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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과 함께하는 예술의전당 11시콘서트(4월)
2020.04.09
2020년 4월 9일 목요일 오전 11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일반석 일반 25,000원
3층석 일반 10,000원
8세이상 관람가능
주최 : 예술의전당
협찬 : 한화생명
문의 : 02-580-1300
인터파크연동예매 안내문
※할인에 해당하는 증빙자료(학생증, 신분증, 복지카드, 유공자증 등) 미지참시에는 현장에서 차액을 지불한 후 관람이 가능합니다.

- 예술인패스 카드 소지자 본인 30% (본인명의 예술인패스 카드 현장 제시)
- 장애인 복지카드 소지자(1급~3급/중증) 본인 및 동반 1인 50%
- 장애인 복지카드 소지자(4급~6급/경증) 본인 50%
- 국가유공자증, 의상자(1~2급)증 / 소지자 본인 및 동반 1인 50%
- 유족증(국가유공자,의사자), 의상자(3급이하)증 / 소지자 본인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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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지휘 서진
첼로 홍은선
기타 장대건
연주 과천시립교향악단

 

 


[프로그램]

 

히메네즈 | 오페라 〈알론소의 결혼〉 중 간주곡
G. Gimenez | Intermedio de 〈 La Boda de Luis Alonso 〉

 

로드리고 | 아랑훼즈 협주곡
J. Rodrigo | Concierto de Aranjuez

 

랄로 | 첼로 협주곡 d단조 Op.37
E. Lalo | Cello Concerto in d minor, Op.37

 

베토벤 | 교향곡 제5번 c단조 Op.67 4악장
L. v. Beethoven | Symphony No. 5 in c minor, Op.67 4th mov.

 

 

* 위 프로그램 및 출연자는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프로필]

 

 


지휘 서진


탁월한 재능과 정열적이며 깊이 있는 해석으로 음악을 전달하는 자유로운 메신저 - 지휘자 Rolf Reuter

 

2014년 과천시립교향악단 제2대 지휘자로 취임한 서진은 섬세하며 드라마틱한 지휘 테크닉으로 다양한 작품에 생명력을 불어넣는 음악의 자유로운 메신저라는 최고의 평가를 받으며 끊임없는 도전과 열정으로 음악세계를 펼치고 있다.

 

일찍이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국립음대에 유학하여 스위스 바젤 국립음대에서 첼로 전공으로 최고전문연주자과정을 최우수성적으로 졸업하고 베를린 한스 아이슬러 국립음악대학원 지휘과 Christian Ehwald, Hans-Dieter Baum교수에게 지휘를 사사하며 최우수 성적으로 졸업하였다. 세계일보 음악콩쿠르 대상, 제40회 동아음악 콩쿠르 첼로부문 1위 및 2007년 한국인 최초로 크로아티아 제4회 Lovro von Matacic 국제지휘콩쿠르에서 Papandopulo 현대음악상을 수상하여 ‘진지한 음악적 해석과 테크닉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았다.

 

2010년 유능한 젊은 지휘자를 지원하는 독일오케스트라협회 주최 제8회 베를린 Interaction Conducting Workshop에서 4인의 유망 신예지휘자로 선정되어 Berlin Philharmoniker, Leipzig Gewandhaus Orchestra, Dresden Staatskapelle 외 20개 오케스트라 악장들과 수석연주자들로 구성된 Critical Orchestra를 지휘하여 극찬을 받았다.

 

유럽에서는 2015-2016년 한·불 수교 130주년 기념음악회에서 불란서 Orchestre Symphonique de Bretagne 지휘를 비롯하여 한 달 동안 세계 각지에서 열린 ONE MONTH festival 개막연주, The Best of the Ensemble OPUS의 작곡가 류재준 작품 Sinfonietta per archi 세계초연, 체코 North Czech Philharmony, 폴란드 Gorzowska Philharmonic, 독일 Brandenburger Symphoniker, Luebeck Symphony, 크로아티아 Zagreb 방송교향악단, 러시아 St. Petersburg State Capella Symphony 등과 국내의 서울시립교향악단, KBS교향악단,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KBS Classic FM 개국 35주년 기념음악회,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대구시립교향악단 대구음악제 개막공연, The Best of the Ensemble OPUS, 제주교향악단, 광주시향, 원로교향악단 등을 지휘하였다. 2017년은 또한 제8회 대한민국오페라페스티벌에서 오페라를 지휘하여 호평을 받았다.

 

현재는 과천시립교향악단, CROSS CHAMBER ORCHESTRA, hello SEM 오케스트라 지휘자, Bring Up International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다.

 

 

 


첼로 홍은선


2014년, 한국인 최초 조르주 에네스쿠 국제 콩쿠르에서 우승한 첼리스트 홍은선은 2002년 13세 금호아트홀 영재콘서트로 데뷔하였다. 국내에서 정명화 교수, 정선이를 사사하며 예원학교 수석 졸업, 서울예고 수석 입학, 명예 졸업 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3년 동안 루이스 클라렛 교수에게 사사하였고 이후 도독하여 프란스 헬머슨 교수의 문하에서 쾰른 국립음대 학사 졸업, 베를린 한스 아이슬러 국립음대 석사 및 최고연주자과정을 졸업하였다.

일찍이 이화 경향 콩쿠르, 바로크 콩쿠르 등 다수의 콩쿠르에서 1위를 수상하여 국내 음악계의 주목을 받았으며 국제 청소년 차이코프스키 콩쿠르 2위, 가스파르 카사도 국제 콩쿠르 3위, 펜데레츠키 국제 콩쿠르 2위 등 세계 유수의 명문 국제 콩쿠르에서 입상하였고, 크론베르크 첼로 페스티벌에서 잉그리드 추 좀스 문화상을 수여받아 실력을 인정받았다. 첼로의 거장 로스트로포비치의 타계를 기리기 위해 기돈 크레머, 나탈리아 구트만, 린 하렐 등 세계적인 대가들이 발매한 음반에 홍은선의 독주가 실렸으며, 프란스 헬머슨, 트룰스 뫼르크 등 세계 굴지의 연주자들과 함께 `펜데레츠키의 여섯대의 첼로를 위한 샤콘느`를 세계 초연하였다.

베를린 콘체르트하우스, 런던 위그모어 홀, 바르셀로나 팔라우 델라 무지카, 제네바 빅토리아 홀 등 유럽 유명 홀에서 연주하였고, 서울시향, 도쿄 필하모닉, 베니스 라 페니체 극장 오케스트라, 러시안 필하모닉, 핀란드 쿠오피오 심포니, 코리안 챔버 오케스트라 등 국내외 유수 오케스트라와 협연하였다. 또한 평창 대관령, 카잘스, 라벨로, 피아티고르스키 등 국제 페스티벌에 초청받아 연주하였고 2018년 드레스덴 모리츠부르크 페스티벌과 비엔나 무직페라인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갈라콘서트`에 초대되어 연주하여 유럽 청중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하이든의 피아노 트리오, 에네스쿠의 실내악 작품 음반이 낙소스에서 발매를 앞두고 있다. 2015년 금호아트홀 라이징 스타로 선정되었으며 현재 금호 아시아나 솔로이스츠의 멤버로 연주활동 뿐만 아니라 예원학교, 서울예고에 출강하는 등 후학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홍은선은 1710년 산 카를로 쥬세페 테스토레 첼로를 연주하고 있다.

 

 


 


기타 장대건


한국을 대표하는 기타리스트 장대건은 전설적인 기타리스트 안드레스 세고비아의 두 수제자인 오스카 길리아와 호세 토마스의 계보를 이으며 1997년 한국 기타리스트 최초로 유네스코 지정 콩쿠르인 스페인의 마리아 카날스 국제콩쿠르 3위 입상으로 주목 받았다. 그는 클래식 기타계의 최고 두 거장의 문하 아래 스페인 알리칸테 음악원, 스위스 바젤 음대 에서 최고연주자 디플롬과 동시에 고음악 학교인 스위스 바젤 스콜라칸토룸 에선 고음악 연주자 피터 크로톤 에게 르네상스, 바로크 음악 연주법을 수학했다.

 

이후 스페인 세고비아, 루이스밀란, 아르카스, 타레가, 이탈리아 소르, 벨기에 기타의 봄 국제 기타 콩쿠르 등 20여 차례의 국제 대회에서 전례가 없이 입상하며 한국인의 음악성을 세계에 알리는 첫 도약의 발판을 구축하였다. 그 후, 마드리드 헤타페 국립 음악원, 레리다 국립 음악원 초빙 교수를 역임하며, 스페인 아스토르가 국제콩쿠르를 설립 주관하였고 에구에스 국제콩쿠르, 루이스밀란 국제콩쿠르, 그레도스 산디에고 국제콩쿠르, 이탈리아 소르 국제콩쿠르, 멕시코 라몬노블레 국제콩쿠르, 러시아 모스크바 국제콩쿠르, 미국 멤피스 국제콩쿠르 등을 비롯하여 수많은 주요 클래식 기타 국제콩쿠르에 심사위원으로 위촉된 바 있다.

 

2009년 스페인 마드리드 국립 음악당 에서 열린 국민작곡가 호아킨 로드리고 서거 10주년 기념 음악회에서 아랑후에스 기타 협주곡을 산타세실리아 심포니와 협연하여 대 호평을 받은 장대건은 유럽 무대를 발판으로 아시아 미주 각지에서 초청 순회 연주와 마스터 클래스를 지도 하며 러시아 크라스노야르스크 국립교향악단, 스페인 국영방송교향악단, 에우로파메디테리안필. 멕시코시티 국립교향악단, 서울시향, KBS 교향악단, 부천시향, 서울바로크합주단 등 저명 교향악단들과 협연 무대를 펼쳐가고 있으며 전설적인 합주단 이무지치 와 야나첵 의 협연으로 주목 받았다.

 

KBS 글로벌 성공시대에 “스페인을 사로잡은 기타리스트 장대건” 편에 출연하여 화제가 되었고 2018년 평창동계문화올림픽 개막연주 및 올림픽 공식 연주자로 임명되어 활동 하였다. 현재까지 Songs of the Guitar, Impressions of Spain, Azahar, Historia 4장의 음반이 발매되어 스테디셀러로 각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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