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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뮤지컬 사춘기
2009.05.21 ~ 2009.07.19
2009년 5월 21일(목) ~ 7월 19일(토)
평일(화~금) 8시 / 토요일 3시,7시 / 일요일 3시 (* 월요일 공연 없음)


<창작뮤지컬 <사춘기>가 7월 19일을 마지막으로 막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많은 사랑 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마지막까지 열정을 다하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해치홀(HAECHI Hall)
일반석 35,000원
유료회원 20% 할인
13세이상
기획/ 월간객석 크레디아
www.jungmiso.com / cafe
오승준, 에녹, 배승길, 임수연, 홍윤희
Untitled Document

 

사춘기 보면 식사는 ‘공짜’
* 2인 이상 관람 시 불고기브라더스 창립2주년기념 무료 식사권 제공 (명동점)
* 사춘기 재관람 시 불고기브라더스 냉면 무료 식사권 제공 (전점 사용가능. 관람티켓 제시)

 5/23~6/28 구매고객에게 증정. 테이블 당 1매 사용가능.
 공연 2시간 전부터 티켓박스를 운영하니 일찍 오셔서 맛있는 식사 후에 관람하세요.
 불고기 브라더스 http://www.bulgogibros.com/


한국뮤지컬의 새로운 시작을 알렸던, 창작뮤지컬<사춘기>를 명동에서 다시 만나다!

‘정미소창작지원 프로젝트’ 두 번째 작품으로 선보여, 창작뮤지컬로는 이례적으로 평단과 관객의 찬사를 받았던 창작뮤지컬<사춘기>가 2009년 5월 명동예술극장의 역사적 개관과 함께 문화 1번지로 재도약을 꿈꾸는 ‘명동’에서 다시 올려지게 되었다.

창작뮤지컬 <사춘기>는 무차별적으로 선보이는 번역극들과 비슷비슷한 로맨틱 뮤지컬들의 한계 속에서 보다 의미 깊고, 드라마가 살아있는 뮤지컬을 선보이며 대한민국의 창작 뮤지컬의 새로운 시작을 알렸던 작품이다.
재미와 감동이 놀랍도록 어우러져 있는 창작뮤지컬<사춘기>는 지난 20일 개최되었던 제3회 더뮤지컬 어워즈 시상식에서 ‘소극장 창작뮤지컬 작품상’을 수상하며 다시 한번 작품성을 인정받기도 하였다.

최강의 멤버로 구성된 제작진[이희준(작가)-김운기(연출)-박정아(작곡)-오재익(안무)]이 다시 모여 지난 정미소 공연을 바탕으로 수 없는 수정과 개선을 통해 한층 더 성숙되고, 완벽해진 작품을 만들어 낼 것이다.
이제 인큐베이팅 과정은 끝났다. 창작뮤지컬<사춘기>는 오랜 기간 대중에게 사랑 받을 인기 창작 뮤지컬로 기억될 그 첫 발을 내 딛는 것이다.


 

완벽하게 대한민국 청소년의 이야기로 창조된, 창작뮤지컬<사춘기>

창작뮤지컬<사춘기>는 독일 자연주의 희곡, 베데킨트의 ‘봄의 깨어남’을 원작으로, 한국 청소년들의 현실과 에피소드를 그려냈다.

오랜 준비기간을 통하여 창작뮤지컬<사춘기>는 독일 희곡에서 우리나라 청소년의 이야기로 완전분해, 재 창작되었다. 원작의 강렬한 힘을 잃지 않으면서도 현대를 살아가는 젊은이들의 고민과 일상을 첨가하고, 다시 곱씹어 해석되는 진화의 과정을 거치면서 우리 관객들이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언어, 음악, 웃음이 있는 이야기로 만들어 졌다.

부모의 기대와 대학 진학에 따른 부담감으로 괴로워하는 아이들, 인터넷 세상 속에서 살며 그 안에서 탈출구를 찾는 아이들, 백댄서를 꿈꾸며 그들만의 언어로 이야기하는 21세기 우리들의 풍경을 위트 있게 담아낸다. 깜깜한 밤에서 어스름한 새벽까지의 찰라, 사춘기라는 시간 속에서 가족, 우정, 꿈 나아가 성(性)에 이르기까지 그들의 아름답고 눈부신 이야기가 펼쳐진다.


변화의 날개를 달고 새롭게 도약하는 창작뮤지컬<사춘기>

명동 ‘해치홀’에서 선보이게 될 창작뮤지컬<사춘기>는 인고의 탄생과 사춘기 과정을 겪어내어 보다 나은 공연으로 성장하고자 다양한 부분에서 발전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기본기가 탄탄한 기존배우들의 캐릭터에 맞는 새로운 발탁이 가장 큰 변화라고 할 수 있겠다.
대학로에서 탄생한 초연 공연이 사춘기 성장 통을 지나면서 제시된 문제점들을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들을 시도하고 있다.

친절해지다 ? 극의 흐름을 깨지 않기 위해 인터미션을 삭제하고 주인공 영민에 초점을 맞춰 불필요한 신들을 삭제하였다. 때문에 지루하지 않고 극에 좀 더 몰입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조금 더 편안해진 엔딩 장면으로 공연은 대중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가게 될 것이다.
초연에서 한 사람이 너무 많은 역할을 소화하면서 다소 떨어졌던 리얼리티는 배우들의 인원수를 보강하고, 배역에 걸 맞는 배우를 선발함으로 리얼리티를 살려주었다.
무대의 즐거움과 아픔, 어둠과 희망은 그대로 간직한 채 보다 친절해진 창작뮤지컬<사춘기>를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

노래를 읽다 ? 각 장을 설명해주는 저마다의 음악은 인물들의 아픔과 그들의 이야기를 보여주는 방향으로 편곡을 하였고, 공연의 주 타켓인 젊은 층에 맞춰 쉽고, 편하고, 흥겹게 보강했다. 스토리를 보여주는 음악으로 관객들은 지루할 틈 없이 자연스레 공연에 빠져들게 될 것이다.

몸으로 채우다 ? 세트가 따로 없는 무대를 에너지 넘치는 10명의 배우들이 서로의 신체를 맞대고 어우러져 텅 빈 무대를 꽉 채우며 다양한 모습을 그려내게 된다. 삼면의 관객들을 모두 마주하는 배우들은 한층 더 세련되어 지고, 젊은 감각으로 마주하게 될 것이다.

완벽한 앙상블 - 한 무대에서 다양한 장면과 장소, 그리고 스토리를 표현할 수 있는 비주얼 앙상블(조명, 영상, 무대의 조화)은 공연의 하이라이트가 될 것이다. 한 무대에 다양한 스토리와 장소가 존재하지만, 조명/영상/무대의 절묘한 조화로 복잡하지 않고 긴장감 있게 진행되는 새로운 무대를 경험 하게 될 것이다.
무대 뒤 4개의 문에서 뿜어져 나오는 강렬한 조명과, 무대 위와 바닥에서 나오는 빛, 그리고 선과 면으로 구성된 영상은 무(無)에서 유(有)를 창조하는 모습을 눈 앞에서 실현시켜 보여 줄 것이다.

탄생 당시의 본성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좀더 발전되는 모습으로 성장될 창작뮤지컬<사춘기>가 얼마큼이나 성장 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초연 당시 창작뮤지컬<사춘기>를 지지해 주었던 관객들을 실망시키지 않으며, 새로운 관객들의 흥미를 이끌어 갈 공연으로 오랜 기간 대중에게 사랑 받는 인기 창작 뮤지컬로 기억될 그 초석의 순간이 바로 지금인 것이다.

 

.

빛과 음악과 동작이 어우러지면
눈부시게 찬란한 그들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눈부시게 아름다운 젊은 날의 통과의례!

............................................[Synopsis]

시험날. 어수선한 고등학교 교실에 시니컬한 눈빛의 영민이 전학 온다. 반장을 비롯한 패거리는 건방진 영민의 기를 꺾으려 들지만 영민은 오자마자 전체 수석을 차지한다. 백댄서가 꿈인 소심한 선규는 그런 영민과 친해지고 싶어한다. 직업 군인인 아버지는 선규가 육사에 진학하기를 기대하고 있는데, 아무리 해도 오르지 않는 성적에 선규는 초조하기만 하다.

영민은 자신의 비공개 블로그 <메피스토>에 선규를 초대한다. 부정행위의 방법론과 정당성의 궤변으로 도배된 <메피스토>. 선규는 두렵고도 황홀하다. 영민은 선규에게 자살사이트 <쇼펜하우어>도 소개한다.

자원봉사 활동에 열심이고 성경밖에 읽지 않는 모범생 수희에게 <파우스트>를 권하는 영민. 채팅 중에 영민은, 꽉 막힌 수희를 약 올려 <뷰티풀시크리츠 닷컴>에 접속하게 만든다. 그 날 밤 수희의 꿈을 꾸는 영민. 영민의 집에서 함께 공부하던 선규는, 호화로운 영민의 집, 다정한 영민 엄마의 모습에 감탄하며 부러워한다. 그러나 영민은, 자신은 아버지가 바람 피워 데리고 들어온 아들이라며 낄낄거린다.
선규는 영민의 블로그에서 배운 대로 시험 부정 행위를 저지르다 적발되어 무기정학을 당하고, 수희는 임신한 사실을 영민에게 알리는데….


 

명동 르네상스를 꿈꾸는 해치홀(HEACHI Hall)

............................................[Venue]

창작뮤지컬<사춘기>가 올려지는 해치홀(HEACHI Hall)은 서울문화교류- 관광 정보센터(서울 중구 명동 2가 31-1 M-Plaza빌딩 5층)내에 위치한 200석 규모의 다목적 공연장이다. 해치홀은 참신하고 다양한 기획 프로그램, 합리적인 티켓가격으로 명동 지역의 유동 인구를 유입하고, 과거 예술의 메카 ‘명동’의 영광을 재현하며, 다시 한번 문화 교류의 중심이 되기 위해 설립되었다.

'해치'는 2009년 선정된 서울의 상징으로 서울의 600년 문화역사와 함께한 상상의 동물이다. 흔히 불리우는 '해태(??)'의 원말이기도 하다. 서울시의 홍보물뿐만 아니라 축제 등에서 시민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문화 코드로 사용될 예정이며 서울시의 새로운 공연장에도 ‘해치’라는 명칭을 사용하기로 하였다.

본 공연장은 공연기획사 크레디아에서 서울시로부터 위탁 운영을 맡아서 운영하며, 명동예술극장의 역사적인 개관과 함께 명동 문화부흥을 이끌어 갈 것이다.


<주차안내 : 하이파킹(02-318-5446) 사춘기 공연 관람 시 3시간 1만원(출차 시, 입장권 제시)>

 

다양한 색채, 열정적 에너지!

............................................[Cast]

오승준_영민 역
모든 것을 다 아는 듯 잘난 척 하지만, 위선일 뿐
사실은 외롭고, 나약한 녀석
에녹_선규 외
배승길(더블)_선규 외
부모님의 바람과 자신의 현실, 그리고 꿈 사이에서 고통받는 소심한 녀석
임수연_수희 역
너무나 순수하고 깨끗하여,
한 순간 어둠이 스며들어버린 청순 가련한 소녀
홍윤희_엄마 역
이희준_반장 역
김보민_화경 역
김보현_경찬 역
맹주영_용철 역
장원령_용만 역
조영태_쇼펜하우어 역

 

 

無에서 有를 창조하는 눈부신 이들!!

............................................[Creative Team]

 

- 대본/작사_이희준
“공연 대본을 쓰면, 2단계에 걸쳐 대본과 ‘정 떼는’작업을 한다.
배우들을 만나는 순간, 그리고 관객을 만나는 순간
그런데, <사춘기>는 그게 쉽지가 않다.
작품 여기저기에 지문을 너무 많이 찍어 놓아서일까…
나의 십대, 그 한없이 교만하고 한없이 비겁했던 시간을
뻔뻔스럽게 처발라 놓았기 때문일까…”

* 2009 창작뮤지컬 <사춘기>를 준비하며 : 크게는, 초연 때 있었던 장면 두 개를 삭제하고,
초연 때 삭제되었던 장면 하나를 복구하고, 주요 넘버 중 한 곡의 가사를 새로 쓰고,
엔딩으로 넘어가는 부분을 수정했다. 전반적으로는, 불친절했던 부분들이 조금(?) 친절해졌다.
그리고 다시, 사춘기를 앓기 시작했다.

 

-연출_김운기

“꿈에서 만난 프랑크 베데킨트 왈,
내 작품을 원안으로 뮤지컬을 만들고 싶다면,
당신들만의 무대, 당신들만의 공연을 만들어 주기 바람.
당신들은 한국 사람이니까.”

* 2009 창작뮤지컬 <사춘기>를 준비하며 :
1차 공연을 통한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모든면을 업그레이드 하였다.
*드라마에 있어서
- 영민의 아픔과 콤플렉스가 애정결핍에서 기인하고 있음을 좀더 선명하게 하고,
- 자살을 선택하는 선규의 이야기를 더욱 긴박하고 절실하게 표현했다.
*비쥬얼에 있어서
- 무대를 프로시니엄에서 아레나 형식으로 바꾸어, 관객은 보다 가까운 곳에서 이들의 이야 기를 보고 들으며,
 친밀감과 진솔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 뮤지컬의 흥겨움과 재미를 위해서 영상, 세트, 조명의 비주얼 앙살블을 보다 강화했다.
*캐스팅에 있어서
- 오디션을 통해 각 배역에 딱 맞는 실력 있는 배우들을 캐스팅함으로써 드라마와 음악 표현의 심도를 높였다.

 

-작곡_박정아

“음악으로 모든 드라마를 표현하고 싶다고 욕심을 내며 시작했던 작품.
노래의 가사와 대사를 음악 속에서 선명하게 전달하고 싶은 마음과
누군가의 귓가에 계속 맴도는 음악을 만들고 싶다는 마음.
아직도 끝나지 않은 그 고민들 때문에 여전히 밤잠을 설치며
밤새 노래를 머릿속으로 마음으로 생각하다 보면 어느새 아침이다.”

* 2009 창작뮤지컬 <사춘기>를 준비하며 :
남다른 기억이나 사연이 있는 음악은 항상 가슴속에 남는다.
비 오는 날 학교 운동장을 채우기 위해 들었던 음악, 내 방 한구석에서 항상 내 귀와 마음을 달래주었던 음악.

시간과 공간과 기억을 넘어 떠돌며 내 마음 한구석에 남아있던 나의 음악들이<사춘기>에서 되살아나기 바란다.
그리고 그 누군가의 기억도 함께 채워줄 수 있기를…

 

 


오월의 날씨만큼이나 화창하고 눈부신
젊은 날의 여행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6월 더블캐스팅 일정 (선규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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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더블캐스팅 일정 (선규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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