악축제에 초청되어 청주시향과 협연하며 솔리스트로서의 입지를 재확인 시켜주었다.


김민지는 로린마젤이 이끄는 스페인 레이나 소피아 오케스트라의 부수석(아시아 최초) 및 예술의전당 페스티벌 오케스트라 수석을 역임 하였고, 계명대학교 관현악과 교수를 역임하였다.



2018년 부터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교수로 부임하여 재직 중에 있으며, 현재 덕수궁 석조전 음악회 음악감독, 첼리스타 첼로 앙상블 수석, 오푸스 앙상블, 금호솔로이스츠 멤버로 활동하고 있다.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는 1985년 창단되어 연 120회 이상 연주하며 국내 교향악 역사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1987년부터 국립극장 전속 오케스트라로서 국립오페라단, 국립발레단, 국립합창단의 정규 레퍼토리에 참여하였으며 2000년 예술의전당 상주 오케스트라로 지정되어 교향악, 국립예술단체와의 연주, 예술의전당 기획 연주 등 현재까지 활발히 연주활동을 하고 있다.



서울아시안게임 개막 예술제, 서울올림픽 개막연주, 삼일절 기념음악회 등 국가행사 연주와 문화소외지역을 위한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 등에 적극 참여하고 있으며, 클래식 음악 관객확대를 위하여 <게임 속의 오케스트라> 등 다양한 공연을 함으로써 국민 오케스트라다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을 주 무대로 고전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를 소화하며 교향악단의 본질에 충실하고 있으며 클래식 음악계의 선 굵은 연주회를 펼치고 있다. 국외로는 오스트리아, 프랑스, 헝가리 등 다수의 해외 연주를 하였으며 최근에는 아부다비 페스티벌 초청연주, 태국, 베트남, 덴마크 등 다수의 수교 음악회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오케스트라 기량과 한국 클래식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이외에도 신진 예술가를 위해 젊은 지휘자를 발굴하는 프로그램과 상주작곡가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2018년에는 데카 레이블로 브루크너 교향곡 전곡을 녹음하여 미국 브루크너 협회로부터 “올해의 음반상”을 수상한 바 있다. 2019년에는 정치용 예술감독의 지휘로 브람스 교향곡 1번이 데카 레이블로 발매되었다.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오케스트라로서 초대 홍연택 음악감독, 제2대 김민 음악감독, 제3대 박은성 음악감독, 제4대 최희준 예술감독, 제5대 임헌정 예술감독과 함께 하였고 2018년 1월 정치용 지휘자가 제6대 예술감독으로 취임하여 교향악 레퍼토리의 외연 확장뿐만 아니라 창작음악 활성화에 힘쓰며 교향악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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