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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진 & 파비올라 김 듀오 콘서트
2020.03.12
2020년 3월 12일(목) 19시30분
예술의전당 IBK챔버홀
R석 일반 50,000원
S석 일반 30,000원
A석 일반 20,000원
8세이상 관람가능
주최/주관: 스튜디오칸투스, 뮤직클레프
후원: 한국예술종합학교, 에스앤푸드
02-592-8891
인터파크연동예매 안내문
- 장애인 복지카드 소지자(1급~3급/중증) 본인 및 동반 1인 50%
- 장애인 복지카드 소지자 (4급~6급/경증) 본인 50%
- 국가유공자증, 의상자(1~2급)증 / 소지자 본인 및 동반 1인 50%
- 유족증(국가유공자,의사자), 의상자(3급이하)증 / 소지자 본인 50%
※할인에 해당하는 증빙자료(학생증, 신분증, 복지카드, 유공자증 등) 미지참시에는 현장에서 차액을 지불한 후 관람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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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신적인 교육자의 모습 뿐 아니라 진정성이 느껴지는 연주를 펼침으로써 수많은 음악인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는 ‘한국을 대표하는 피아니스트’ 김대진과 뉴욕 타임즈가 ‘눈부신 화려함과 정확성을 동시에 갖춘 드문 솔로이스트’라 극찬한 바이올리니스트 파비올라 김이 한국전쟁 발발 70주년을 기념하고, 평화의 소중함을 기리고자 듀오 리사이틀을 갖는다.

 

2020년은 6.25 한국전쟁 발발 70주년이 되는 해로써, 온갖 고난을 무릅쓰고 희생정신을 통해 오늘의 대한민국을 이룩한 선열들을 기억하며, 평화의 의미를 다시 한 번 깊게 되새길 수 있는 소중한 해이다. 피아니스트 김대진과 바이올리니스트 파비올라 김은 전 세계적으로 희망이 없었던 냉전의 시대에 한 인간으로서 전쟁의 의미와 아픔을 크게 통감하고, 평화를 염원하며 살았던 작곡가인 아론 코플랜드, 윌리엄 월튼, 파울 힌데미트, 프로코피에프 등의 곡들을 연주하며 평화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한다.

 

전쟁과 갈등이 아닌, 평화와 예술이 살아 숨 쉬는 미래를 기원하며, 서로간의 화합으로 새 역사를 만들어 가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ABOUT THE VIOLINIST


파비올라 김 l Fabiola Kim

 

“눈부신 화려함과 정확성을 동시에 갖춘 드문 솔로이스트”
-뉴욕 타임즈-

 

바이올리니스트 파비올라 김은 고전음악에서부터 현대음악을 아우르는 다양한 레퍼토리를 가지고 역동적인 연주활동을 펼치고 있는 젊은 연주자 중 한 명이다.

 

그녀는 2013년 아스펜 국제음악제에서 협주곡 부문 우승을 차지하여 아스펜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협연 무대를 가졌으며, 2012년 뉴욕 필하모닉 음악감독인 알란 길버트가 지휘하는 줄리어드 오케스트라와 함께 링컨 센터 에이버리 피셔홀 무대의 성공적인 데뷔로 솔로이스트의 진모를 보여주었다.

 

다섯 살 때 처음 바이올린을 시작한 파비올라 김은 3년 뒤 서울시향과 협연하면서 뜨거운 주목을 받았다. 서울시향 주최 오디션 사상 최연소 우승을 기록한 후 금호 영재, 영 차이코프스키(일본) 등 다양한 국내 · 외 콩쿠르에서 입상하며 재능을 인정받았다. 2005년 도미한 그녀는 2005년 아스펜 국제음악제 협주곡 부문 콩쿠르 우승을 시작으로, 미국 리빙스턴 심포니 오케스트라 주최 영 아티스트 오디션, 버겐 필드 오케스트라, 2008년 코르푸스 크리스티 국제콩쿠르 현악 부문 2위, 2010년 얼빙 엠 크라인 국제 콩쿠르에 입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파비올라 김은 국내 주요교향악단인 서울시향, 수원시향,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 코리안심포니 오케스트라, 프라임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등과 협연했으며, 미국 리빙스턴 심포니 오케스트라, 버겐필드 오케스트라, 독일 쾰른 챔버 오케스트라, 브로워드 심포니 오케스트라, 북체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미국 아스펜 심포니 오케스트라, 멕시코 OSUANL 심포니 오케스트라, 부다페스트 심포니 오케스트라 MAV, 로마 심포니 오케스트라, 뮌헨 심포니 오케스트라 등 해외 유명 오케스트라와의 협연 무대를 통해 활발한 연주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솔로 연주뿐 아니라 오케스트라 연주에도 열정을 보이고 있는 파비올라 김은 다수의 라디오 방송과 수많은 음악회에 참가하는 등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줄리어드 음대 재학 시 4년간 오케스트라 악장으로 연주에 참여하였으며, 2012년에는 뉴욕 현악 오케스트라 세미나에 악장으로 참가하기도 했다. 뉴욕을 중심무대로 활약하고 있는 그녀는 뉴욕 각지의 지역콘서트뿐 아니라 사우스캐롤라이나, 에이컨 등에 머물며 연주하는 등 점점 더 넓은 지역으로 그녀의 음악세계를 확장하고 있다. 또한 그녀의 연주는 National Public Radio의 “From the Top”을 통하여 미국 전역에 방송됐고, WQXR New York의 Young Artist Showcase 프로그램을 통해 소개되었다.

 

파비올라 김은 프랑스 Courchevel, 미국 Aspen, 일본 Ishikawa 국제음악제 등 유수의 다양한 해외 여름음악제에 참여하고 있다. 2014년에는 Aspen 음악제에 초청되어 Nicholas McGegan, Jane Glover 등 각광받는 지휘자들과 협연하였으며, 2015년에는 Ravinia Festival, La Jolla Festival 등에 초청되었다.

 

북미, 멕시코, 유럽, 일본, 우리나라 등에서 활발한 연주활동을 펼치고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파비올라 김은 뉴욕의 카네기홀과 링컨센터의 에브리 피셔홀, 서울 예술의 전당, 금호아트센터, 필라델피아에 위치한 킴멜센터, 런던의 세인트마틴인더필즈 교회, 로마의 콘칠리아치오네 오디토리움 등 세계적 클래식 공연장 무대에 올랐다.

 

음악가 집안에서 태어난 파비올라 김은 김남윤, 정경화, 장중진 교수에게 사사 받았으며 미국 줄리어드 예비학교와 줄리어드 학사, 석사 과정을 마치고, 콜번 스쿨(Colburn School)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현재 바이올리니스트 파비올라 김은 콜번 스쿨 예비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며, 최근 미국 미시건 음대(University of Michigan, Ann Arbor) 최연소 교수로 임용되어 오는 9월부터 교수로서의 활동도 시작할 예정이다.

 

 

 


ABOUT THE PIANIST


김대진 l Daejin Kim

 

감성과 논리를 지적으로 조화시켜 단아하면서도 명석한 음색을 창출하는 연주자

피아니스트 김대진은 유연한 테크닉과 개성이 강한 작품해석으로 독자적인 연주 세계를 구축하고 있는 정상급 연주자이다.

 

그의 음악적 재능은 11세 때인 1973년 국립교향악단과 협연과 이듬해 10월에 열린 데뷔 독주회에서 빛을 발하기 시작했다. 뿐만 아니라 예원콩쿠르(1974), 이화경향콩쿠르(1975), 중앙음악콩쿠르과 동아음악콩쿠르(1979)에서 차례로 모두 1위에 입상하여 촉망 받는 연주자로 두각을 나타내었다. 줄리어드 음대에 재학 중이던 1985년, 제6회 로베르 카사드쉬 국제 피아노 콩쿠르(현, 클리블랜드 국제 콩쿠르에서 영예의 1위에 입상하여 한국을 빛낼 피아니스트로의 탄탄한 길을 약속 받게 되었다.

 

어느 작품을 연구하고 연주하던지 다양한 접근 방식을 모색함으로써 연주자 자신의 의식이 작품 속에 투영되어야 한다는 확고한 음악관을 갖고 있는 그는 슈베르트 탄생 200주년 기념 독주회, 쇼팽 서거 150주년 기념 협주곡 전곡 연주회 등을 통해 호평을 받은 바 있다.

특히 그는 2000년, 우리나라 음악계의 한 획을 그은 ‘1일 베토벤 협주곡 전곡 연주회’를 통하여 한 인간으로서 음악을 매개로 한 열정적 노력을 전달함으로써 많은 청중들을 감동시키기도 하였다.

 

교육자, 피아니스트, 그리고 지휘자로서의 특별한 업적을 인정받은 그는 2017 대원음악상 대상을 수상하였고, 독창적인 기획과 진취적인 추진력을 통해 다양한 무대에서 클래식 음악의 깊이와 감동을 지속적으로 관객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장, 창원시립교향악단 상임지휘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헌신적인 교육자의 모습 뿐 아니라 진정성이 느껴지는 연주를 펼침으로써 수많은 음악인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Program


Paul Hindemith (1895-1963)
Sonata in C Major for Violin and Piano
Lebhaft
Langsam
Fuge: Ruhig bewegt


William Walton (1902-1983)
Sonata for Violin and Piano
I. Allegro tranquillo
II. Variazioni - Tema. Andante

 


INTERMISSION

 


Aaron Copland (1900-1990)
Sonata for Violin and Piano
Andante semplice
Lento
Allegretto giusto


Sergey Prokofiev (1891-1953)
Sonata No.2 in D Major, Op.94bis for Violin and Piano
Moderato
Scherzo. Presto
Andante
Allegro con br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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