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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교향악축제 - KBS교향악단(4.3)
2019.04.03
2019년 4월 3일(수) 오후 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R석 일반 40,000원
S석 일반 30,000원
A석 일반 20,000원
B석 일반 10,000원
8세이상 관람가능
주최 : 예술의전당, 중앙일보
협찬 : 한화생명
후원 : KBS, 메가박스
문의 : 02-580-1300
요엘 레비,KBS교향악단
인터파크 예매
인터파크연동예매 안내문
※할인에 해당하는 증빙자료(학생증, 신분증, 복지카드, 유공자증 등) 미 지참시에는 현장에서 차액을 지불한 후 관람이 가능합니다.

- 예술인패스 카드 소지자 본인 10% (본인명의 예술인패스 카드 현장 제시)
- 문화릴레이 10% (1인 2매 / 2018년-2019년 공연 유료티켓 소지자)
[참여단체 : 국립국악원, 국립극단, 국립극장, 국립발레단, 국립오페라단, 국립합창단, 국립현대무용단, 서울예술단, 세종문화회관, 예술의전당, 정동극장,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강남문화재단, 남산예술센터, 성남아트센터, 안산문화재단, 부천문화재단]
- 예비군 할인 본인 15% (4월 1일 ~ 4월 7일까지 할인 적용 / 전역증 또는 예비군 훈련 안내 문자 등 증빙서류 현장 제시)
- 장애인 복지카드 소지자(1급~3급) 본인 및 동반 1인 50% / (4급~6급) 본인 50%
- 국가유공자증, 의상자(1~2급)증 / 소지자 본인 및 동반 1인 50%
- 유족증(국가유공자,의사자), 의상자(3급이하)증 / 소지자 본인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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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식어가 필요없는 4월의 페스티벌, <2019 교향악축제>
1989년 음악당 개관 1주년을 기념하여 시작된 <교향악축제>는 어느새 아시아 최고, 최대의 오케스트라 페스티벌로 발전하여 2019년 개최 30주년을 맞이합니다.
4월 2일 제주도립교향악단을 시작으로 4월 21일 중국 국가대극원 오케스트라까지 총 18개 교향악단의 연주를 통해 수준 높은 클래식 음악의 향연을 만나 보시기 바랍니다. 

 

<출연>

 

연주| KBS교향악단
지휘| 요엘 레비
바이올린| 윤소영

 

 

[프로그램]

 

모니우슈코 / 오페라 〈할카〉 서곡
S. Moniuszko / Opera 〈Halka〉 Overture

 

멘델스존 / 바이올린 협주곡 e단조 Op.64
F. Mendelssohn / Violin Concerto in e minor, Op.64

 

말러 / 교향곡 제1번 D장조 “거인”
G. Mahler / Symphony No.1 in D Major “Titan”

 

 

프로필


 

ⓒ abosch

 

지휘 | 요엘 레비 Yoel Levi, Conductor
2014년부터 KBS교향악단 음악감독이자 상임지휘자를 맡고 있는 요엘 레비는 방대한 레퍼토리와 열정적인 무대, 유려한 곡 해석으로 잘 알려진 세계적인 지휘자이다.
요엘 레비는 세계 각국에서 최고의 오케스트라 및 협연자들과 함께 연주를 가진 바 있다. 북미 지역에서는 클리블랜드 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 보스턴 심포니, 시카고 심포니, 샌프란시스코 심포니, 뉴욕 필하모닉 등과 연주했으며, 유럽에서는 런던 심포니, 베를린 필하모닉, 바이에른 방송 교향악단, 로테르담 필하모닉 등 세계 주요 관현악단과, 아시아에서는 요미우리 니폰 심포니, 베이징 심포니 등과 연주회를 가졌다. 또한 그는 시카고 리릭 오페라를 비롯하여 플로렌스, 제노바, 프라하, 브뤼셀, 프랑스 전역의 세계적인 오페라단을 지휘했다.

 


세계 유수의 음반 레이블에서 다양한 곡으로 40장 이상의 음반을 발매하였으며, 그 중 30장의 음반은 애틀랜타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함께 텔라크에서 발매했다. 최근에는 KBS교향악단과 함께 도이치 그라모폰에서 말러 9번 교향곡을 실황으로 녹음했다.
최근 KBS교향악단과 함께 성공적인 유럽 투어 공연을 마친 바 있는 그는 일 드 프랑스 국립 오케스트라와 함께 런던, 스페인, 동유럽으로 투어 연주를 다녀왔고, 이스라엘 필하모닉과는 이스라엘 건국 60주년 기념 특별 연주회와 더불어 미국과 멕시코 투어 연주를 다녀왔다. 최근에는 뉴질랜드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뉴질랜드 전국 투어를, 일 드 프랑스 국립 오케스트라와 스페인 투어를 함께했다. 한편 노벨상 시상식에서 노르웨이 스톡홀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를 지휘하는 등 여러 특별한 무대에 초청받기도 했다.
1997년 요엘 레비는 애틀랜타의 오글소프 대학교에서 순수예술 명예박사학위를 받았으며 2001년 6월에는 프랑스 정부로부터 ?문화예술공로훈장?을 수여받았다.

 


루마니아에서 태어난 요엘 레비는 이스라엘에서 유년기를 보냈으며, 텔아비브 음악학교에서 뛰어난 성적으로 석사 과정을 졸업했으며, 예루살렘 음악원에서 멘디 로단을 사사했다. 이어 이탈리아로 건너가 시에나와 로마에서 프랑코 페라라의 마스터클래스를, 네덜란드에서는 키릴 콘드라신의 가르침을 받았으며, 그 후 영국 런던 길드홀 음악연극학교에서 수학했다.

 

 

 

바이올린 | 윤소영 Soyoung Yoon, Violinist
세계적인 클래식 매니지먼트사인 IMG Artists 소속 바이올리니스트 윤소영은 5세에 바이올린을 시작, 일찍이 국내 주요 콩쿠르에서 여러 차례 우승하며 음악계의 주목을 끌었다. 헨리크 비에니아프스키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하며 11개의 특별상을 수여 받았고, 제3대 바이올린 국제콩쿨인 미국 인디애나폴리스 국제콩쿠르(2010), 퀸 엘리자베스 국제콩쿠르(2009), 차이코프스키 국제콩쿠르(2007) 입상하였다. 2006년 다비드 오이스트라흐 콩쿠르에서는 대상(그랑프리), 비르투오조 특별상, 루토슬라브스키 소사이어티 특별상을 석권하는 기염을 토했다. 티보바가 국제콩쿠르우승(2005), 바르톡 특별상 수상, 쾰른 국제콩쿠르 역사상 최연소 우승(2003), 예후디 메뉴힌 콩쿠르콩쿨(2002)에서 우승했으며, 모스크바 비르투오지, 취리히 챔버오케스트라 등 세계 유수 오케스트라 뿐 아니라 질베르 바가, 무하이 탕, 막심 벤게로프, 크시슈토프 펜데레츠키 등 세계적인 지휘자와 협연하였다. 2010년부터 2013년까지 스트라디바리우스 콰르텟 멤버로서 활동하였고, 스위스 바젤 심포니 오케스트라 악장을 역임했다. 윤소영이 연주하는 악기는 J.B. Guadagnini 'ex-Buckeburg' 1773 이다.

 

 

 

KBS교향악단 KBS Symphony Orchestra
KBS교향악단은 1956년 12월 20일 초대 상임 지휘자인 임원식과 창단 연주를 가진 이래 한국 클래식 음악계를 선도하는 최전선의 교향악단으로 자리매김해왔다. 이후 홍연택, 원경수, 오트마 마가, 정명훈, 드미트리 키타옌코 등 세계 정상의 지휘자들을 거쳤다. 2014년부터 현재까지 요엘 레비가 음악감독을 맡고 있으며, 2017년부터는 윤현진 부지휘자가 음악감독과 함께 KBS교향악단을 이끌고 있다.
63년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교향악단으로 성장해 온 KBS교향악단은 교향곡에서부터 실내악에 이르기까지 다채롭고 흥미로운 레퍼토리로 우리나라 클래식 음악의 지평을 넓혀가고 있다. KBS교향악단은 백건우, 조성진, 장영주, 길 샤함, 정명화, 미샤 마이스키, 파비오 루이지, 엘렌 그리모 등 국내외 최고의 지휘자와 협연자들을 초청하여 깊이 있고 수준 높은 연주를 선사하는 정기연주회, 시즌 및 주제별로 다채로운 음악적 접근과 청중과의 소통을 시도하는 초청 및 기획연주회, 그리고 클래식 음악을 쉽게 접할 수 없는 문화소외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음악회까지 매년 100회 이상의 공연으로 10만 명 이상의 관객과 만나왔다. 2018년 세계적인 클래식 음반 레이블인 ‘도이치 그라모폰(DG)’에서 공연 실황 음반을 발매하고, 체코슬로바키아 건국 100주년 기념 초청연주회를 갖는 등, 국제적으로 기록할 만한 성과를 내는 한편 여수음악제, 벚꽃축제 음악회, 직장인 콘서트 등 친근하고 새로운 시도로 대한민국의 클래식 음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KBS교향악단은 2019년도에도 차별화된 연주와 신선한 기획을 통해 청중과 공감하는 대한민국 대표 클래식 문화 브랜드로 자리매김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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