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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와 함께하는 2020 예술의전당 토요콘서트(12월)
2020.12.19
2020년 12월 19일 토요일 오전 11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일반석 일반 25,000원
3층석 일반 15,000원
8세이상 관람가능
주최 : 예술의전당
후원/협찬 : 신세계
문의 : 02-580-1300
정치용,트리오 제이드,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
예매준비중
인터파크연동예매 안내문
- 신세계 삼성·씨티·신한·하나카드 할인 15% (1인 4매 / 해당 카드로 결제 시 할인 적용)
- 장애인 복지카드 소지자(1급~3급) 본인 및 동반 1인 50% / (4급~6급) 본인 50%
- 국가유공자증, 의상자(1~2급)증 / 소지자 본인 및 동반 1인 50%
- 유족증(국가유공자,의사자), 의상자(3급이하)증 / 소지자 본인 50%
※ 할인에 해당하는 증빙자료(복지카드, 유공자증 등) 미 지참시에는 현장에서 차액을 지불한 후 관람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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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 같은’ 토요일 아침


예술의전당 <토요콘서트>는 바쁜 일상에 지쳐 평소 음악회를 찾기 힘든 직장인과 모처럼의 여유를 즐기려는 연인, 가족들도 편하게 찾을 수 있는 토요일 오전의 마티네 콘서트입니다.



설레는 주말의 시작, 수준 높은 연주와 친절한 해설로 꾸며지는 정통 클래식 음악이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협주곡과 교향곡 전곡으로 만나는 다양한 레퍼토리는 마티네 그 이상의 감동을 선사할 것입니다.



여유로운 토요일 아침, <토요콘서트>와 함께 ‘예술’같은 순간을 만끽하시길 바랍니다.




지휘자 정치용과 함께하는 깊이 있는 음악 탐구


<토요콘서트>는 ‘마티네 콘서트는 가볍다’라는 편견을 깨고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완성도 높은 연주로 깊이 있는 음악 탐구의 시간을 선사합니다.


2019년과 마찬가지로 지휘자 정치용(현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예술감독,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이 <토요콘서트>의 수장으로서 지휘와 해설을 맡습니다. 뛰어난 바톤 테크닉과 곡의 핵심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통찰력을 지닌 우리 시대 최고의 지휘자 정치용이 들려주는 음악 속 숨겨진 이야기를 통해, 음악 그 이상 감동을 누리고 가시기 바랍니다.



* 4월은 지휘자 이병욱, 7월은 지휘자 서진, 9월은 지휘자 여자경과 함께합니다.


* 프로그램 및 출연자는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출연>


지휘 정치용
협연 트리오 제이드(바이올린 박지윤, 첼로 이정란, 피아노 이효주)
연주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

 

 



<프로그램>


차이콥스키│슬라브 행진곡 Op.31
P. I. Tchaikovsky│Slavonic March, Op.31


베토벤│바이올린, 첼로, 피아노를 위한 3중 협주곡 C장조 Op.56
L. v. Beethoven│Triple Concerto for Violin, Cello, and Piano in C Major, Op.56


차이콥스키│1812 서곡 Op.49
P. I. Tchaikovsky│1812 Overture, Op.49

 

 



[프로필]

 

ⓒyoungho kang

 



지휘 정치용 Chiyong Chung


한국을 대표하는 지휘자 정치용은 뛰어난 바톤 테크닉과 곡의 핵심을 정확하게 파악해 내는 통찰력 있고 깊이 있는 지휘로 단원들을 이끌어가는 품격 높은 음악인으로 잘 알려져 있다. 5세에 피아노로 음악을 시작했고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작곡과를 거쳐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음악대학에서 지휘를 전공, 거장 미햐엘 길렌으로부터 본격적인 지휘수업을 받았다.



유학시절 오스트리아 국영방송이 주최하는 국제 콩쿠르에서 대상을 수상, 세계 악단의 주목을 받았으며 졸업과 동시 오스트리아 문교부 장관상을 수상하였다. 이후, 잘츠부르크 국제여름음악제 부지휘자를 거쳐 라이프치히 방송교향악단, 뮌헨 심포니, 미시간 스테이트 심포니, 프라하 방송교향악단, 러시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등을 객원지휘하며 경력을 쌓았고, 귀국 후 관현악곡 및 오페라, 현대음악과 전통음악 공연 등 음악 전반에 걸쳐 활발한 활동을 해오고 있다. 특히 정치용은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작곡가 윤이상의 작품을 가장 많이 국내 초연 한 지휘자로도 유명하다. 관현악 <교향곡 제1번>, <화염 속의 천사>, 오페라 <류퉁의 꿈>, <나비의 미망인> 등이 대표적이다.



오페라 지휘에도 탁월한 능력을 선보여 <호프만의 이야기>, <코지 판 투테>, <마술피리>, <피가로의 결혼>, <라보엠>, <카르멘>, <돈 파스콸레>, <루치아>, <리골레토>, <라 트라비아타> 등을 지휘했고, <행주치마 전사들(임긍수 작곡)>, <백범 김구와 상해 임시정부(이동훈 작곡)>, <메밀꽃 필 무렵(김현옥 작곡)>, <천생연분(임준희 작곡)> 등을 초연했으며 특히 2007년에 국립오페라단에서 특별 기획한 알반 베르크의 오페라 <보체크>를 국내 초연하여 대성공을 거두었다. 오스트리아 문화부 장관상, 제5회 김수근 문화상 공연예술상, 제3회 문화관광부 선정 젊은 예술가상, 제3회 뮤지컬 대상 음악상, 한국음악상 본상 및 제28회 음악평론가협회 제정 서울 음악 대상 등을 수상했다.



인천시립교향악단, 창원시립교향악단의 예술감독, 상임지휘자를 역임한 정치용은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에서 지휘과 교수로 후학을 양성하고 있으며, 2018년 1월부터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예술감독으로 취임하여 자신의 음악세계를 펼쳐가고 있다.

 

 

 

ⓒBonsook Koo

 


트리오 제이드 Trio Jade


트리오 제이드는 바이올리니스트 박지윤, 첼리스트 이정란, 피아니스트 이효주로 구성된 피아노 트리오 팀으로 2006년 프랑스 파리국립고등음악원(CNSM)재학 중 결성되었다. 이미 각 분야에서 뛰어난 연주력으로 제네바, 롱티보, 퀸 엘리자베스, 윤이상 국제콩쿠르 등에서의 화려한 수상경력을 자랑하는 차세대 솔리스트들의 만남이라 결성 초기부터 큰 화제를 모았다. 이들은 실내악팀으로서 보자르 트리오의 창단 멤버인 버나드 그린하우스, 알반베르크 콰르텟의 리더인 귄터 피흘러, 바이올리스트 장쟈크 캉트로프와 피아니스트 쟈크 루비에 등 이 시대 최고의 거장들의 가르침을 받았으며, 세계적인 실내악 연주자로 정평이 나있는 이타마르 골란을 사사하며 실내악 전문사 과정을 최우수 졸업했다. 를기록하며우리나라실내악계가진일보할수있는계기를마련하며국제무대에서다시한번위상을드높였다.



트리오 제이드는 결성과 동시에 여러 저명한 공연장과 페스티벌에 초청받아 연주하고 있으며 특히 유럽과 한국을 오가는 지속적인 활동을 하고 있다. 싱가폴 대사관 초청음악회, 야마하 초청 음악회, 예술의전당 실내악축제 등의 연주로 깊은 인상을 남긴 바 있다. 트리오 제이드는 각자 독주자로서의 활발한 활동과 더불어 실내악의 대중화와 전문화에 앞장서는 젊은 앙상블로서 2013년 아트실비아재단 실내악오디션에서 우승하며 그 실력과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연세대 백주년 기념관을 재개관한 백양아트홀 개관 페스티벌과 부산 영화의 전당 실내악 페스티벌 등에서 초청연주를 했으며 예술의전당 주최로 코리안 심포니와 베토벤 삼중협주곡을 연주했다.

2013년 KBS FM이 주관하는 '한국의 음악가' 시리즈의 일환으로 음반녹음을 했으며 세종문화회관과 예술의전당에서 올려진 정기연주는 평단의 호평 속에 성공리에 마쳤다. 2014 교향악축제, 서울스프링실내악축제 초청연주 등과 더불어 프랑스와 핀란드 대사관의 초청 유럽 투어연주 및 2015년 10월 북미투어와 2016년 결성 10주년 기념 콘서트를 성료하였고, 2018년 프랑스의 페이 드 라 루아르 국립 오케스트라와 베토벤 삼중 협주곡으로 6차례 현지 투어를 마쳤으며, 2019년에는 금호아트홀 무대를 통해 관객들의 찬사 속에 베토벤 피아노 삼중주 전곡 완주 시리즈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는 등 국내외를 오가는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 Gangnam Symphony Orchestra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는 1997년에 창단되었으며, 서울특별시 최초의 기초 자치단체 소속 교향악단으로 활발한 연주활동을 통하여 비약적으로 성장하여 수준 높은 연주력을 보여주고 있다. 2009년 6월부터는 국가경제 활성화를 기원하고 문화예술 진흥과 강남구의 문화복지 증진을 위해 설립된 강남문화재단 소속 예술단체로 새롭게 출발하여 활동하고 있다.

교향악축제에 1998년부터 참가한 강남심포니는 85회의 정기 연주를 비롯하여, 대한민국 국제음악제, 예술의전당 주최 제야음악회, 청소년음악회, 한국음악협회 한민족창작음악회, KBS FM콘서트 실황음악회, 통영국제음악제 롯데콘서트홀 개관기념콘서트 등에서 좋은 기량을 선보였다.
세계로 그 활동영역을 넓히고 있는 강남심포니는 2003년 강남구 자매도시인 미국 리버사이드시 초청으로 한인 미 이민 100주년을 기념, 축하하기 위한 공연을 로스앤젤레스와 리버사이드에서 성황리에 마쳤으며 2013년 시카고 문화회관 초청 연주를 성공리에 끝내어 강남심포니의 위상을 한단계 높일 수 있었다.

음반제작에도 남다른 열의를 가지고 있는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는 교향악축제에서 연주한 차이코프스키 교향곡 제4,5번,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제5번의 연주실황 CD출반을 시작으로, 우리나라 교향악단으로는 처음으로 베토벤의 9개 교향곡 전곡과 브람스 교향곡 전 곡을 출반하는 쾌거를 이루며 대한민국 음악사에 큰 획을 남겼다.

신선한 사운드와 열정적인 연주를 자랑하는 강남심포니는 서현석 초대 예술감독 이후 성기선 예술감독이 취임하여 앞으로도 다양하고 수준 높은 연주활동과 진취적인 공연기획으로 우리나라 문화예술과 지역사회 발전에 큰 일익을 담당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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