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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와 함께하는 2019 예술의전당 토요콘서트(4월)
2019.04.20
2019년 4월 20일(토) 오전11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S석 일반 25,000원
A석 일반 20,000원
8세이상 관람가능
예술의전당
후원/협찬: 신세계
문의 : 02-580-1300
정치용,KBS교향악단,김다솔
인터파크 예매
인터파크연동예매 안내문
* 예술의전당 토요콘서트는 매월 셋째 토요일 오전 11시에 진행됩니다.(2019년 1, 2월 제외)
- 신세계 씨티·삼성·신한·하나카드 할인 15% (1인 4매 / 해당 카드로 결제 시 할인 적용)
- 장애인 복지카드 소지자(1급~3급) 본인 및 동반 1인 50% / (4급~6급) 본인 50%
- 국가유공자증, 의상자(1~2급)증 / 소지자 본인 및 동반 1인 50%
- 유족증(국가유공자,의사자), 의상자(3급이하)증 / 소지자 본인 50%
※ 할인에 해당하는 증빙자료(복지카드, 유공자증 등) 미 지참시에는 현장에서 차액을 지불한 후 관람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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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예술 같은’ 토요일 아침

 

<토요콘서트>는 바쁜 일상에 지쳐 평소 음악회에 오기 힘든 직장인, 모처럼의 여유를 만끽하려는 연인과 가족들이 함께 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 토요일 오전에 열리는 마티네 콘서트입니다.

 

설레는 주말의 시작, 수준 높은 연주와 해설로 꾸며진 정통 클래식이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협주곡과 교향곡 전체를 아우르는 다양한 레퍼토리는 마티네 그 이상의 감동을 선사할 것입니다. 여유로운 토요일 아침, <토요콘서트>와 함께 ‘예술 같은’ 순간을 만끽하시길 바랍니다.

 

지휘자 정치용과 함께하는깊이 있는 음악 탐구

 

우리나라 클래식 음악의 문화를 선도하는 예술의전당이 준비한 <토요콘서트>는 토요일 오전을 활용한 깊이 있는 음악 탐구의 시간이 될 것입니다. ‘마티네 콘서트는 가볍다’는 편견을 깨고 클래식 음악 전 시대를 아우르는 깊이 있는 프로그램과 완성도 높은 연주를 선사하며 관객과 평단으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2018년과 마찬가지로 지휘자 정치용(현 코리안심포니 예술감독, 한예종 교수)이 <2019 토요콘서트>의 수장으로서 지휘와 해설을 맡습니다. 지휘자 정치용은 뛰어난 바톤 테크닉과 곡의 핵심을 정확하게 파악해 내는 통찰력으로 음악을 깊이 있게 파고드는 지휘로 단원들을 이끌어나가는 우리 시대 최정상급 지휘자입니다. 이런 그와 함께 국내를 대표하는 오케스트라들과 대한민국에서 가장 ‘핫한’ 아티스트들이 협연자로 나서 <2019 토요콘서트>에 총출동합니다.

 

* 단, 5월은 여자경 지휘자, 7월은 최수열 지휘자가 지휘 및 해설을 진행합니다.

 

<출연>
지 휘 정치용
연주 KBS교향악단
피아노 김다솔

 

[프로그램]

 

프로코피예프 피아노 협주곡 제2번 g단조 Op.16
Prokofiev Piano Concerto No.2 in g minor, Op.16

 

엘가 수수께기 변주곡 Op.36
Elgar Variations on an Original Theme (“Enigma”), Op. 36

 

[출연진]

 

 

정치용 Chi-yong Chung, Conductor & Concert Guide

 

대한민국 최정상급 지휘자로 평가받는 지휘자 정치용은 뛰어난 바톤 테크닉과 곡의 핵심을 정확하게 파악해 내는 통찰력 있고 깊이 있는 지휘로 단원들을 이끌어가는 품격 높은 음악인으로 잘 알려져 있다.

 

그는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음대에서 지휘를 전공, 거장 미하엘 길렌으로부터 본격적인 지휘수업을 받았다. 유학시절 오스트리아 국영방송이 주최하는 국제 콩쿠르에서 대상을 수상, 세계 악단의 주목을 받았으며 졸업과 동시 오스트리아 문교부 장관상을 수상하였다. 이후 잘츠부르크 국제여름음악제 부지휘자를 거쳐 라이프치히 방송교향악단, 뮌헨 심포니, 미시간 스테이트 심포니, 프라하 방송교향악단, 러시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등을 객원지휘하며 경력을 쌓았고, 귀국 후 관현악곡 및 오페라, 현대음악과 전통음악 공연 등 음악 전반에 걸쳐 활발한 활동을 해오고 있다.

 

특히 정치용은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작곡가 윤이상 작품의 국내 초연을 가장 많이 한 지휘자로도 유명하다. 관현악 <교향곡 제1번>, <화염 속의 천사>, 오페라 <류퉁의 꿈>, <나비의 미망인> 등이 대표적이다.

 

오페라 지휘에도 탁월한 능력을 선보여 <호프만의 이야기>, <코지 판 투테>, <마술피리>, <피가로의 결혼>, <라 보엠>, <카르멘>, <돈 파스콸레>, <루치아>, <리골레토>, <라 트라비아타> 등을 지휘했고 <행주치마 전사들(임긍수 작곡)>, <백범 김구와 상해 임시정부(이동훈 작곡)>, <메밀꽃 필 무렵(김현옥 작곡)>, <천생연분(임준희 작곡)> 등을 초연했으며 특히 2007년에 국립오페라단에서 특별 기획한 알반 베르크의 오페라 <보체크>를 국내 초연하여 대성공을 거두었다.

 

오스트리아 문화부 장관상, 제5회 김수근 문화상 공연예술상, 제3회 문화관광부 선정 젊은 예술가상, 제3회 뮤지컬대상 음악상, 한국음악상 본상 및 제28회 음악평론가협회 제정 서울음악대상 등을 수상했다. 인천시립교향악단, 창원시립교향악단의 예술감독, 상임지휘자를 역임한 정치용은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에서 지휘과 교수로 후학을 양성하고 있으며 2018년 1월부터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예술감독으로 부임하여 그의 음악세계를 펼쳐 가고 있다.


 

김다솔 Dasol Kim (Piano)

 

피아니스트 김다솔은 2013년 금호아트홀의 첫 상주음악가, 2014년 뉴욕 필하모닉 내한공연의 협연자로 그의 새로운 음악해석을
통해 한국의 음악애호가들에게 차세대 기대주 피아니스트로 자리매김하였다. 2008년부터 유럽 음악계에서 큰 주목을 받아 취리히 톤할레 오케스트라, 베를린 콘체르트하우스 오케스트라, MDR 심포니 오케스트라, 바바리안 라디오 심포니 오케스트라, 스위스 로망드 오케스트라, 포즈난 필하모니, 콘체르토 부다페스트, 베를린 체임버 오케스트라, 뮌헨 체임버 오케스트라, 포츠담 체임버 아카데미를 비롯한 유수의 오케스트라와 함께 꾸준히 무대에 올랐으며, 서울시립교향악단,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부산, 대구, 광주, 수원시립교향악단 등 한국의 많은 주요 오케스트라와도 협연하였다. 함께 연주한 대표적인 지휘자로는 정명훈, 데이비드 진만, 미하엘 잔덜링, 앨런 길버트, 로렌스 포스터, 마린 알솝 등이 있다.

 

김다솔은 라 로크 당테롱 페스티벌(La roque d'Antheron, 프랑스), 키싱엔 여름 음악제 (Kissinger Sommer, 독일), 쿠흐모 체임버 뮤직 페스티벌(Kuhmo Chamber Music Festival, 핀란드), 평창 대관령 음악제(PyeongChang Music Festival, 한국) 등 세계 주요 음악 페스티벌에 초청되었으며, 다비드 게링가스, 로렌스 레써, 고티에 카퓌송, 스베틀린 루세브 등 세계적 음악인들과 함께 무대에 올랐다.

 

2015년 그는 데뷔 음반으로 슈만의 다양한 작품을 담아 도이치 그라모폰을 통해 발매하였고, 최근 스위스와 한국에서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전곡시리즈를 선보이고 있으며, 이후 미국과 유럽, 그리고 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활발한 활동을 계획 중에 있다.

 

피아니스트 김다솔은 한국에서 김인일 교수, 임종필 교수와 수학하였고, 이후 독일 라이프치히 국립음대에 게랄드 파우트 교수를, 독일 하노버 국립음대에서 아리에 바르디 교수를 사사하였다

 

 

 

KBS교향악단 소개

 

KBS교향악단은 62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한민국의 대표 교향악단이다.
KBS교향악단은 한국의 공영방송 KBS(Korean Broadcasting System) 전속 교향악단으로 출범하였고, 이후 문화 공보부 소관으로 이관, 국립교향악단을 거쳐 다시 KBS소속으로 변경되었다. 그러나 방송교향악단의 한계를 벗고 클래식 음악의 영역을 보다 확대하고자 2012년 전문예술경영형태인 재단법인으로 출범하였으며 독립적이고 자율적인 경영체제를 갖춘 현 모습으로 탄생하게 되었다.
역대 음악감독으로는 초대 임원식 상임지휘자 이후 홍연택, 원경수, 오트마 마가, 정명훈, 드미트리 키타옌코 등 세계 정상의 지휘자들을 거쳤으며 2014년부터 현재까지 요엘 레비가 음악감독을 맡고 있다. 지난 2017년 10월에는 KBS교향악단 창단 이래 처음으로 부지휘자를 임용하였고, 선임된 윤현진 부지휘자는 요엘 레비 음악감독과 함께 호흡을 맞춰 KBS교향악단을 이끌고 있다.

 

KBS교향악단은 교향곡에서부터 실내악에 이르기까지 다채롭고 흥미로운 레퍼토리로 많은 청중들의 큰 호응을 받고 있다. 백건우, 조성진, 정명훈 등 국내외 최고의 지휘자와 협연자들을 초청하여 깊이 있고 수준 높은 연주를 선사하는 정기연주회, 시즌 및 테마별로 기획하여 다양한 시도를 펼치는 초청, 기획연주회, 그리고 클래식 음악을 쉽게 접할 수 없는 문화소외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음악회까지 매년 100회 이상의 공연으로 10만명 이상의 관객이 찾고 있다.
또한 1958년 2월 동남아 순회공연으로 첫 해외공연을 마친 이후, 미국, 일본, 유럽, 중국 등 세계 각국에서 연주하며 문화예술교류의 새로운 장을 열고 있으며, 2000년~2001년 남북교향악단 합동연주회를 성공적으로 실시함으로써 남북 민간교류의 선도적 역할도 담당하고 있다.
2018년 세계적인 클래식 음반 레이블인 ‘도이치 그라모폰(DG)’에서 공연 실황 음반을 발매하고, 체코슬로바키아 건국 100주년 기념 초청연주회를 갖는 등, 국제적으로 기록할 만한 성과를 내는 한편 여수음악제, 벚꽃축제 음악회, 직장인 콘서트 등 친근하고 새로운 시도로 대한민국의 클래식 음악계의 주목을 받아온 KBS교향악단은 2019년도에도 차별화된 연주와 신선한 기획을 통해 청중과 공감하는 대한민국 대표 클래식 문화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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