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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A 질베르토 첫 내한<BEBEL GILBERTO>
2010.04.10
7:30PM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R 10만원 | S 8만원 | A 5만원 | B 3만원
유료회원 10% 할인
8
(주)크레디아, (주)MUSIC COMPASS
브라질대사관,유니버설
베벨 질베르토(보컬), 밴드
www.bebelgilberto.com ,
1577-5266

서울의 ,보사노바 물들다.

 

DIVA! 베벨 질베르토  내한

<BEBEL GILBERTO>

 

★★★★★

부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 이래로 가장 훌륭한 월드뮤직 크로스오버

London Times


 
 브라질 대중음악의 현재를 가장 잘 표현해주는 아티스트인 베벨 질베르토가 첫 내한 공연을 갖는다. 베벨 질베르토는 보사노바의 창시가 가운데 한 명인 호앙 질베르토(João Gilberto) 자신 또한 유명 보컬이었던 미우샤(Miúcha)의 딸이기도 하다. 브라질 음악사의 큰 축을 담당하는 두 인물 사이에서 태어난 만큼 그녀는 브라질 음악에 뿌리를 두고 있다. 2000년대에 들어서는 전통을 넘어서 일렉트로니카를 절묘하게 조화해 낸 음악을 선보이며 음악적 지평을 넓혀가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이 봄, 브라질에서 따스한 보사노바 미풍과 함께 온 베벨 질베르토의 공연에서 그녀의 노래에 담긴 편안함을 느껴보길 바란다. 

  

*Bebel Gilberto

 

 베벨 질베르토는 보사노바의 전설로 불리는 ‘호앙 질베르토’와 보사노바 가수로  시대를 풍미했던 ‘미우샤(Miucha)’의 딸이다. 또한 브라질 대중음악계의 거장인 ‘쉬쿠 부아르키(Chico Buarque)’의 조카이기도 하다.

 

 미국 뉴욕에서 태어나 일곱   어머니인 미우샤의 앨범에 참여 하는  일찍부터 재능을 드러냈던 그는 브라질로  음악의 용광로로 불릴 만큼 다양하고 창조적인 열기로 가득한 브라질 음악을 온몸으로 느끼며 청소년기를 보냈다. 90년대에 뉴욕으로 다시 돌아가 본격적인 프로 뮤지션의 길을 걷기 시작했고, 일렉트로닉 음악의 영향을 받아들이며 ‘네오 보사노바(Neo Bossa Nova)’의 길을 열어 나갔다. 뉴욕 일렉트로니카와 보사노바의 만남으로 일컬어지는 네오 보사노바는 더욱 세련된 사운드와 현대적인 감각을 접목해 새로운 세대의 음악팬들에게 한층 친근하게 다가서며, 보사노바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 음악이다.  중심에서 보여  베벨 질베르토의 활약은 단연 돋보이는 것이었다. 커다란 부담으로 작용할  있었던 가족들의 후광은 2000 데뷔앨범 [Tanto Tempo] 대성공과 호평으로 말끔히 사라졌고, 새로운 세대의 보사노바를 이끄는 선두주자로 우뚝 서있다.

 

 국내에도  알려진 일본 출신의 리사 오노가 전통적인 보사노바를 지향하고 있다면 베벨 질베르토는 보사노바가 지닌 지적인 달콤함과  고유의 미묘함을 퇴색시키지 않는 최첨단의 감각이 공존하여  세계적으로 세대를 초월한 공감을 얻고 있다. 가볍고 날렵하면서도 우아함을 잃지 않는 목소리, 이와 조화를 이루는 감각적인 사운드의 세련미는 아버지로부터 시작되어 반세기가 지나도  매력이 시들지 않는 보사노바라는 음악을 더욱 특별한 것으로 만들고 있다.

 

* About Bossa Nova

 

 브라질로 건너  아프리카 후예들의 빈민촌에서 시작되어 카니발 음악으로 발전한 삼바. 지난 반세기 동안 삼바와 함께 브라질 대중음악을 대표해온 보사노바는 삼바에 근원을 두고 있는 음악이라   있다. 삼바가 지닌 강렬하고 빠른 리듬을 완화하고 50년대 미국 재즈계에 부상했던  재즈, 특히 미국 서해안을 중심으로 인기를 얻었던 웨스트 코스트 재즈의 영향 속에서  독특하고도 미묘한 매력을 지닌 리듬이 만들어  것이다. 느슨한 듯하면서도 기민한 움직임으로 리듬을 엮어가는 기타 연주와, 삼바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화사하고 우아한 선율 속에는  재즈가 지녔던 백인적인 감성과  음악적 특징들이 담겨 있다. 보사노바 리듬의 창시자로 불리는 ‘호앙 질베르토(João Gilberto)’와 수많은 명곡을 만들어  ‘안토니우 카를로쉬 조빔(Antonio Carlos Jobim), 그리고 보사노바에 시적(詩的) 감성을 불어넣으며 노랫말을 지었던 ‘비니씨우쉬  모라에쉬(Vinicius de Moraes).  선구자들의 노력은 50년대 말부터 60년대 중반까지 브라질 음악계에 보사노바의 새로운 물결이 일게 했고, 그들과 재즈 뮤지션인 ‘스탄 게츠(Stan Getz)’와의 만남은  세계에 보사노바의 매력을 전파했다. 브라질에 등장한 군부정권으로 인해 짧은 황금기는 역사 속으로 사라졌지만  리듬이 지닌 미묘한 매력은 지금까지도 브라질 음악의 가장 중요한 요소 중의 하나로 남아 있다. 뿐만 아니라 보사노바 리듬은 재즈와  음악, 우리 가요 속에서도 사용되며 여전히 인기 있는 현재진행형의 음악으로 사랑받고 있다.

 

                      글 ㅣ 황윤기 (음악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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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은 연주자의 사정에 따라 사전공지 없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베벨 질베르토 첫 내한
올린사람 : crediastar
조회수 : 277

2010년 4월 10일. 처음으로 한국을 찾은 보사노바의 디바 '베벨 질베르토' 브라질의 여유와 행복이 그대로 전해지는 특별한 무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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