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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교향악축제 - 부산시립교향악단(4.18)
2019.04.18
2019년 4월 18일(목) 오후 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R석 일반 40,000원
S석 일반 30,000원
A석 일반 20,000원
B석 일반 10,000원
8세이상 관람가능
예술의전당, 중앙일보
협찬: 한화생명, 후원: KBS, 메가박스
02-580-1300
부산시립교향악단,최수열,윤홍천
인터파크 예매
인터파크연동예매 안내문
※할인에 해당하는 증빙자료(학생증, 신분증, 복지카드, 유공자증 등) 미 지참시에는 현장에서 차액을 지불한 후 관람이 가능합니다.

- 예술인패스 카드 소지자 본인 10% (본인명의 예술인패스 카드 현장 제시)
- 문화릴레이티켓 소지자 10% (1인 2매 / 2018년-2019년 공연 유료티켓 소지자)
[참여단체 : 국립국악원, 국립극단, 국립극장, 국립발레단, 국립오페라단, 국립합창단, 국립현대무용단, 서울예술단, 세종문화회관, 예술의전당, 정동극장,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강남문화재단, 남산예술센터, 성남아트센터, 안산문화재단, 부천문화재단]
- 예비군 할인 본인 15% (4월 1일 ~ 4월 7일까지 할인 적용 / 전역증 또는 예비군 훈련 안내 문자 등 증빙서류 현장 제시)
- 장애인 복지카드 소지자(1급~3급) 본인 및 동반 1인 50% / (4급~6급) 본인 50%
- 국가유공자증, 의상자(1~2급)증 / 소지자 본인 및 동반 1인 50%
- 유족증(국가유공자,의사자), 의상자(3급이하)증 / 소지자 본인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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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 부산시립교향악단
지휘| 최수열
피아노| 윤홍천

 

윤이상 / 예악
Isang Yun / Reak

 

슈만 / 피아노 협주곡 a단조 Op.54
R. Schumann / Piano Concerto in a minor, Op.54

 

R. 슈트라우스 / 알프스 교향곡 Op.64
R. Strauss / Eine Alpensinfonie, Op.64


 

[프로필]

 

 

ⓒ박재형

 

지휘 | 최수열 Soo-Yeoul Choi, Conductor
최수열은 2017년 9월부터 부산시립교향악단의 예술감독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창의적인 프로그래밍 감각과 현대음악에 대한 탁월한 재능을 지녔다고 평가받는 지휘자다. 그는 부산시향과 함께 국내 악단으로는 처음으로 도전하는 3년에 걸친 리하르트 슈트라우스의 교향시 전곡 사이클을 진행 중이며 이를 통해 악단이 가진 능력과 숨겨진 매력을 최대치로 이끌어 낼 계획을 가지고 있다. 현재 부산시향은 최수열과 함께 고전부터 현대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매 공연마다 높은 관객점유율과 함께 큰 관심을 얻고 있다.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정치용을 사사하며 지휘를 공부한 후, 독일학술교류처(DAAD) 장학금을 받으며 드레스덴국립음대에서 최고연주자과정을 최고점으로 마무리했다. 같은 기간, 세계적인 현대음악단체인 독일 앙상블 모데른이 주관하는 아카데미(IEMA)에 지휘자로 선발되어 2010년부터 2011년까지 프랑크푸르트에서 다양한 현대음악을 작업하며 무대에 올랐다.

작곡가 진은숙이 기획한 현대음악 시리즈인 아르스노바로 서울시립교향악단과 처음 인연을 맺은 그는, 2013년 이 악단이 주최한 첫번째 지휘 마스터클래스에서 정명훈 예술감독과 단원들로부터 최고점을 얻었으며, 2014년부터 2017년까지 3년간 서울시향의 부지휘자로 활동했다.

그가 2013년부터 2017년까지 5년동안 이끌었던 성남아트센터 마티네콘서트는, 기존의 아침음악회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도전적인 레퍼토리와 내실있는 무게감으로, 각종 언론은 물론 청중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오전시간에 근,현대음악을 과감히 선보였고, 가려져 있던 슈베르트의 교향곡 전곡을 2015년에 국내최초로 완주하였으며, 2016년 슈만 교향곡 전곡 프로젝트에 이어서 2017년에는 브람스의 교향곡 전곡을 포함한 관현악곡들이 이 무대를 통해 소개되었다. 2018년에는 롯데콘서트홀의 시리즈 `최수열의 고전두시`를 통해 하이든의 마지막 12개의 런던교향곡을 완주했고, 2019년부터는 아트센터인천의 새로운 기획프로그램인 `모차르트 모자이크`에 참여하고 있다.

최수열은 제 50회 브장송 국제지휘콩쿠르의 결선에 진출한 바 있으며, 겐나지 로제스트벤스키, 크리스토프 에셴바흐, 페터 외트뵈시 등의 거장들을 어시스트했다. 중부방송교향악단(MDR심포니), 예나필하모닉, 쾰른챔버오케스트라 등의 독일 악단과 중국국가대극원(NCPA)오케스트라, 대만국립교향악단, 일본 센다이필하모닉 등의 아시아 오케스트라를 객원지휘했다. 그는 현재 부산에 거주하면서 국내에서는 부산시향을 비롯해 서울시향, 코리안챔버오케스트라, 국립국악관현악단 등과 함께 꾸준히 무대에 오르고 있고,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객원교수로서 오케스트라를 지도하고 있기도 하다.

 

 

ⓒIzene Zande

 

피아노 | 윤홍천 William Youn, Pianist
“그는 크리스티안 자카리아스의 명료함과 알프레드 브렌델의 섬세한 뉘앙스, 다니엘 바렌보임의 따뜻한 음색을 모두 갖추고 있다” 독일 Fono Forum지
“갈망과 애틋함이 묻어나는 손놀림… 피아노로 시를 쓰는 아티스트” 동아일보

피아니스트 윤홍천 (William Youn)은 견고한 테크닉과 섬세한 감성으로 작품에 생명력을 불어넣는 ‘피아노의 시인’이라고 불리며 클래식의 본고장 유럽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차세대 피아니스트이다.

16세의 나이로 미국 보스턴 조던홀에서 벤저민 잰더가 지휘하는 보스턴 유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협연, 이 공연의 성공은 남미 주요 도시 투어로 이어졌고 윤홍천은 일찌기 연주자의 길로 들어섰다.
2001년 유럽으로 무대를 옮긴 후부터 독일을 중심으로 왕성히 활동하고 있는 그는 베를린 필하모니 홀, 바덴바덴 축제극장, 뮌헨 가스타익, 비엔나 뮤직페라인, 로스앤젤레스 디즈니홀 등의 세계적인 무대에서 공연하였으며 클리블랜드 오케스트라, 베를린 도이치 심포니 오케스트라, 뮌헨 챔버 오케스트라, 상트페테르부르크 마린스키극장 오케스트라 등과 협연한 바 있다. 2014년 12월에는 세계적인 마에스트로 故 로린 마젤에게 생전에 직접 발탁되어 뮌헨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현지에서 네 차례의 성공적인 협연을 가졌다. 국내에서는 서울시향(정명훈), 경기필하모닉(성시연), 수원시향(김대진), 인천시향(금난새), KBS 교향악단,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등 국내 최고의 오케스트라와 협연하였다.
매년 독주 및 실내악으로 이름 있는 국제 페스티벌에 참가하고 있는 그는 Schleswig Holstein Festival, Festspiele Mecklenburg Vorpommern, Wurzburg Mozart Festival, Menuhin Festival Gstaad, Davos Festival, 대관령 국제음악제, 예술의전당 교향악 축제 등의 무대에 지속적으로 오르고 있다.

2004년, 2006년에 쇼팽 협주곡 전곡과 슈만 협주곡을 녹음하면서 시작된 음반활동도 지금까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슈베르트의 후기 작품을 담은 앨범은 프랑스의 저명한 잡지 디아파종에서 ‘5 Diapason’ 음반으로 선정되었고 2016년 발매된 모차르트 실내악 음반은 독일 Echo Klassik상을 수여하였다. 특히 독일의 음반사 욈스 클래식스 (Oehms Classics)와 진행된 모차르트 피아노 소나타 전곡 녹음은 큰 호평과 관심을 받으며 영국 그라모폰 지 `에디터스 초이스`에 이름을 올렸고 다섯 장 모두 룩셈부르크의 Pizzicato지의 Supersonic Award를 수상하기도 하였다.

윤홍천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예비학교와 예원학교에 수석 입학한 후 96년에 도미, 보스톤 뉴잉글랜드 콘서바토리와 월넛힐 예술고등학교에서 수학하였고 독일 하노버 음대와 이탈리아 코모 아카데미에서 교과 과정을 마무리하였다.
2011년 동양인으로는 이례적으로 독일 바이에른주 문화부장관으로부터 ‘젊은 예술가상’을 수여 받은 그는 빌헬름 켐프 재단의 최연소 최초 동양인 이사진으로 선출되며 의미있는 사업에도 기여하고 있다.

 

 

 

부산시립교향악단 Busan Philharmonic Orchestra
1962년에 창단된 부산시립교향악단은 부산은 물론 한국을 대표하는 교향악단으로서 그 위치를 확고히 다지고 있다. 초대 지휘자 오태균, 제2대 한병함, 제3대 이기홍, 제4대 박종혁을 거치면서 발전을 위한 내적 토대를 마련하였으며, 1988년 부산문화회관 개관과 더불어 전문 오케스트라의 형식적 면모를 완성하게 되었다. 이어 마크 고렌슈타인, 블라디미르 킨, 반초 차브다르스키, 곽승, 알렉산더 아니시모프, 리 신차오 등 저명한 지휘자를 거치면서 음악성과 레퍼토리 면에서 눈부신 발전을 이룩하였다. 현재는 제11대 최수열 예술감독의 도전적인 기획력과 젊은 리더십으로 새로운 도약과 비상을 꾀하고 있다.

 

부산시립교향악단은 정기연주회와 특별연주회 외, 청소년과 어린이를 위한 공연 등 다양하고 참신한 프로그램을 선보여 시민들의 삶을 보다 풍요롭게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다양한 강좌와 찾아가는 예술단 공연 등을 통해 잠재 관객 개발에도 꾸준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대외적으로는 교향악축제를 비롯하여 아시안프렌들리콘서트, 아시아오케스트라위크 등 국내외 축제에 초청받아 부산의 문화 수준을 널리 알리고 있으며, 미국, 일본, 중국, 태국,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등 해외 순회연주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국내외 언론의 찬사를 받음으로써 문화 도시 부산의 긍지를 드높이고 있다.
수많은 관객들의 사랑과 음악인의 땀으로 일구어 온 부산시립교향악단은 50여 년의 역사를 바탕으로 향후 50년 동안에도 동북아 해양수도 부산에서 세계적인 수준의 음악을 향유하고 감동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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