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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와 함께하는 2020 교향악축제-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8.1)
2020.08.01
2020년 8월 1일 토요일 오후 5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R석 일반 40,000원
S석 일반 30,000원
A석 일반 20,000원
B석 일반 10,000원
8세이상 관람가능
주최 : 예술의전당, 중앙일보
협찬 : 한화생명 / 후원 : KBS, 메가박스, 네이버
문의 : 02-580-1300
김동현,줄리안 코바체프,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인터파크연동예매 안내문

2020 교향악축제 잔여석 및 합창석 티켓 오픈

관객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내일, 교향악축제 잔여좌석 및 합창석(일부 공연)을 추가로 오픈합니다.
추가 티켓 오픈을 위해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3시간 동안 재정비의 시간이 필요하여, 잠시 판매가 중단됨을 알려드립니다.


잔여좌석 및 합창석(일부 공연) 오픈 : 7월 17일(금) 오후 4시
※ 합창석 오픈 공연 : 7.28(화) 서울시향 / 7.31(금) 수원시향 / 8.1(토) 부천필하모닉 / 8.2(일) 코리안심포니 / 8.8(토) 경기필하모닉 / 8.10(월) KBS교향악단


※ 코로나19 감염증의 전국적 확산 우려로 인하여, 연주자 간의 감염을 최소화하고자 사전 공지 없이 프로그램이 변경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지휘자, 프로그램 변경 안내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지휘자가 기존 박영민에서 줄리안 코바체프로 교체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프로그램(서곡, 교향곡)도 변경되었음을 알립니다.


- 예술인패스 카드 소지자 본인 10% (본인명의 예술인패스 카드 현장 제시)
- 문화릴레이 10% (1인 2매 / 2019년 - 2020년 공연 유료티켓 소지자)
[참여단체 : 국립국악원, 국립극단, 국립극장, 국립발레단, 국립오페라단, 국립합창단, 국립현대무용단, 서울예술단, 세종문화회관, 예술의전당, 정동극장,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강남문화재단, 남산예술센터, 성남아트센터, 안산문화재단, 부천문화재단]
- 장애인 복지카드 소지자(1급~3급/중증) 본인 및 동반 1인 50%
- 장애인 복지카드 소지자(4급~6급/경증) 본인 50%
- 국가유공자증, 의상자(1~2급)증 / 소지자 본인 및 동반 1인 50%
- 유족증(국가유공자,의사자), 의상자(3급이하)증 / 소지자 본인 50%
- 10인 이상단체 15% (예술의전당 전화예매 및 방문예매 02-580-1300)

※할인에 해당하는 증빙자료(학생증, 신분증, 복지카드, 유공자증 등) 미지참시에는 현장에서 차액을 지불한 후 관람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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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글린카 / “루슬란과 루드밀라” 서곡
M. Glinka / “Ruslan and Lyudmila” Overture

 

차이콥스키 / 바이올린 협주곡 D장조 Op.35
P. I. Tchaikovsky / Violin Concerto D Major, Op.35

 

베토벤 / 교향곡 제3번 E♭장조 Op.55 “영웅”
L. v. Beethoven / Symphony No.3 E♭ Major, Op.55 “Eroica”

 

 

 

[출연진]

 

 

연 주 |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Bucheon Philharmonic Orchestra

 

1988년 창단 이후 언제나 새로운 도전으로 주목받아 온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이하, 부천필)는 탄탄한 연주 실력과 폭넓은 레퍼토리로 국내 뿐 아니라 세계 어느 무대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는 최고의 오케스트라로 성장하였다.

 

부천필은 창단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쇤베르크와 바르토크 등 20세기 작품을 초연하고, 브람스와 베토벤의 교향곡 전곡 연주 시리즈를 성공적으로 해내며 매너리즘에 빠져 있던 우리 음악계에 조용한 파도를 일으켰다. 특히, 1999년부터 2003년까지 이어진 말러 시리즈는 한국에서의 첫 시도라는 평가를 넘어 말러의 음악세계를 완벽히 재현한 탁월한 곡 해석으로 말러 신드롬을 일으키며 우리 음악사에 한 획을 그은 기념비적 업적으로 평가받고 있다. 부천필의 끊임없는 노력은 국내 예술전문가들의 압도적 지지를 얻어 음악단체 최초로 한국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2005년 호암예술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뤄내게 하였으며 이를 통해 정상의 오케스트라로서의 위치를 확고히 했다.

 

아울러 2002년 일본에서 열린 제1회 아시아 오케스트라 위크에 한국 대표로 초청되어 선보인 환상 교향곡은 일본 청중들과 언론으로부터 최고의 연주로 호평 받았으며 2006년 가와사키현의 초청으로 다시 한 번 일본 무대에 올라 깊은 감동을 선사하였다. 또한, 2014년 클래식 음악의 본고장인 유럽무대에도 당당히 진출하여 프라하, 뮌헨, 비엔나 관객들과 현지 언론의 우레와 같은 성원을 받으며 세계적인 오케스트라로 비상하기 위한 발걸음을 내디뎠다. 2015년부터는 유럽 및 아시아 무대에서 각광을 받아 온 박영민 상임지휘자와 함께 다양하고 풍성한 레퍼토리로 한층 더 진화된 사운드를 이끌어내고 있으며, 2016년엔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로 손꼽히는 음악 페스티벌인 < La Folle Journee Festival >에 한국 오케스트라 중 유일하게 공식 초청을 받아 일본 가나자와에서 세계적 기량을 발휘하여 많은 찬사를 받았다. 2019년 10월에는 주독일 대한민국 대사관 한국문화원 및 본분관 초청으로 독일 베를린필하모니홀과 쾰른필하모니홀에서 공연하였고, 프랑스 Metz en scenes 초청을 받아 메츠시 아스날홀에서 아시아 오케스트라 최초로 연주를 가졌다.

 

부천필은 언제나 한결같은 애정으로 성원해주시는 관객을 위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한다. 클래식 명곡을 들려주는 <베스트 클래식 시리즈>, 베토벤의 명작을 연이어 연주하는 <베토벤 릴레이 시리즈>, 말러의 대곡을 박영민의 스타일로 재해석한 <박영민의 말러 시리즈>, 20세기를 대표하는 러시아의 작곡가 쇼스타코비치 교향곡을 소개하는 <쇼스타코비치 시리즈>, 바그너의 전 작품을 선보이는 <바그너의 향연 시리즈>, 슈트라우스 교향시의 진수를 보여줄 < R. Strauss 탐구 시리즈>, 부천필 정통 오페라 < BPO 오페라> 등 도전적이고 품격 있는 공연 시리즈와, 다양한 관객층을 위하여 준비한 <해설음악회>, <어린이를 위한 음악놀이터>, <콘체르토 vs 콘체르토>, <청소년을 위한 스쿨 클래식>, <가족음악회>, <아침의 클래식>, <찾아가는 음악회> 등 우리 삶 속에 클래식 음악의 감동이 자연스레 녹아들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지휘자 | 줄리안 코바체프 Julian Kovatchev

 

대구시립교향악단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인 줄리안 코바체프는 이탈리아, 미국, 독일, 터키, 체코, 헝가리, 스페인 등 세계무대에서 오케스트라 및 오페라 지휘자로 활약하고 있다. 불가리아 소피아에서 태어나 어릴 때부터 바이올린을 시작했고,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국립음악대학에서 프란츠 자모힐을 사사, 1973년 디플롬을 취득했다. 졸업 후 카라얀 장학금을 받았고, 헤르베르트 알렌도르프와 헤르베르트 폰 카라얀을 사사하며 지휘 공부를 병행해 1984년 카라얀 지휘 콩쿠르에서 입상하기도 했다.


지휘자의 길로 들어선 줄리안 코바체프는 1985년 이탈리아 트리에스테 베르디 극장에서 야나체크의 오페라 ‘예누파’로 데뷔했다. 오페라 지휘에 탁월한 능력을 보인 그는 이탈리아 스칼라 극장, 산 카를로 극장, 로마오페라하우스, 독일 드레스덴 젬퍼오퍼, 미국 시애틀오페라하우스 등에서 공연하였다. 또, 이탈리아 〈아레나 디 베로나 오페라 페스티벌〉, 〈라벤나 페스티벌〉, 코르토나 〈투스칸 선 페스티벌〉 등에 지휘자로 초청받아 세계적인 음악 축제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그의 주요 오페라 연주 작품으로는 ‘아이다’, ‘가면무도회’,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카르멘’, ‘팔스타프’, ‘운명의 힘’, ‘라 보엠’, ‘라 트라비아타’, ‘나비부인’, ‘나부코’, ‘오텔로’, ‘리골레토’, ‘로미오와 줄리엣’, ‘토스카’, ‘일 트로바토레’ 외 다수가 있다.


오케스트라 지휘자로서는 불가리아 소피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음악감독, 크로아티아 자그레브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객원 감독, 이탈리아 트리에스테 베르디 극장 수석 객원 감독을 역임하였다. 그리고 이탈리아 파르마 토스카니니 오케스트라, 로마 심포니 오케스트라, 독일 쾰른 라디오 오케스트라,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 스위스 로망드 오케스트라, 체코 프라하 라디오 심포니 오케스트라, KBS교향악단, 국립오페라단, 대전시립교향악단, 울산시립교향악단, 창원시립교향악단, 포항시립교향악단, 대구국제오페라오케스트라 등을 지휘하였다. 차이콥스키, 슈만, 드보르자크의 교향곡 전곡, 쇼팽 피아노 협주곡 전곡, 차이콥스키 바이올린 협주곡, 드보르자크 ‘슬픔의 성모’ 등을 녹음, 10여 장의 음반을 발매해 호평을 받았다.


2014년 4월, 대구시립교향악단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로 부임한 줄리안 코바체프는 부드러운 카리스마와 남다른 리더십, 통찰력과 깊이 있는 지휘로 1,200여 석 규모의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을 전석 매진시키며 클래식 열풍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바이올린 | 김동현 Donghyun Kim, Violinist

 

 

작년 2019 열린 차이코프스키 콩쿠르에서 3위에 입상한 이후 본격적인 연주자로 발돋움한 김동현은 그의 특유의 섬세한 표현과, 음악에 대한 진지한 열정으로 한층 깊이를 더하며 호평을 받고 있다.

 

2018년 3월 서울국제음악콩쿠르에서 우승할 때 심사위원장인 강동석 위원장은, 어린 나이답지 않은 진지한 음악성과 테크닉으로 촉망 받는 연주자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만 13세에 금호영재콘서트로 데뷔한 김동현은 7세에 바이올린을 처음 시작하여 예원학교 전학기 수석으로 졸업하였으며, 한국예술종합학교에 영재 입학하여 올해 2월 졸업하였다.

 

국내에서는 이화경향음악콩쿠르, 신한음악상, 예술의전당 음악영재 캠프&콩쿠르를 비롯한 다수의 최고 권위 콩쿠르에서 우승하였고, 해외에서는 한국인 최초로 러시아 영 차이콥스키 콩쿠르에서 우승, 루마니아 제오르제 에네스쿠 국제 음악 콩쿠르 바이올린 부문 최연소 참가 및 2위 입상, 상트페테르부르크 레오폴트 아우어 국제 음악 콩쿠르에서 1위에 입상하는 등 많은 콩쿠르에서 괄목할만한 성적을 거두며 탄탄한 경력을 쌓고 있는 젊은 아티스트로 떠올랐다.

 

금호아트홀, 더하우스콘서트 등에서 연간 수차례의 독주회를 펼치고 있으며,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서울시립교향악단,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등의 대표 교향악단과 좋은 평가 속에서 꾸준한 협연을 선보이고 실내악 활동 또한 왕성히 이어가고 있다.

 

바이올리니스트 김동현은 현재 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의 지원으로 1763년산 요하네스 밥티스타다니니 파르마(Joannes Baptista Guadanini, Parma 1763)를 연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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