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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전당 발렌타인데이 콘서트
2020.02.14
2020년 2월 14일(금) 오후 7시 30분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R석 일반 120,000원
S석 일반 90,000원
A석 일반 60,000원
B석 일반 30,000원
8세이상 관람가능
주최 : 예술의전당
문의 : 02-580-1300
정재형,포르테 디 콰트로
인터파크연동예매 안내문
- 예술인패스카드 소지자 본인 10% (본인명의 예술인패스카드 현장 제시)
- 문화릴레이 10% (1인 1매 / 2019년-2020년 공연 유료티켓 소지자) [참여단체 : 국립국악원, 국립극단, 국립극장, 국립발레단, 국립오페라단, 국립합창단, 국립현대무용단, 서울예술단, 세종문화회관, 예술의전당, 정동극장,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강남문화재단, 남산예술센터, 성남아트센터, 안산문화재단, 부천문화재단]
- The-K 한국교직원공제회 10% (1인 4매 / 티켓 수령 시 교원회원증 현장 제시)
- 신세계 포인트 회원 10% (1인 4매 / 신세계 포인트 회원카드(사진) 또는 스마트폰 앱 로그인 상태 현장 제시)
- 대한항공 SKYPASS 회원 10% (1인 4매 / 회원카드(사진) 또는 스마트폰 앱 로그인 상태 현장 제시)
- 20인 이상단체 15% (예술의전당 전화예매 및 방문예매)
- 장애인 복지카드 소지자(1급~3급/중증) 본인 및 동반 1인 50%
- 장애인 복지카드 소지자 (4급~6급/경증) 본인 50%
- 국가유공자증, 의상자(1~2급)증 / 소지자 본인 및 동반 1인 50%
- 유족증(국가유공자,의사자), 의상자(3급이하)증 / 소지자 본인 50%

※할인에 해당하는 증빙자료(학생증, 신분증, 복지카드, 유공자증 등) 미지참시에는 현장에서 차액을 지불한 후 관람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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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전당 〈스페셜데이콘서트Ⅰ - 발렌타인데이 콘서트〉는 특별한 날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줄 예술의전당 음악당 기획공연의 새로운 시리즈"스페셜데이콘서트"의 첫 번째 공연입니다.

예술의전당이 선사하는 하나뿐인 콘서트에서 소중한 사람과 함께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만드시기 바랍니다.

 


[프로그램]

 

1부 정재형


Mistral, Andante, Summer Swim, 사랑하는 이들에게, 오솔길, 순정마초, 편린 외


※ 특별출연 : 박동석(Vn), 강지호(Vn), 김상진(Va), 송영훈(Vc), 주홍진(Hn)

 

 


2부 포르테 디 콰트로


Luna, Il libro dell`amore, 단 한 사람, Love of My Life, 좋은 날, Fix You 외

 

* 상기 프로그램과 출연진은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습니다.


 


[프로필]

 


정재형


3인조 밴드인 베이시스로 가요계에 첫 발걸음을 옮긴 정재형은 `대중가요와 클래식 음악의 결합`을 온전히 보여줬던 그룹. 베이시스로 데뷔하며 세 장의 앨범을 발매했다.

 

가슴을 울리는 멜로디와 노랫말 그리고 비장미 속에 담긴 뜨거운 감성을 클래식 음악 형식과 접목하며 대중들에게 강한 인상을 줬던 그는 1999년 솔로 1집 「기대」를 발매하면서 프랑스로의 유학을 선택한다. 이후 파리고등사범(에꼴 노르말) 음악원에서 영화음악을 전공하면서 클래식 음악 작곡을 연이어 전공한다. 뿐만 아니라 유학생활 중에서도 솔로 2집 「두 번째 울림」과 영화 OST 〈중독〉, 〈오로라 공주〉, 〈 Mr 로빈 꼬시기 〉, 〈지금 사랑하는 사람과 살고 있습니까〉 등을 연달아 발표하면서 대중 가수와 싱어송라이터, 또한 대중성과 화면에 담긴 음악이 가진 힘을 여실히 보여주는 `영화음악가`로서의 위치도 확실히 자리매김한다. 정재형만이 만들어낼 수 있는 일렉트로닉 사운드로 가득 찬 2008년의 솔로 앨범 3집 「포 재클린」과 파리 유학 시절의 즐거움과 고단함을 담아낸 수필 「파리스 토크」는 정재형의 그간의 음악적 발전과 감성을 그리워하던 사람들의 목마름을 채워준 작품들이었다.

 

그리고 2009년에는 안테나에 입성하면서 정재형의 또 다른 면모들이 드러나기 시작한다. 음악적으로는 2009년 소품집 「정재형의 Promenade, 느리게 걷다」와 오직 피아노 한대로만 모든 것을 표현한 앨범 「Le Petit Piano」가 발매되었고, 음악 외적으로는 그 동안 드러나지 않았던 예능적인 면모까지 한 번에 내보이며 `음악요정`이라는 호칭을 얻게 되었다. 그 수식어에 걸맞게 그는 현재까지 싱어송라이터로 영화음악가로 MC로 DJ로 요정처럼 자유롭게 유영하고 있는 중이다.

 

클래식 음악이라는 음악적 뿌리 위에서 단단하게 영글어가는 그의 음악세계. 정재형은 아직도 우리에게 보여줄 것이 너무 많은 뮤지션이다.

 

 


 


포르테 디 콰트로

 

‘포르테 디 콰트로’는 한국판 ‘일 디보’ 프로젝트, 크로스오버 남성4중창을 선발하는 JTBC의 오디션 프로그램 〈팬텀싱어〉의 초대 우승팀으로, 뮤지컬 배우 고훈정, 테너 김현수, 베이스 손태진, 가수 이벼리를 멤버로 구성된 팀이다. 팀명인 ‘포르테 디 콰트로’는 ‘네 명의 힘’, ‘사중창의 파워’를 의미한다.

 

‘포르테 디 콰트로’는 〈팬텀싱어〉의 파이널 라운드에서 결성되었으며, 결선 1, 2차 무대에서 현장투표와 시청자투표를 통해 두 차례 모두 우승을 차지하며 성황리에 초대 우승자가 되었다. 두 번의 결선 무대에서 ‘Notte stellata(노테 스텔라타, 별이 빛나는 밤)’, ‘Odissea(오디세아)’, ‘베틀노래’, ‘Adagio(아다지오)’의 네 곡을 노래한 이들은, “팬텀싱어의 취지인 ‘천상의 하모니’에 가장 걸맞는 팀”이라는 극찬을 받기도 했다. ‘포르테 디 콰트로’는 팀 결성과 동시에 2017년 상반기에 세계적인 클래식 음악 레이블인 데카(DECCA Records)를 통해 음반과 전 세계 음원이 발매되었으며, 스웨덴 작곡가 프레데릭 캠프와 국내 최고의 작사가인 김이나, 윤사라 등이 참여한 첫 번째 음반은 일본, 중국, 싱가포르, 말레이시아를 비롯한 아시아와 호주, 독일 등 크로스오버 강국에서도 큰 관심을 보이며 해외진출의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2017년 5월부터 시작된 전국투어 콘서트는 서울공연 4천 석이 15분 만에 전석 매진된데 이어 고양, 성남, 수원, 전주, 청주, 광주, 대구, 부산, 창원 등 14개 도시, 16회 공연이 모두 뜨거운 반응을 보이며 순항 중이다. 명실 공히 국내 크로스오버 시장의 중심이 된 포르테 디 콰트로는 2017년 하반기에 2집 음반 발매와 함께 두 번째 전국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2집 앨범 「클라시카」는 2017년 최고의 음반으로 손꼽히며 주목을 받았다. 포르테 디 콰트로는 일본에서 발매된 1집 음반 「포르테 디 콰트로」로 일본 클래식 음악 차트 1위를 차지한 데에 이어, 2집 앨범 「클라시카」로 도쿄 오차드 홀에서 데뷔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치르며 한국을 넘어 해외 활동에도 청신호를 밝혔다

 

2018년 9월, 멤버 개개인이 프로듀싱한 미니앨범 「COLORS」를 발매하였으며 이와 함께 전국 단위의 〈명작〉 콘서트를 개최한 포르테 디 콰트로는 2019년 11월, 대망의 3집 「Harmonia」를 발표하였다. 하모니, 조화를 뜻하는 앨범 타이틀에서 알 수 있듯이, 「Harmonia」에는 포르테 디 콰트로의 장점인 4중창의 파워와 더불어 섬세한 하모니와 깊은 음악성이 잘 어우러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3집 「Harmonia」의 발매를 기념한 동명의 전국 투어는 2019년 11월 광주를 시작, 2020년 대구를 마지막으로 전국 7개 도시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지휘 박상현


모스틀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상임 지휘자인 박상현 음악감독은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 졸업 및 동 대학원 음악학과를 졸업하였고, 불가리아 소피아 국림음악원 오페라 및 교향곡 석사과정을 수석 졸업하였으며, 서울대학교 오페라 연구소 특별 연구원을 역임하였다. 또한 도쿄 필하모닉, 우크라이나 국립교향악단, 러시아 연해주립교향악단, KBS교향악단, 부천시향, 성남시향, 코리안심포니 등을 지휘하여 객원 지휘자로서 뛰어난 역량을 보여주고 있으며, 성악 및 지휘를 전공한 지휘자답게 국립합창단, 서울시립합창단, 인천시립합창단, 울산시립합창단, 안양시립합창단, 천안시립합창단, 안산시립합창단, 고양시립합창단, 부천시립합창단 등 국내 유수의 합창단들과도 완벽한 호흡을 보여주었다.

 

프란츠 레하르의 오페레타 〈미소의 나라〉를 국내 초연으로 지휘하였고,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스위니 토드〉, 2012년 오페라스타 시즌2 음악감독 겸 지휘, Arte 방송통신부 주최 〈음악성을 보여줘〉 심사위원 등으로 활약하였다. 그 외에도 국내·외 최고의 찬사를 받고 있는 성악가, 연주자들과의 협연(소프라노 조수미, 신영옥, 김영미, 강혜정, 김수연, 쥬젭페 자코미니, 폴포츠, 바리톤 김동규, 고성현, 최현수, 서정학, 바이올리니스트 김지연, 백주영, 신현수, 민유경, 첼리스트 정명화, 정한나, 송영훈, 피아니스트 유키 구라모토, 캐빈컨, 양방언, 서혜경, 박종화, 김정원, 이루마, 크로스오버 임태경, 카이, CCM 가수 송정미)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지휘자, 음악감독 또는 심사위원으로서 바쁜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국립극장 우수예술인상 수상, 제25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클래식 대중화 대상 등을 수상하였으며 ‘세계에서 가장 큰 오케스트라’의 공식 세계기네스기록(8,076명 오케스트라 지휘)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 모스틀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이다.

 


연주 모스틀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모스틀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2003년 클래식 음악을 중심으로 다양한 장르를 선보이고자 창단된 전문 오케스트라로 2011년 사단법인 설립을 통해 클래식 음악 대중화에 한발 더 다가서고 있다. 2012년 창단 10주년을 맞이하여 베토벤 전곡 연주, 2013년 차이코프스키 교향곡 전곡 연주 시리즈, 2014년 모차르트 연주 시리즈, 2015년 클래식음악여행 시리즈를 바탕으로 대중과 소통하는 클래식 음악 공연을 만들어가고 있으며 클래식 음악의 대중화를 위해 다양한 공연 콘텐츠 개발, 대중과 나눔으로 새로운 클래식 음악 문화의 지평을 열어가고 있다.

 

창단 이후 다양한 교류를 통해 성악가 조수미, 신영옥, 김동규, 고성현, 서정학, 피아니스트 서혜경, 김정원, 이루마, 첼리스트 장한나, 정명화, 바이올리니스트 김지연, 허희정, 신지아, 백주영, 하피스트 곽 정 및 국립합창단, 서울시립합창단, 인천시립합창단, 국립발레단, 서울발레시어터 등 국내의 유명 아티스트 및 예술단체들과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해외 유명 아티스트로 지휘자 이온 마린, 엔니오 모리꼬네, 성악가 살바토레 리치트라, 쥬젭페 쟈코미니, 레아 살롱가, 레나 마리아, 요시 카즈메라, 유키 구라모토, 비지스, 올포원, 폴포츠, 케빈컨, 양방언, 헤일리 웨트나, 생마르크 합창단 등의 세계 정상급 아티스트들과 활발한 교류를 통해 다양한 클래식 음악 공연을 대중에게 제공하고 있다.

 

뮤지컬과 영화음악, 드라마 OST, 그리고 대중음악에까지도 그 연주영역을 넓히면서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영화 〈왕의남자〉, 〈조영남〉, 〈심수봉〉, 〈김영임〉 콘서트 등도 함께 하였으며 〈엘비스 프레슬리〉, 〈그룹 퀸〉, 〈비틀즈〉의 음악을 클래식 편곡으로 연주하는 등의 팝과 클래식 음악의 장르 허물기에도 앞장서고 있는 모스틀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매년 100여회의 공연을 진행함으로써 명실 공히 민간 오케스트라의 선두주자로 명성을 쌓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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