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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와 함께하는 2020 교향악축제-강릉시립교향악단(8.3)
2020.08.03
2020년 8월 3일 월요일 오후 7시30분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R석 일반 40,000원
S석 일반 30,000원
A석 일반 20,000원
B석 일반 10,000원
8세이상 관람가능
주최 : 예술의전당, 중앙일보
협찬 : 한화생명 / 후원 : KBS, 메가박스, 네이버
문의 : 02-580-1300
조진주,류석원
인터파크연동예매 안내문

2020 교향악축제 잔여석 및 합창석 티켓 오픈

관객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내일, 교향악축제 잔여좌석 및 합창석(일부 공연)을 추가로 오픈합니다.
추가 티켓 오픈을 위해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3시간 동안 재정비의 시간이 필요하여, 잠시 판매가 중단됨을 알려드립니다.


잔여좌석 및 합창석(일부 공연) 오픈 : 7월 17일(금) 오후 4시
※ 합창석 오픈 공연 : 7.28(화) 서울시향 / 7.31(금) 수원시향 / 8.1(토) 부천필하모닉 / 8.2(일) 코리안심포니 / 8.8(토) 경기필하모닉 / 8.10(월) KBS교향악단


※ 코로나19 감염증의 전국적 확산 우려로 인하여, 연주자 간의 감염을 최소화하고자 사전 공지 없이 프로그램이 변경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예술인패스 카드 소지자 본인 10% (본인명의 예술인패스 카드 현장 제시)
- 문화릴레이 10% (1인 2매 / 2019년 - 2020년 공연 유료티켓 소지자)
[참여단체 : 국립국악원, 국립극단, 국립극장, 국립발레단, 국립오페라단, 국립합창단, 국립현대무용단, 서울예술단, 세종문화회관, 예술의전당, 정동극장,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강남문화재단, 남산예술센터, 성남아트센터, 안산문화재단, 부천문화재단]
- 장애인 복지카드 소지자(1급~3급/중증) 본인 및 동반 1인 50%
- 장애인 복지카드 소지자(4급~6급/경증) 본인 50%
- 국가유공자증, 의상자(1~2급)증 / 소지자 본인 및 동반 1인 50%
- 유족증(국가유공자,의사자), 의상자(3급이하)증 / 소지자 본인 50%
- 10인 이상단체 15% (예술의전당 전화예매 및 방문예매 02-580-1300)

※할인에 해당하는 증빙자료(학생증, 신분증, 복지카드, 유공자증 등) 미지참시에는 현장에서 차액을 지불한 후 관람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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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교향악축제-강릉시립교향악단(8.3)

 

[프로그램]

 

생상스 / 바이올린 협주곡 제3번 b단조 Op.61

C. Saint-Saens / Violin Concerto No.3 in b minor, Op.61

말러 / 교향곡 제1번 D장조 “거인”

G. Mahler / Symphony No.1 in D Major “Titan”

 

[출연진]

 

 

연 주 | 강릉시립교향악단 Gangneung Philharmonic Orchestra

 

 

강릉시립교향악단은 강원도 영동권의 대표되는 교향악단으로 1992년 9월 창단· 운영되어 왔으며, 1999년 5월 강릉시민의 정서함양과 지방문화·예술창달을 위해 전 단원을 상임으로 재 창단하였으며 매년 정기연주회를 비롯하여 관현악 세계를 완벽하게 재현하는 탁월한 곡 해석으로 한국 음악사에 한 획을 긋고 있는 기획연주회, 문화적 혜택이 미약한 읍. 면. 동 주민을 찾아가는 음악회,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음악 교육 프로그램으로 학교 탐방연주회와 청소년 음악교실, 아마추어 성악가를 위한 솔향가곡제, 커피축제를 찾는 이들을 위한 축제음악회, 병원과 양로원등 사랑의 음악회를 비롯하여 대관령국제음악제, 감자콘서트 등 연간 60여 회에 이르는 음악회를 개최하고 있다. 또한 성공적으로 막을 내린 2018동계올림픽을 문화올림픽으로 만들기 위해 올림픽 기념음악회, 바이탈 콘서트 등 다양한 음악회를 열었다.

베토벤교향곡 전곡 연주회를 비롯하여, 특히 2015년에는 부산마루국제음악제에 초청되어 호평을 받았고 그동안 소프라노 신영옥, 피아니스트 백혜선, 서혜경, 김용배, 손열음, 유영욱, 바이올리니스트 강동석, 김지연, 이택주, 백주영, 첼리스트 정명화, 조영창, 송영훈, 고봉인등 국내정상급 연주자들과의 협연으로 수준높은 연주를 하여왔으며, 지휘자와 전단원이 공감대를 형성하면서 함께 만들어가는 독특한 연습환경 속에서 앙상블 매뉴얼을 공유하여 강릉시향 고유의 하모니 색깔을 만들어 가며 한국의 오케스트라 발전에 새로운 방향과 길을 제시 하고 있어 음악인은 물론 많은 애호가들이 강릉시향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더해 가고 있다.

강릉시립교향악단은 강릉시 음악문화 발전은 물론 대한민국의 교향악 발전을 위한 일관된 철학을 가지고 새로운 레퍼토리와 참신한 기획 프로그램으로 클래식 팬들에게 최상의 연주를 들려주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

 

 

지 휘 | 류석원 Ryu Seok Won, Conductor

 

 

지휘자 류석원은 현재 강릉시립교향악단 상임지휘자, 가톨릭관동대학교 음악학부 명예교수이다.


가톨릭관동대학교, 중앙대학교 대학원에서 클라리넷을 전공하였으며, 제14회 동아음악콩쿠르 클라리넷 부문 1위에 입상하면서 국내외에서 클라리넷 연주자로서 많은 명성을 쌓았지만, 이에 만족하지 않았던 그는 단국대 대학원에 지휘로 입문하여 불가리아 소피아 국립음악원에서 지휘로 박사학위를 받기까지 20여 년의 세월을 오로지 지휘에 매진하였다.


모스크바 국립방송교향악단과 체코 프라하 심포니, 불가리아 슈멘(Schumen)필하모닉, 비딘(Vidin)필하모닉, 브라짜(Vratzar)필하모닉, 독일 바이로이트 청소년 음악제, 소피아 아카데미 심포니, 소피아 필하모닉의 페스티발 오케스트라, 바르나(Varna)심포니, 루마니아 콘스탄짜필하모닉, 러시안필하모닉, 루쎄(Lusse)필하모닉 등을 지휘하였다.


강원문화재단이사, 관동대학교 예술디자인대학장을 역임하였으며, 스페인 알메리아, 발렌시아 지휘 마스터 클래스 초빙교수로 초청되었다.


콘스탄짜 문화상, 소피아 문화 공로상, 한국 6인 비평가 그룹이 선정한 제 16회 오늘의 음악가상, 제 14회 강원음악대상, 2009년 대한민국 관악상, 22회 강릉예술인상을 수상하였다.

 

ⓒ심규태   

 

바이올린 | 조진주 Jinjoo Cho, Violinist

 

 

뛰어난 표현력과 매력적인 음색, 그리고 섬세한 프레이징으로 전세계 언론의 주목을 받고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조진주는 2014년 세계 3대 콩쿨 중 하나인 인디애나폴리스 국제 콩쿠르 우승으로 현재 가장 각광 받고 있는 연주자 중 한명이다.

2006년 몬트리올 국제 음악 콩쿠르 1위와 관중상을 수상하며 국제적 이목을 끌기 시작한 당시 17세의 그녀에게 몬트리올 타임즈 아거스 지는 “부정할 수 없는 카리스마와 깊이, 그리고 깊은 서정성과 가슴을 어루만지는 부드러움은 등골을 서늘하게 만든다” 라는 이례적인 평론을 내렸으며 이후 2010년 부에노스 아이레스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 1위 및 오케스트라상, 2011년 윤이상 국제 콩쿠르 2위, 2012년 앨리스 숀펠드 국제콩쿠르 1위 수상 등 세계적인 콩쿠르에서 연이어 우승하였다.

독특하고 창의적인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것으로 알려진 조진주가 넓은 음악적 견문을 가지게 된데에는 협주, 독주, 실내악, 오케스트라, 교육, 예술 경영 등 다양한 경험이 그 바탕에 있다. 솔로이스트로서 독일 라디오 필, 클리블랜드 오케스트라, 몬트리올 오케스트라, 서울 시향 같은 세계적 악단, 그리고 마시모 자네티, 켄트 나가노, 마이클 스턴, 제임스 개피건 같은 유명 지휘자들과 협업, 그 영역을 꾸준히 넓히고 있을 뿐만 아니라 카네기홀, 뮌헨 헤라쿨레스홀, 부에노스아이레스 테아트로 콜롱, 아스펜 뮤직 페스티벌, 슈베칭엔 페스티벌 등 주요 무대에서 독주회 및 실내악 연주로 국제적인 명성의 국내외 연주자들과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는 바이다. 국내에서는 월간 ‘객석’에 예술적 수련을 주제로 칼럼을 연재하는 등 독창적인 행보로 주목받았으며, 금호 아트홀 상주 아티스트 선정, 서울 스프링 페스티벌, 서울 시향, KBS 교향악단 등 굵직한 협업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조진주는 연주자로서의 활동과 함께 캐나다 몬트리올의 맥길대학교 부교수로 재직 중이며 스토리텔링과 감각적 연주의 교육을 목표로 하는 ENCORE Chamber Music 여름 캠프를 설립, 음악감독을 맡고 있다. 2019년 12월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이타마르 골란과의 듀오 리사이틀을 통해 큰 찬사를 받았으며, 올해 새로운 앨범을, 내년에는 책발간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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