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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와 함께하는 2020 교향악축제-청주시립교향악단(8.5)
2020.08.05
2020년 8월 5일 수요일 오후 7시30분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R석 일반 40,000원
S석 일반 30,000원
A석 일반 20,000원
B석 일반 10,000원
8세이상 관람가능
주최 : 예술의전당, 중앙일보
협찬 : 한화생명 / 후원 : KBS, 메가박스, 네이버
문의 : 02-580-1300
한상일,조규진,청주시립교향악단
인터파크 예매
인터파크연동예매 안내문

2020 교향악축제 잔여석 및 합창석 티켓 오픈

관객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내일, 교향악축제 잔여좌석 및 합창석(일부 공연)을 추가로 오픈합니다.
추가 티켓 오픈을 위해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3시간 동안 재정비의 시간이 필요하여, 잠시 판매가 중단됨을 알려드립니다.


잔여좌석 및 합창석(일부 공연) 오픈 : 7월 17일(금) 오후 4시
※ 합창석 오픈 공연 : 7.28(화) 서울시향 / 7.31(금) 수원시향 / 8.1(토) 부천필하모닉 / 8.2(일) 코리안심포니 / 8.8(토) 경기필하모닉 / 8.10(월) KBS교향악단


※ 코로나19 감염증의 전국적 확산 우려로 인하여, 연주자 간의 감염을 최소화하고자 사전 공지 없이 프로그램이 변경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예술인패스 카드 소지자 본인 10% (본인명의 예술인패스 카드 현장 제시)
- 문화릴레이 10% (1인 2매 / 2019년 - 2020년 공연 유료티켓 소지자)
[참여단체 : 국립국악원, 국립극단, 국립극장, 국립발레단, 국립오페라단, 국립합창단, 국립현대무용단, 서울예술단, 세종문화회관, 예술의전당, 정동극장,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강남문화재단, 남산예술센터, 성남아트센터, 안산문화재단, 부천문화재단]
- 장애인 복지카드 소지자(1급~3급/중증) 본인 및 동반 1인 50%
- 장애인 복지카드 소지자(4급~6급/경증) 본인 50%
- 국가유공자증, 의상자(1~2급)증 / 소지자 본인 및 동반 1인 50%
- 유족증(국가유공자,의사자), 의상자(3급이하)증 / 소지자 본인 50%
- 10인 이상단체 15% (예술의전당 전화예매 및 방문예매 02-580-1300)

※할인에 해당하는 증빙자료(학생증, 신분증, 복지카드, 유공자증 등) 미지참시에는 현장에서 차액을 지불한 후 관람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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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교향악축제-청주시립교향악단(8.5)

 

[프로그램]

 

리스트 / 피아노 협주곡 제1번 E♭ 장조 S.124

F. Liszt / Piano Concerto No.1 in E♭ Major, S.124

말러 / 교향곡 제5번 c#단조

G. Mahler / Symphony No.5 in c# minor

 

[출연진]

 

 

연 주 | 청주시립교향악단 Cheongju Philharmonic Orchestra

 

 

1973년 청주관현악단으로 출발한 청주시립교향악단은 지역의 예술 발전에 크게 기여해 오고 있다. 청주 예술 문화 수준과 질 높은 음악의 자존심을 지키고 있는 청주시립교향악단은 각 단원의 탁월한 음악적 기량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청주 시민에게 안식과 활력을 제공함으로써 청주를 중심으로 예술 문화 향상의 선두자적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

더욱이 연간 수십여 회의 연주 활동을 통하여 수많은 관객에게 여러 장르의 음악을 선보이고, 시민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기 위하여 노력하며, 예술단원과 지휘자가 혼연일치 되어 나오는 음률의 아름다움을 선사하고 질 높은 삶을 영위하도록 그 활동 무대를 점점 넓혀 가고 있다.

그간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이 청주시향과 호흡을 맞춘 바 있고 명망있는 지휘자들도 발길을 재촉하고 있다. 또한 대중성 있는 음악과 고전에서 현대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를 소화할 수 있는 연주 영역을 확대하기 위하여 지속적인 노력과 운영의 새로운 시도가 진행되고 있으며 오전 시간 주부들을 위한 브런치 콘서트, 아이들을 위한 EQ-classic 콘서트, 팝스 콘서트, 오페라 갈라 콘서트, 밸런타인데이 러브 콘서트, 시네마 클래식, 수능생 음악회, 가족음악회 등 관객층을 세부적으로 나눠 관객 맞춤형 음악회를 선보이고 있다.

또한 온라인을 통한 실시간 생중계 공연을 실시하여 공연장 관객뿐만 아니라 어디서든 누구나 쉽게 클래식 연주를 접할 수 있도록 하는 새로운 시도를 멈추지 않고 있다.

문화도시 청주를 중심으로 청주시립교향악단은 도전적이고 창조적인 프로그램으로 활발한 연주 활동을 펼침으로써 음악 문화 발전에 크게 기여하며 지역문화의 상품으로 거듭나기 위하여 심혈을 기울이며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다.

 

 

지 휘 | 조규진 Kyujin Cho, Conductor

 

 

“그의 지휘는 치밀하고 논리적인 해석력과 바톤테크닉 구사력의 진면모다. 그는 오케스트라를 장악하며 지휘하는 지휘력은 카리스마를 느끼게 한다. 또한 전문지휘자의 틀도 잡힌 것을 볼 수 있었고 세계적인 지휘자로서 브랜드 구축도 한 것 볼 수 있었다. 그의 연주는 철저한 구도자적인 정신과 철학, 신선함과 감동의 충격을 더 많이 준 살만한 최상급의 연주회였다.”

2019년 4월, 청주시립교향악단의 제9대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로 부임한 이래, 레퍼토리를 확장하여 연주회 폭을 넓히고 있으며 클래식을 통한 ‘대중과의 교감’을 놓치지 않고 있다.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작곡과를 졸업하고 오스트리아로 건너가 잘츠부르크 국립음악대학교 지휘과에서 현대음악의 거장 미하엘 길렌에게 배웠으며, 비엔나 국립음악대학교 지휘과에서는 슈바로브스키의 전통을 이어 가고 있는 우올로스 라요비취로부터 지휘를 사사하여 제2디플롬과 학위 막이스터 알티움(Mag.)을 받고 졸업하였다.

또한 비엔나 톤퀸스틀러 오케스트라(비엔나 뮤직 페어라인 황금홀)를 지휘하여 데뷔를 하였고, 비엔나 프로오케스트라(비엔나 뮤직 페어라인 브람스홀), 한·오 수교 100주년 기념음악회(오스트리아 국영방송국 ORF 홀)에서 각각 연주하였다. 국내에서 KBS교향악단, 서울시립교향악단, 코리안심포니, 부천필하모닉, 원주시립교향악단, 군포 프라임필하모닉, 충남도립교향악단, 과천필하모닉, 서울필하모닉, 군산시립교향악단, 전주시립교향악단, 제주도립교향악단, 포항시립교향악단, 광주시립교향악단을 객원 지휘하였으며 해외에서는 오스트리아 스위스 폴란드, 루마니아, 불가리아, 일본 등 유럽의 여러 오케스트라와 객원 연주 활동을 해왔다.

대통령을 위한 세계 평화문화지수 2000선포를 위한 평화 콘서트,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연방 대통령 청와대 환영음악회, 김대중 전 대통령 노벨평화상 수상 축하음악회, 그리고 제3회 서울 ASEM 정상회의 청와대 환영 공식음악회에서 KNUA Orchestra 지휘를 맡아 세계24개국 정상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바 있다.

과천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청주시립교향악단 제6대 상임지휘자를 역임하였으며, CNU Symphony 지휘자로서 지난 40여 년 역사 중 가장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며 도약을 이끌어 왔다는 평을 들었다. 현재 충남대학교 예술대학 관현악과 교수, 사단법인 한국지휘자협회 회장이며 청주시립교향악단 제9대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로 활동하고 있다.

 

 

피아노 | 한상일 Sang-il Han, Pianist

 

 

피아니스트 한상일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예술사 재학 중 부산음악콩쿠르, 해외파견음협콩쿠르, 동아음악콩쿠르, KBS 서울신인음악콩쿠르 등 당시 국내 최고 권위의 콩쿠르에서 모두 1위 및 대상을 잇달아 석권하며 일찍이 한국 음악계의 재목으로 주목 받았다.

그는 서울예고 실기 특례입학 및 수석졸업, 김대진 교수의 사사로 한국예술종합학교 예술사과정 졸업 후 독일의 뉘른베르크 음악대학(Hochschule fur Musik Nuernberg)에서 석사(Master) 과정을 밟지 않고 이례적으로 최고연주자과정(Meisterklasse)에 진학하였고, 볼프강 만츠 교수의 문하에서 수학, 2008년 졸업 후 귀국하여 모교인 한국예술종합학교 전문연주자과정(Artist Diploma)에 진학, 연주자의 길로 더 나아가는 발판을 마련하였다.

2005년 처음 도전한 국제 콩쿠르인 프랑스 에피날 국제 피아노 콩쿠르(Epinal International Piano Competition, France)에서 1위 없는 2위에 오르며 세계무대에 등장, ‘그의 연주는 매력적인 힘을 가지고 있고 마치 오케스트라를 연상 시킨다’라는 평을 받았다. 이듬해 2006년 미국 미주리 서던 국제 피아노 콩쿠르(Missouri Southern International Piano Competition, U.S.A.)에서 3위에 입상하면서 ‘순수 국내파 피아니스트의 도약’ 이라는 또 하나의 수식어가 붙으며 한국 클래식 음악교육의 수준을 세계에 알리게 된 계기가 되었다. 2011년 이탈리아 부조니 국제 피아노 콩쿠르(F. Busoni International Piano Competition, Italy)에서는 12명의 파이널리스트에 이름을 올리며 당시 심사위원이었던 피아니스트 백건우로부터 ‘본인만의 개성 있는 소리를 가지고 있는 피아니스트’라는 평을 받았다.

자크 루비에, 아리 바르디, 히로코 나카무라 등 저명한 아티스트들의 마스터 클래스에서 음악적 깊이를 인정받은 그는 KBS교향악단,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수원시립교향악단, 인천시립교향악단, 과천시립교향악단, 대전시립교향악단, 울산시립교향악단, 부산시립교향악단, 창원시립교향악단, 군포 프라임필하모닉 오케스트라,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 프랑스 로렌 국립 오케스트라 등 국내외 유수의 오케스트라와 협연하였다.

2016년 SONY Classical에서 첫 정규 솔로음반 ‘라흐마니노프&프로코피예프’를 발매하여, 기념 전국 투어 ‘프로코피예프 소나타 전곡&러시안 시리즈 I, II’ 리사이틀을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특히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는 국내 피아니스트 최초로 이틀 연속 리사이틀을 가졌다. 2016 예술의전당 교향악축제에서 울산시립교향악단과의 프로코피예프 피아노 협주곡 3번 협연으로 큰 호평을 받았고, ‘2016, 2017 서울시향 실내악시리즈’, 첼리스트 정명화, 명창 안숙선 그리고 더블베이시스트 성민제와 ‘2017 G-365 평창동계올림픽 성공기원 음악회’, 바리톤 이응광과 ‘말러 가곡 리사이틀 전국 투어’와 ‘2018 통영 국제 음악제’, 바이올리니스트 이우일과 ‘젠틀 듀오 리사이틀 전국 투어’를 성황리에 마쳤고 2018년 5월 개편된 KBS 클래식FM의 ‘KBS 음악실 - 살롱 드 피아노’의 첫 게스트로 초청받아 5주간 진행하였다.

2019년 8월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김대진 교수의 지휘 아래 서울시유스오케스트라와의 이틀 협연과 9월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프로코피예프 소나타 전곡 & 러시안 시리즈 세 번째 리사이틀로 큰 호평을 받았으며 특히 프로코피예프 로미오와 줄리엣은 기존 30분의 피아노 버전에서 약 1시간의 작품으로 한상일이 직접 개정 및 편집하여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그는 피아니스트 백건우의 조언으로 공부하고 있으며,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이화여대, 경희대, 서울시립대, 예원학교, 서울예고에 출강하고 사단법인 ‘영 아티스트 포럼 & 페스티벌’ 이사로 활동하며 후학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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