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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교향악축제 - 창원시립교향악단(4.16)
2019.04.16
2019년 4월 16일(화) 오후 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R석 일반 40,000원
S석 일반 30,000원
A석 일반 20,000원
B석 일반 10,000원
8세이상 관람가능
예술의전당, 중앙일보
협찬: 한화생명, 후원: KBS, 메가박스
02-580-1300
창원시립교향악단,김대진,김규연
인터파크 예매
인터파크연동예매 안내문
※할인에 해당하는 증빙자료(학생증, 신분증, 복지카드, 유공자증 등) 미 지참시에는 현장에서 차액을 지불한 후 관람이 가능합니다.

- 예술인패스 카드 소지자 본인 10% (본인명의 예술인패스 카드 현장 제시)
- 문화릴레이티켓 소지자 10% (1인 2매 / 2018년-2019년 공연 유료티켓 소지자)
[참여단체 : 국립국악원, 국립극단, 국립극장, 국립발레단, 국립오페라단, 국립합창단, 국립현대무용단, 서울예술단, 세종문화회관, 예술의전당, 정동극장,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강남문화재단, 남산예술센터, 성남아트센터, 안산문화재단, 부천문화재단]
- 예비군 할인 본인 15% (4월 1일 ~ 4월 7일까지 할인 적용 / 전역증 또는 예비군 훈련 안내 문자 등 증빙서류 현장 제시)
- 장애인 복지카드 소지자(1급~3급) 본인 및 동반 1인 50% / (4급~6급) 본인 50%
- 국가유공자증, 의상자(1~2급)증 / 소지자 본인 및 동반 1인 50%
- 유족증(국가유공자,의사자), 의상자(3급이하)증 / 소지자 본인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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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 창원시립교향악단
지휘| 김대진
피아노|김규연

 

브람스 / 피아노 협주곡 제1번 d단조 Op15
J. Brahms / Piano Concerto No.1 in d minor, Op.15

 

시벨리우스 / 교향곡 제2번 D장조 Op. 43
J. Sibelius / Symphony No.2 in D Major, Op.43

 

[프로필]

 

ⓒTaeuk_KANG

 

지휘 | 김대진 Daejin Kim, Conductor
마에스트로 김대진은 `건반위의 진화론자`라는 음악계의 평가처럼 최정상의 피아니스트에서 지휘자로 다시 한 번 진화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치밀한 작품분석을 바탕으로 뛰어난 지휘자로서의 능력을 각인시켜 한국 음악계를 이끌어가고 있다. 그는 가장 두터운 순수 음악팬 확보하고 있는 연주자로서 대한민국의 국가대표 음악인으로 불릴 만큼 국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는 금호아트홀 챔버뮤직소사이어티를 창단하여 음악감독을 역임하며 실내악의 발전에 앞장서고 있으며, 한국음악협회 기악부문 한국음악상, 동아일보사 국내 최고의 연주가 선정, 문화관광부 올해의 예술상, 예총예술문화상 대상, 금호아트홀 챔버뮤직소사이어티를 창단하여 음악감독을 역임하였다. 퀸엘리자베스, 클리브랜드, 클라라 하스킬, 파다레프스키, 라흐마니노프, 하마마츠, 베토벤, 부조니, 지나 박하우어, 리즈 국제콩쿠르, 루빈스타인 국제콩쿠르 등 세계 주요 음악 콩쿠르의 심사위원으로 위촉되었다.

 

예술의전당 〈김대진의 음악교실〉을 통해 피아니스트 겸 지휘자로 영역을 넓힌 그는, 2005년 수원시립교향악단 지휘자로 데뷔하여, 뉴욕 카네기홀, 예술의전당 Great 3B Series 〈베토벤 2010〉, 수원시향 창단 30주년 기념 전국 순회연주, 2012수원국제음악제, 2012 랑랑 피아노협주곡 콘서트, 베토벤 교향곡 2번, 5번 음반 발매, 2013예술의전당 〈 Great Composer Series ? Tchaikovsky 〉 공연실황, 시벨리우스 교향곡 실황연주를 소니 클래시컬 레이블로 음반 발매하였다. 또한 2014 유럽투어와 2014 이태리 메라노 페스티벌 초청-폐막공연을 성공적으로 연주하였다.

 

특히,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객원지휘로 남미에서도 성공적 데뷔를 마친 김대진은 2016년 7월 독일 헤렌킴제 페스티벌, 9월 오스트리아 린츠 브루크너 페스티벌, 이태리 메라노 페스티벌의 공식초청을 받으며, 국제적인 입지를 다져 나아가고 있다.

 

마에스트로 김대진은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며, 독창적인 기획과 진취적 추진력, 클래식 음악의 깊이와 감동을 전달하여 진심을 담은 연주로 관객들에게 다가가며, 창원시립교향악단의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로 부임하여 새로운 시작을 통해 또 다른 힘찬 비상(飛上)을 준비 중이다.

 

 

피아노 | 김규연 Kyu Yeon Kim, Pianist
그녀의 음악은 화려한 피아니즘으로 순식간에 압도했다 사라지는 음악과는 거리가 멀다. 그녀의 음악세계는 한 겨울 얼음 밑을 흐르는 시냇물처럼 천천히, 그러나 쉬지 않고 고요히 흘러왔다. 자유로운 상상력과 균형감각이 돋보이는 그녀는 순수한 젊음에서 뿜어 나오는 내면의 에너지로 청초한 슈만과 우아한 슈베르트, 단아한 바흐의 아름다움을 만들어 냈다. 언제나 내면의 가장 깊은 곳까지 다다른 그녀의 시선은 경이롭고 따뜻하다. 무대에서 피아노 선율로 작곡가의 철학을 전해왔던 그녀의 연주에는 그래서 늘 ‘독특하고 확실한 자신만의 색깔’이 담겨 있다. 김규연의 음악은 허황된 것들은 결코 우리를 위로할 수 없음을 연주로 증명해 내고 있다.

 

국내는 물론 국제 무대에서 주목받고 있는 그는 1999년 바트록-카발레브스키-프로코피에프 국제콩쿠르에서 1위 수상을 시작으로, 미주리 서던 국제 콩쿠르 2위, 지나 박하우어 영 아티스트 국제 피아노 콩쿠르 우승, 제네바 국제 콩쿠르에서 최연소 특별상을 수상하며 국제무대에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이후 2006년 더블린 국제 피아노 콩쿠르 준우승 및 최고의 협연자상과 모차르트 연주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음악계의 차세대 기대주로 떠올랐다. 2010년에는 세계 최고 권위의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laureate 입상, 2011년에는 클리블랜드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입상하며 세계가 인정하는 연주자로서의 성공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국내에서는 한국일보 콩쿠르 대상, 예원음악상을 비롯해 한국음악협회 신인대상, 운파상, 신한음악상을 수상하는 등 어린 시절부터 음악성을 인정받으며 주목받았다. 금호영재콘서트와 금호 영아티스트 콘서트 데뷔 후 성남아트홀 라이징 스타 시리즈, 모차르트홀 초청 독주회, 대전문화예술의전당 초청 라이징 스타 독주회를 비롯해 교향악 축제, 대한민국 국제음악제, 카잘스 페스티발, 예술의 전당 3B 시리즈, 서울 스프링 실내악 페스티벌, 부산 국제음악제, 일본 PTNA 페스티벌, 서울 국제 음악제 등에서 자신만의 색채로 많은 청중의 마음에 깊은 인상을 남겼다.

 

1993년 서울 심포니와의 무대를 시작으로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 클리블랜드 오케스트라, 벨기에 국립교향악단, 뉴월드 심포니, RTE 내셔날 심포니, 신포니에타 크라코비아, 서울시향, KBS 교향악단, 수원시향, 마카오 오케스트라 왈론 챔버오케스트라 등과 협연한 그녀는 미국, 프랑스, 독일, 오스트리아, 벨기에, 스위스, 네덜란드, 폴란드, 아일랜드, 호주, 일본 등지에서의 독주회와 실내악 연주 및 협연으로 뛰어난 연주력과 음악성으로 한국 음악계를 이끌어 갈 피아니스트로 주목 받았고 이제는 바흐, 슈만, 슈베르트 등의 작품을 통해 원숙한 자기만의 색채로 내면의 성찰을 이뤄가는 예술가로 평가 받고 있다.
2009년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와 성공적인 해외 데뷔 무대를 가진 그는 2017년 3월에는 카네기홀에서 독주 데뷔 무대를 통해 평단의 ‘자연스러운 음악적 흐름을 가진 연주자’라는 호평을 받았다.
예원학교를 수석으로 입학, 졸업한 그녀는 한국예술종합학교에 영재로 선발되어 학사학위를 수여 받았으며 커티스 음대에서 디플롬을, 뉴잉글랜드 콘서바토리에서 석사학위를 수여 받았다. 조숙현, 강충모, 클라우스 헬비히, 게리 그라프만, 러셀 셔먼을 사사하였고, 이탈리아 코모 피아노 아카데미를 수학하였으며 클리브랜드 음악원에서 세르게이 바바얀과 아티스트 디플로마 과정을 졸업했다. 현재 맨하탄 음대에서 솔로몬 미코프스키를 사사하며 박사과정에 재학 중이며 오푸스 앙상블 맴버, Young Classical Artists Foundation의 Music Director로 활동 중이다.

 

 

 

창원시립교향악단 Changwon Philharmonic Orchestra
창원시립교향악단은 2012년부터 새롭게 탄생한 한국 최초의 통합교향악단이다. 국내 최대의 편성으로 음악에 대한 열정과 감성을 겸비한 단원들의 뛰어난 연주력을 기반으로 국내 음악계의 새로운 아이콘으로 부상하고 있는 창원시립교향악단은 교향악축제, 전주소리축제, 영남현대음악제에서의 호연과 통영현대음악제 주관단체로 참가하여 현대음악과 국내 초연 곡의 도전적인 연주로 그 연주력을 인정받았다. 2008년 중국 천진 중화극장에서 열린 베이징 올림픽 개최 성공기원 및 한중수교 기념음악회 연주와 일본 문부성 주최 2016 아시아오케스트라위크에 공식 초청되어 도쿄 오페라시티 콘서트홀에서 개최한 연주회에서 현지 언론으로부터 호평을 받으며 국제무대에서도 명성을 쌓아가고 있다. 또한 작곡가 윤이상, 펜데르쯔키, 루토슬라브스키, 쇤베르크 등의 한국 초연곡과 현대음악을 전문적으로 연주하는 특색 있는 오케스트라로서 그 입지를 다져왔으며, 특히 쇤베르크의 “구레의 노래” 초연은 한국음악사의 한 획을 긋는 기록을 남기기도 했다.

 

또한 시립교향악단으로는 국내 처음으로 오페라를 기획 및 제작, 공연을 통하여 호평을 받았으며, 최고의 프로그램과 최고의 연주력을 위하여 미국, 러시아, 독일, 일본, 중국, 유럽 등에서 세계적인 마에스트로와 비르투오조를 초청하여 성황리에 음악회를 개최하였다. 문화예술의 대중화와 지역문화발전을 위해 수상음악제, 교류음악회, 캠퍼스음악회, 청소년협주곡의 밤, 신인음악회, 기업사랑 음악회, 런치타임 콘서트, 생활 속의 작은 음악회 등을 기획하여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해오고 있다.

 

국내 최대의 편성으로 음악에 대한 열정과 감성을 겸비한 단원들의 뛰어난 연주력을 기반으로 국내외 무대에서 명성을 쌓아가고 있는 창원시립교향악단은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인 김대진과 함께 문화예술특별시 창원을 대표하는 예술단체로서 세계적인 수준의 교향악단으로 도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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