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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과 함께하는 예술의전당 11시콘서트(5월)
2020.05.14
2020년 5월 14일 목요일 오전 11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일반석 일반 25,000원
3층석 일반 10,000원
8세이상 관람가능
주최 : 예술의전당
협찬 : 한화생명
문의 : 02-580-1300
인터파크 예매
인터파크연동예매 안내문
※할인에 해당하는 증빙자료(학생증, 신분증, 복지카드, 유공자증 등) 미지참시에는 현장에서 차액을 지불한 후 관람이 가능합니다.

- 예술인패스 카드 소지자 본인 30% (본인명의 예술인패스 카드 현장 제시)
- 장애인 복지카드 소지자(1급~3급/중증) 본인 및 동반 1인 50%
- 장애인 복지카드 소지자(4급~6급/경증) 본인 50%
- 국가유공자증, 의상자(1~2급)증 / 소지자 본인 및 동반 1인 50%
- 유족증(국가유공자,의사자), 의상자(3급이하)증 / 소지자 본인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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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두 번 째 목요일 아침, 향긋한 커피향과 함께 찾아오는 예술의전당 〈11시 콘서트〉
비올리스트 김상진이 그가 연주하는 악기처럼 편안하고 따뜻한 해설로 관객들에게 다가갑니다.
2020년 Season16에는 베토벤 탄생 250주년을 맞이하여 매월 베토벤의 작품과 자주 연주되지 않는 참신한 레퍼토리로 프로그램을 선보입니다.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과천시립교향악단과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솔리스트의 연주와 함께 풍성하고 다채로운 클래식 음악의 향연을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출연〉


지휘 김광현
피아노 채문영
마림바 김은혜
연주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프로그램]

 

아렌스키 | 오페라 〈볼가강의 꿈〉 서곡
A. Arensky | Opera 〈 Dream on the Volga 〉 Overture

 

라흐마니노프 | 피아노 협주곡 1번 f# 단조 Op.11
S. Rachmaninov | Piano Concerto No.1 in f# minor, Op.11

 

아베 | 마림바와 오케스트라를 위한 프리즘 랩소디
K. Abe | Prism Rhapsody for Marimba and Orchestra

 

베토벤 | 교향곡 제6번 F장조 Op.68 3, 4, 5악장
L. v. Beethoven | Symphony No.6 in F Major, Op.68 3rd, 4th, 5th Mov.

 

 

* 위 프로그램 및 출연자는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프로필]

 

 


지휘 김광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차세대 마에스트로로써 가장 왕성한 활동을 보이고 있는 지휘자 김광현은 예원학교 피아노과와 서울예고 작곡과를 졸업했으며, 서울대학교에서 지휘를 전공하여 임헌정과 김덕기를 사사하였다. 대학재학 중 세계적인 거장 샤를 뒤트와에게 한국대표 신예지휘자로 발탁되어 일본 미야자키 페스티벌에서 규슈 심포니를 지휘하였고, 재학생 최초로 서울대학교 60주년 기념 정기오페라 ‘돈 지오반니’를 지휘했으며, 한국지휘자협회 주최 지휘캠프에서 수차례 우수 지휘자로 선발되어 수원시향과 제주시향을 지휘하는 등 일찍이 그 능력을 인정받았다. 이후 독일로 유학하여 슈투트가르트 국립음대 지휘과 석사과정을 최우수 성적으로 졸업하였고, ‘바덴-뷔르템베르크 주 지휘자협회’에서 우수 지휘자로 선발되기도 하였다. 또한 정명훈, 헤름헤르트 블룸슈테트 등 세계적인 지휘자들의 마스터클래스에 선발되어 사사받기도 하였다.

 

그는 귀국 후 경기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부지휘자를 역임하였으며, KBS교향악단, 강남심포니, 대구시향, 부천필, 부산시향, 수원시향, 코리안심포니, 프라임필, 독일 슈투트가르트 필하모니, 로이틀링겐 필하모니, 남서독일 콘스탄츠 필하모니, 슈투트가르트 실내악단, 루마니아 크라이오바 심포니 등 국내.외 다수 교향악단을 지휘하였다. 또한 오페라 지휘에도 탁월한 능력을 발휘하여 한국과 독일에서 오페라 라 보엠, 라 트라비아타, 사랑의 묘약, 에프게니 오네긴, 카르멘, 까발레리아 루스띠까나 등을 지휘하였다.

 

그는 2016년에 세계 3대 콘서트홀 중 하나로 꼽히는 프라하 스메타나 홀에서 체코 칼로비바리 심포니를 지휘하였고, 2018년 4월에는 독일 튀링겐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정기연주회와 잘츠부르크 순회연주를 성공적으로 지휘하여 유럽 관객과 평론의 열광적인 기립박수와 호평을 이끌어내기도 하였다.

 

지휘자 김광현은 만 33세이던 2015년에 국공립 음악단체의 수장으로는 최연소로 원주시립교향악단의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로 취임하여 대한민국 음악계에 신선한 충격을 준 바 있다. 취임 후 ‘원주시민에게 사랑받고 원주시민의 자랑이 되는 오케스트라’를 캐치프레이즈로 내걸고 신선한 기획과 최고의 연주로 수차례 전석 매진을 비롯하여 객석점유율과 정기회원 수를 두 배 이상으로 끌어올렸다. 또한 예술의 전당 교향악축제에서의 연이은 성공적인 연주로 지방 교향악단으로서는 보기 드문 유료관객점유율을 기록하여, 원주시립교향악단을 일약 국내 최정상급 오케스트라로 도약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피아노 채문영


피아니스트 채문영은 영국 사우스 뱅크, 런던 성 마틴 인더 필드, 리젠트 홀, 독일 린다우 시립극장, 오스트리아 빈 음악극장 협회, 베토벤 기념관, 금호아트홀, 세종체임버홀, 대구콘서트하우스 등에서 독주회를 개최하였으며, 슬로박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불가리아 라디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RCM신포니에타, 시비우 필하모니카, 크라이오바 필하모니카, 대구시향, 서울바로크합주단, 부산청소년교향악단, 대구멜로스합주단, SASO, 김해 신포니에타등과 협연하였다. 또한 스페인 칼라호라 페스티벌, 오스트리아의 레히 클래식 페스티벌, 스위스 메뉴힌 페스티벌에도 데뷔하였다. 브라질의 그라마도 페스티벌에 상주연주가로 초청되어 데뷔, 다음 시즌에 재초청되어 관객들을 다시 만난다.


또한 채문영은 국내외에서 실내악 연주가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줄리안 라흘린, 알리사 와일러스타인 등과 연주하였고, 세계적인 연주자들이 함께 무대에 오르고 싶어하는 실내악 연주자다. 아울러, 본인의 이름을 내건 클라세아트 실내악연주시리즈를 창단하여 피아노 실내악의 심도있는 레퍼토리를 소개하고 있다.
채문영은 틴에이저 콩쿠르 1위, 마리아 카날스 국제 음악콩쿠르 1위, 지네티 국제 음악 콩쿠르 1위, 치타 디 피네롤로 국제 피아노 콩쿠르 2위, 영국 대학 베토벤 콩쿠르 2위 다수의 콩쿠르에 입상함으로써 실력을 입증하였다. 영국에서 유학 시절 마이러 헤스 장학금, 이안 플레밍 장학금, 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 장학금 등을 받았으며, 유럽 야마하 음악 장학생 선발대회에서 우승자로 선정되었다. 데카 앨범으로 스크리아빈 프렐류드를 녹음하였고, 2008년에는 아주라 뮤직에서 첫 듀오CD가, 2010년에는 텔로스 뮤직 레코드에서 음반을 출시하였다.

 

피아니스트 채문영은 예원학교를 수석으로 입학하였으며, 서울예고 재학 중 도영했다. 그 후, 런던 퍼셀 음악학교를 졸업하고 영국음악대학교에서 장학생으로 학사 및 석사 학위를 취득, 세계적인 교수인 이리나 자리츠카야를 사사하였다. 이후 오스트리아의 그라츠 음악대학에서는 독주와 실내악 최고연주자 과정을 마쳤다. 비엔나 시립음악대학교에 재직하였고, 다수의 마스터클라스에 참여, 후진양성에도 힘쓰고 있어 예원학교, 서울예고, 전북대에 출강 중이다.

 

현재 채문영은 WCN 전속 아티스트, 클라쎄아트 실내악 시리즈 리더이며, 유럽을 주무대로 독자적인 독주, 협연, 실내악연주자로서 그녀의 온화하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연주를 원하는 관객들과 소통하고 있다.

 

 


 


마림바 김은혜


예원학교를 졸업하고 서울예고 재학 중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재 입학, 파리국립음악원(CNR de Paris) 최고연주자과정을 졸업한 김은혜는 2010년 귀국 이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국내에 많이 알려지지 않은 레퍼토리를 소개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Tacit Group의 리더 장재호의 ‘Code’를 초연을 시작으로 현존하는 작곡가와의 새로운 시도를 즐겨하고 있는 그는 타악듀오 모아티에로 활동하며 매년 새로운 프로젝트를 통해 더욱 활동을 넓혀가고 있다.


Creama(한양대 전자음악연구소)가 주최한 ‘Attacca!’ 공연에서 장 제프아 (Jean Geoffroy)와 듀오 연주를 하였고, 서울시향, 수원시향, 코리안심포니, 충남시향, 광주시향 및 KNUA 오케스트라와 협연하였으며, 금호아트홀 영 아티스트 시리즈, 조선일보신인음악회, 예술의 전당 신년음악회,KBS 초청음악회, 파리 퍼큐매니아, 2010 제1회 서울 국제 타악기 페스티벌 등에서 독주회를 가졌다. 2005년 타이페이 퍼커션 컨벤션에 아시아 최고 여성 마림비스트로 초청되어 솔로와 퀄텟을 연주하였으며 2006년에는 타이완 마림바 콩쿠르에 심사위원으로 초청되기도 하였다. 또한 수차례 통영국제음악제, 서울국제컴퓨터음악제, 평창대관령국제음악제에 초청되어 연주하였다.


서울타악기앙상블, 타악듀오 모아티에, TIMF 앙상블, Project21AND 단원인 김은혜는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교수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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