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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교향악축제 - 서울시립교향악단(4.12)
2019.04.12
2019년 4월 12일(금) 오후 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R석 일반 40,000원
S석 일반 30,000원
A석 일반 20,000원
합창석 일반 20,000원
B석 일반 10,000원
8세이상 관람가능
예술의전당, 중앙일보
협찬: 한화생명, 후원: KBS, 메가박스
02-580-1300
서울시립교향악단
인터파크연동예매 안내문
※ 합창석 오픈
- 2019년 3월 19일(화) 오후 2시
※ 전산 작업으로 인해, 오픈 당일인 3월 19일(화) 오후 1시 30분부터 2시까지 약 30분 동안 예매가 불가합니다. 이 점 양해 바랍니다.
※할인에 해당하는 증빙자료(학생증, 신분증, 복지카드, 유공자증 등) 미 지참시에는 현장에서 차액을 지불한 후 관람이 가능합니다.

- 예술인패스 카드 소지자 본인 10% (본인명의 예술인패스 카드 현장 제시)
- 문화릴레이티켓 소지자 10% (1인 2매 / 2018년-2019년 공연 유료티켓 소지자)
[참여단체 : 국립국악원, 국립극단, 국립극장, 국립발레단, 국립오페라단, 국립합창단, 국립현대무용단, 서울예술단, 세종문화회관, 예술의전당, 정동극장,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강남문화재단, 남산예술센터, 성남아트센터, 안산문화재단, 부천문화재단]
- 예비군 할인 본인 15% (4월 1일 ~ 4월 7일까지 할인 적용 / 전역증 또는 예비군 훈련 안내 문자 등 증빙서류 현장 제시)
- 장애인 복지카드 소지자(1급~3급) 본인 및 동반 1인 50% / (4급~6급) 본인 50%
- 국가유공자증, 의상자(1~2급)증 / 소지자 본인 및 동반 1인 50%
- 유족증(국가유공자,의사자), 의상자(3급이하)증 / 소지자 본인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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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 서울시립교향악단
지휘| 윌슨 응
첼로| 김두민

 

베토벤 / 레오노레 서곡 제1번 Op.138
L. v. Beethoven / Leonore Overture No.1, Op.138

 

드보르자크 / 첼로 협주곡 b단조, Op.104
A. Dvorak / Cello Concerto in b minor, Op.104

 

라흐마니노프 / 심포닉 댄스 Op.45
S. Rachmaninov / Symphonic Dances, Op.45

 

 

[프로필]

 

 

 

지휘 | 윌슨 응 Wilson Ng, Conductor
윌슨 응은 최근 프랑크푸르트 알테 오퍼의 신년 음악회에서 스크리아빈의 대작인 ‘법열의 시’를 지휘하여 기립박수와 독일신문 「Frankfurter Rundschau」 지로부터 ‘정확한 황홀경’ 이라는 제목의 기사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윌슨 응은 2018년 파리에서 열린 제4회 스베틀라노프 국제 지휘 콩쿠르, 2017년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게오르그 솔티 국제 지휘 콩쿠르, 2016년 아스펜 음악제에서 진행된 제임스 콜론 지휘 콩쿠르에서 우승했다. 그는 현재 서울시립교향악단에서 부지휘자로 활동 중이며 중국인으로서는 최초로 부지휘자로 선임되었다.

 

1989년 홍콩에서 태어난 윌슨 응은 11살 때 첫 플루트 레슨을 받았고, 파리와 로잔에서 수학했다. 지휘자로 활동하기 전, 리옹 국립 오페라에서 객원 플루트 수석으로 활동했으며, 이후 베를린 예술대학교와 스코틀랜드 왕립 음악원에서 지휘를 공부했다. 퍼시픽 음악제와 아스펜 음악제에서 펠로우로 선정되어 로버트 스파노, 마이클 스턴, 마르쿠스 슈텐츠, 윤 메르클에게 배웠다. 그는 또한 베르나르트 하이팅크, 데이비드 진먼, 로저 노링턴, 존 넬슨의 마스터클래스에도 참가했다.


 

윌슨 응은 취리히 톤할레 오케스트라, 프랑크푸르트 라디오 심포니, 베를린 도이체 심포니 오케스트라, 쾰른 서부독일방송교향악단, 라디오 프랑스 오케스트라, 덴마크 국립 교향악단, BBC 스코티시 오케스트라, 융에 도이체 필하모니, 홍콩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를 포함한 세계 유수 오케스트라를 지휘했다.

 

홍콩에서 윌슨 응은 구스타프 말러 오케스트라를 창단하여 예술감독과 상임지휘자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이 오케스트라와의 첫 해외 공연으로 2017년 부산 마루 국제 음악제에 참가하였다. 2017년 그는 예술과 문화부문에 대한 기여를 인정받아 홍콩 정부로부터 공로상을, 2018년에는 홍콩 예술 발전 협의회로부터 젊은 예술가 상을 받았다.


 

2019년 일정으로는 서울시립교향악단과 예술의전당에서 공연하는 교향악축제, 베이징 현대 음악 축제의 개막공연인 중국 국립 심포니 오케스트라와의 공연이 있다. 그는 런던 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와 공연하는 베를리오즈의 레퀴엠과, 메조 소프라노 조이스 디도나토와 스트라스부르 필하모니 오케스트라와 함께 진행하는 베를리오즈의 ‘파우스트의 겁벌’ 녹음(워너 브라더스 레이블)에서 존 넬슨의 대체 지휘자로서 역할을 계속할 예정이다.

 

 

 

 

첼로 | 김두민 Doo-Min Kim, Cellist
첼리스트 김두민은 서울에서 태어나 아홉살에 첼로를 시작했다. 예원학교, 한국예술종합학교를 졸업한 후 독일 하노버국립음대에서 디플롬과정과 쾰른국립음대에서 최고연주자과정을 수료하였다. 장형원, 정명화, Tilmann Wick, Frans Helmerson에게 사사했으며, 예술적인 영감과 이해를 넓히기 위해 Steven Isserlis, Lynn Harrell, Arto Noras, Boris Pergamenschikow에게 마스터 클래스를 통해 배웠다.

 

첼리스트 김두민은 솔리스트와 실내악 연주자로써 꾸준히 한국, 유럽, 미국에서 활동하고 있다. 그는 서울시향, 인천시향, 경기필하모닉, 대전시향, 청주시향,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Aspen Music Festival Orchestra, Finnish Radio Orchestra, Helsinki Philharmonic Orchestra, Munich Chamber Orchestra, Philharmonia Hungarica, Tapiola Chamber Orchestra, Dusseldorf Symphony Orchestra 와 협연 한 바 있고 특별히 Andre Previn의 지휘 하에 Oslo Philharmonic Orchestra와 노르웨이와 독일에서 협연하며 성공적으로 순회공연을 하였다.

 

한국에서 이미 동아일보 콩쿠르, 안익태 첼로 콩쿠르를 우승하며 두각을 나타낸 김두민은 아스펜국제콩쿠르에서 우승, 파울로 국제첼로콩쿠르에서 상위입상하며 국제콩쿠르 무대에서도 성공적으로 데뷔하였다. 특히 베르비에 음악 페스티발에서 Prix Apcav상을 유럽문화재단에서 차세대 예술가상을 수상하며 예술가적 능력을 인정받았다.

 

2000년부터 안내소피무터 재단의 후원을 받게 되었는데, 특히 안네소피 무터와 다수의 실내악 연주회 활동으로 그녀에게서 큰 음악적인 영향을 받게 된다. 2011년부터 결성된 Mutter's Virtuosi 앙상블의 멤버로써 유럽, 중국, 대만, 한국에서 성공적으로 순회공연을 마쳤다. 2016년에는 안네소피무터와 람베르트 오르키스와 함께 서울에서 피아노 트리오를 연주한 바 있다.

 

첼리스트 김두민은 안네소피무터 재단에서 후원한 Jean Baptiste Vuillaume을 연주하고 있으며, 2004년부터 지금까지 Dusseldorf Symphony Orchestra의 첼로 수석으로 활동 중이다.

 

 

 

서울시립교향악단 Seoul Philharmonic Orchestra
74년의 역사를 지닌 서울시향은 2005년 재단법인으로 독립 이후, 세계적인 지휘자 정명훈 전 예술감독의 리더십 아래 폭넓은 레퍼토리를 선보이며 성장했다.
수석객원지휘자 티에리 피셔와 마르쿠스 슈텐츠, 부지휘자 윌슨 응 그리고 세계적 명성의 객원지휘자, 협연자가 함께하는 정기연주회는 탁월한 음악적 성과와 프로그래밍으로 한국 클래식 음악계를 주도하고 있다.

 

서울시향은 2010년 이탈리아, 독일, 체코, 러시아 등 유럽 4개국 9개 도시 투어, 2011년 에든버러 인터내셔널 페스티벌 등 유럽 페스티벌 투어, 2012년 로스앤젤레스 등 북미 투어를 통해 기립박수와 호평을 받았다. 2014년에는 영국 BBC 프롬스를 비롯한 유럽 4개 도시 페스티벌 무대에 올라 관객과 현지 언론으로부터 찬사를 받는 등 한국 최고의 교향악단을 넘어 세계무대에서 각광 받고 있다. 또한 2015년에는 중국 국가대극원과 일본 산토리홀 초청 공연을 성공적으로 진행하였으며 2018년 유럽순회공연을 통해 프랑스 파리, 스위스 루체른 등에 최초로 진출하면서 아시아의 주요 오케스트라로서 입지를 다졌다.

 

전문 공연장에서의 콘서트 외에도 ‘우리동네 음악회’, ‘광복절 기념음악회’, ‘강변 음악회’ 등 서울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공익 음악회와 교육사업 등을 펼치며 서울시민과 호흡하고 있다.

 

서울시향은 2011년 세계적인 클래식 음악레이블인 도이치 그라모폰(DG)에서 5년 동안 매년 2장의 음반을 출시하기로 계약을 맺고 지금까지 총 9장의 음반을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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