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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아트홀 아름다운 목요일 - 로런스 파워 Viola 사이먼 크로퍼드필립스 Piano
2019.02.14
2019년 2월 14일 목요일 오후 8시
금호아트홀
전석 일반 60,000원
미취학아동입장불가
주 최: 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
후 원: 아시아나항공(주)
문 의: 02)6303-1977
인터파크연동예매 안내문
★본 공연은 미취학 관람불가 공연입니다.★
★할인 적용된 티켓은 공연당일 신분증 미지참시 구입하신 티켓의 차액을 지불하셔야 하오니 꼭 지참해주시기 바랍니다.★
★연주자의 요청으로 프로그램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 국가유공자할인 동반1인까지 - 50%
- 장애인할인(1~3급) 동반1인까지 / 장애인할인(4~6급) 본인만 - 50%
- 경로우대(만70세이상) 본인만 - 40%

*증빙자료 미지참시 현장차액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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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GRAM

 

드미트리 쇼스타코비치 피아노를 위한 24개의 전주곡, Op.34(중, 비올라와 피아노 편곡 예프게니 스트라코프)
Dmitry Shostakovich 24 Preludes for Piano, Op.34 (performed on Viola and Piano arranged by Yevgeny Strakhov, excerpts)
Un peu triste
Marche funebre
Une valse vite
Une valse militaire
Melodie amoureuse
Une danse ironique
Finale

 

마누엘 파야 성악과 피아노를 위한 7개의 스페인 민요, G.40(비올라와 피아노 연주)
Manuel de Falla Siete canciones populares espanola for Voice and Piano, G.40(performed on Viola and Piano)
El pano moruno (The Moorish cloth)
Seguidilla murciana
Asturiana
Jota
Nana
Cancion
Polo

 

요하네스 브람스 비올라와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제1번 f단조, Op.120/1
Johannes Brahms Sonata for Viola and Piano No.1 in f minor, Op.120/1
Allegro appassionato
Andante un poco adagio
Allegretto grazioso
Vivace

 

I N T E R M I S S I O N

 

엑토르 베를리오즈 소프라노와 피아노를 위한 오펠리아의 죽음, H.92a (Op. 18/2)(비올라와 피아노 연주)
Hector Berlioz La Mort d'Ophelie, song for soprano and piano, H.92a (Op. 18/2)(performed on Viola and Piano)

 

세르게이 프로코피예프 로미오와 줄리엣 모음곡, Op.64(중, 비올라와 피아노 편곡 바딤 보리소브스키)
Sergei Prokofiev Suite from Romeo and Juliet, Op.64 (performed on Viola and Piano arranged by Vadim Borisovsky, excerpts)
Introduction
Julia the Young Girl
Dance of the Knights
Romeo and Juliet at Friar Laurence's
Carnival
Mercutio
Mercutio dies
Death of Juliet

 

※ 연주자의 요청으로 프로그램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PROFILE

 

 

로런스 파워 Lawrence PowerㅣViola

 

“로런스 파워의 걸출한 감정표현, 그리고 흔한 구절을 마치 마법과 같이 진한 여운을 남도록 변화시키는 능력을 증명한 무대였다” (가디언)

 

로런스 파워는 오늘날 가장 뛰어난 비올리스트 한 명으로 세계 전역에서 독주자이자 협연자, 실내악 음악가로 각광받고 있다. 그의 예술성과 음악성은 “그 누구도 주자도 로런스 파워만큼 음유시인처럼 연주할 수 없다”(파이낸셜 타임스)와 “로런스 파워는 심오한 음악성, 모든 구절을 새롭고 의미 있게 만드는 능력의 소유자로 늘 그 이상을 보여준다”(선데이 타임스) 등 끊임없이 칭송 받고 있다.

 

지난 십 여 년간 로런스 파워는 세계 최고 명성을 자랑하는 오케스트라의 협연자로 초청받아 왔다. 대표적으로는 시카고 심포니, 보스톤 심포니, 로열 콘세르트허바우, 바이에른 방송교향악단, 스톡홀름 필하모닉, 베르겐 필하모닉, 바르샤바 필하모닉, 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 BBC 스토티시 심포니, 로열 리버풀 필하모닉을 들 수 있다. 아울러 멜버른 심포니와 애들레이드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초청 독주자로서 오른 무대에서 호주 관객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고, 이는 호주 국립 음악원으로부터의 초청으로 이어졌다. 최근 그는 스웨덴 라디오 심포니 오케스트라, 카셀 슈타츠오퍼와의 협연 데뷔 무대를 가졌고, 다니엘 호프와 함께 모차르트 신포니아 콘체르탄테를 연주하며 취리히 체임버 오케스트라 시즌 오프닝 콘서트를 장식했다. 또한 빌데 프랑과 잘츠부르크 페스티벌 무대에 올랐고, 드레스덴 뮤직 페스티벌과 미국 사반나 페스티벌, 런던 킹스 플레이스 콘서트 시리즈 무대에서 독주회를 펼쳤다. 2018/19 시즌에는 올보르그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상주음악가로 활동하며, 사우샘프턴 터너 심스의 상주음악가로서 연주자이자 큐레이터로 활동 할 예정이다.

 

현대음악의 열렬한 수호자로서 로런스 파워는 폭 넓은 신작 레퍼토리를 발굴하고 있다. 2012sus BBC 프롬스 무대에서 올가 뉴워스의 협주곡 “노래의 조각”을 영국 초연했고, 살로넨의 “펜타토닉 연습곡”, 터지니의 “파워 플레이” 엔더슨의 “기도”, 괴어의 ‘밤을 위한 찬송”, 맥밀란의 비올라 협주곡과 왓킨스의 환상곡을 세계 초연했다.

 

로런스 파워는 위그모어홀, LSO 세인트 루크스, 뉴욕 링컨센터를 비롯한 무대에서 독주회를 가졌으며, 피아니스트 사이먼 크로퍼드필립스와의 파트너십은 특히 명성이 높으며 바이올리니스트 막심 벤게로프 그리고 조슈아 벨과의 협연도 즐겨 하고 있다. 또한 베르겐 필하모닉의 상주음악가이자 런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의 긴밀한 협업관계도 지속하고 있다.

 

하이페리온을 통해 발매한 로런스 파워의 버르토크, 로서, 월튼, 루브라의 비올라 협주곡들, 피아니스트 사이먼 크로퍼드필립스와 함께한 요크 보웬스의 비올라와 피아노를 위한 작품 전곡 연주 음반들은 권위 있는 음악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3장의 CD로 구성된 그의 힌데미트 음반은 비올라 독주를 위한 힌데미트 전곡 연주 음반의 모델 사례로 꼽힌다. 로런스 파워가 발표한 앨범 ‘Fin de Siecle’은 뷔세, 후에, 오노레 작품의 세계 초연과 쇼숑, 드뷔시, 에네스쿠 그리고 라벨의 작품을 담고 있다. 2017년 그래미 어워드 클래식 솔로 보컬 최고 음반상 부문 공동 우승작인 이안 보스트리지와 안토니오 파파노 경의 ‘셰익스피어 송’에도 참여했다. 추후 발표될 음반으로는 2017년 녹음한 베르겐 필하모닉과 녹음한 베를리오즈 이탈리아의 헤롤드(하이페리온)과 타피올라 신포니에타와 작업한 에르키스벤 튀르의 일루미네이션(온딘)이 있다.

 

로런스 파워는 웨스트 위컴 체임버 뮤직 페스티벌의 설립자이자 예술감독이다.

 

 

It's a fine showcase of Power's extraordinarily eloquent playing, and his ability to transform the most commonplace phrase into something magically eloquent and memorable. (The Guardian)

 

Lawrence Power is one of today’s foremost violists, in demand worldwide as a recitalist, concerto soloist and chamber music partner. His artistry and penetrating musicianship gains him constant plaudits around the world, reflected in turn in eloquent reviews: ‘no musician today better equipped to play than the minstrel-like Power’ (Financial Times), ‘Power is something more: a profound musical personality, his every phrase new and noteworthy’ (Sunday Times).

 

Over the past decade, he has become a regular guest performer with orchestras of the highest calibre, from the Chicago Symphony, Boston Symphony, Royal Concertgebouw, Bayerischer Rundfunk, Stockholm, Bergen and Warsaw Philharmonic orchestras to the Philharmonia, BBC Scottish Symphony and Royal Liverpool Philharmonic orchestras. In addition, as a guest soloist with the Melbourne and Adelaide Symphony orchestras, he has established a strong presence in Australia where he returned recently to ‘play direct’ at the Australian National Academy of Music. Recent highlights include his debut with the Swedish Radio Symphony Orchestra and the Staatsoper Kassel, Mozart’s Sinfonia Concertante with Daniel Hope at the Zurich Chamber Orchestra Season opening concert and more recently in Salzburg Festival with Vilde Frang, as well as recitals in Dresden Music Festival, USA Savannah Festival and a concert series at London’s Kings Place. 2018-19 will see a residency with the Aalborg Symphony Orchestra and another one with Turner Sims Southampton where he will act as a curator as well as a performer.

 

As a fervent champion of contemporary music, Lawrence has developed a large repertoire of new works. He gave the UK premiere of Olga Neuwirth’s concerto Remnants of Song at the 2012 BBC Proms, and the world premieres of scores written for him, including Salonen’s Pentatonic Etude, Turnage’s Power Play, Anderson’s Prayer, Goehr’s Hymn to Night, MacMillan’s Viola Concerto and Watkins’s Fantasy. His recital credits include performances at Wigmore Hall, LSO St Luke’s, Lincoln Centre NY. He has developed an acclaimed partnership with pianist Simon Crawford-Phillips, collaborates with musicians such as violinist Maxim Vengerov or Joshua Bell. Artist in Residence with the Bergen Philharmonic Orchestra, he has also forged a close relationship with the London Philharmonic Orchestra.

 

Power’s Award-nominated Hyperion recordings include Bartok, Rosza, Walton and Rubbra’s viola concertos, Shostakovich and Brahms’ viola sonatas, and York Bowen's complete works for viola and piano (with Crawford-Phillips). His three-disc Hindemith survey stands as a benchmark recording of the composer’s complete works for solo viola. His release, Fin de Siecle includes world premiere recordings of works by Busser, Hue and Honnore, together with compositions by Chausson, Debussy, Enescu and Ravel. Power also features on Ian Bostridge and Sir Antonio Pappano’s Shakespeare Songs, joint winner of the 2017 Grammy Award for Best Classical Solo Vocal Album. His next releases include Berlioz’s Harold in Italy with the Bergen Philharmonic for Hyperion and Erkki-Sven Tuur’s Illumination with the Tapiola Sinfonietta for Ondine, both recorded in 2017.

 

Lawrence Power is founder and Artistic Director of West Wycombe Chamber Music Festival.

 

 

사이먼 크로퍼드필립스 Simon Crawford-PhillipsㅣPiano

 

사이먼 크로퍼드필립스는 솔리스트, 실내악 음악가 그리고 최근에는 지휘자로서 걸출한 입지를 다졌다. 스웨덴 라디오 심포니 오케스트라, 무지카 비테, 달라 신포니에타, 내쉬 앙상블 그리고 잉글리시 체임버 오케스트라를 지휘했고, 베르비에 페스티벌에서 다니엘 하딩과 함께 작업했다. 2016년 8월 그는 발틱 해 페스티벌에서 브리타 바이스트룀의 바이올린 협주곡을 무지카 비테, 말린 브로만과 함께 초연하였고, 그로부터 2주 후 뵈스터라스 신포니에타의 시즌 오프닝 공연에 지휘자이자 솔로이스트로 초청받았다. 이후 그는 뵈스터라스 신포니에타의 상임지휘자, 예술 고문직을 맡고 있다.

 

이번 시즌 뵈스터라스 신포니에타는 사이먼 크로퍼드필립스의 지휘 아래 발틱 해 페스티벌에 참여하며 이외에도 스톨홀름, 예테보리, 벡셰, 바라 등지에서 연주가 계획되어 있다. 그간 뵈스터라스 신포니에타와 함께 무대에 선 아티스트로는 엘린 롬보, 에밀리아 엠퍼, 다니엘 호프, 로만 시모비크와 토를라이프 테딘 등이 있다.

 

피아니스트로서 그의 최근 공연으로는 내쉬 앙상블과 함께한 위그모어홀 연주, 콜린 커리 그룹과 함께한 유럽과 카네기 홀 투어 그리고 에딘버러, 카디프, 위그모어 홀,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 세인트 루크 프로그램을 비롯한 런던 공연의 BBC 실황중계 등을 꼽을 수 있다. 이후에는 위그모어홀, 사우스뱅크 센터, 사바나, 산타페, 트론하임, 핀란드(RUSK), 베르비에에서 열리는 페스티벌 공연과 북미와 스위스 투어가 예정되어 있다.

 

그는 콜린 커리, 다니엘 호프, 페카 쿠시스토, 앤서니 마우드, 트롤스 뫼르크, 안네 소피 폰 오터, 로런스 파워, 마이클 샤데, 토를라이프 테딘, 내쉬 앙상블, 대니쉬 스트링 콰르텟, 엘리아스 스트링 콰르텟 등과 정기적으로 호흡을 맞추었다. 또한 최근 브리타 바이스트룀, 스티브 라이히, 마크앤서니 터나지의 곡을 세계초연하기도 하였으며 소피아 구바이둘리나, 사이몬 홀트, 콜린 매튜 그리고 후 왓킨스 등의 작곡가들과 함께 작업하고 있다.

 

사이먼 크로퍼드필립스는 쿵스바카 피아노 트리오의 창단 멤버이기도 하다. 가장 최근 그들은 낙소스 레이블에서 포레 삼중주 음반을 발매하였으며 유럽 전역에 걸쳐 활발한 연주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2018/19시즌 슈만 피아노 트리오 전곡을 BIS에서 녹음하는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2014년에는 또 다른 오랜 음악적 동반자인 필립 무어와의 피아노 듀오로, 스티브 라이히의 두 대의 피아노와 두 대의 비브라폰을 위한 콰르텟을 사우스뱅크 센터, 뉴욕 카네기홀, 쾰른 필하모니 그리고 파리 시테 드 라 무지크에서 초연하였고 이 중 카네기홀 공연은 뉴욕 매거진이 발표한 ‘2014년 최고의 클래식 공연 10’에 선정된 바 있다. 2015년에는 에딘버러 국제 페스티벌에서 이 곡을 연주하며 별 5개 리뷰를 받기도 하였다.

 

사이먼 크로퍼드필립스는 또한 클래식 음악 공연이라는 경험을 재정의하고자 ‘스톡홀름 신드롬 앙상블’을 결성하였으며, 이 앙상블의 멤버들 역시 유럽의 가장 뛰어난 실내악 음악가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은 스톡홀름 무지칼리스카에 자신들만의 연주 시리즈를 가지고 있으며 최근 SVT의 TV 다큐멘터리에서 이들의 이야기가 다루어졌다.

 

유럽, 호주, 일본에서의 TV 중계와 더불어 그는 BIS, 채널 클래식, Deux-Elles, 하이페리온, 하모니아 문디, LSO 라이브, 낙소스, 시그넘 레이블에서 녹음하였으며 이후 하이페리온과 채널 클래식에서 레코딩이 예정되어 있다.

 

연주활동뿐만 아니라 연주 기획과 큐레이팅에도 깊이 관여하고 있는 사이먼 크로퍼드필립스는 스웨덴 노라 할랜드에서 열리는 체인지 뮤직 페스티벌의 음악감독과 와이 밸리 체임버뮤직 페스티벌의 공동 음악감독으로 활동 중이며, 스웨덴의 클래식 음악 라디오인 P2를 위한 연주를 기획하기도 하였다.

 

2010년 6월 사이먼 크로퍼드필립스는 왕립음악협회의 회원으로 선출되었다. 런던 왕립음악원과 길드홀 음악연극원을 거쳐, 현재는 예테보리 음악연극원에 재직 중이다. 최근 안네 소피 폰 오터와 함께 스웨덴 샤임버그 마스터클래스에 초청받아서 가르쳤으며 인디애나 대학, 콜로라도 대학에서 실내악을 가르쳤다.

 

사이먼 크로퍼드필립스는 존 라벤더, 해미쉬 밀네, 페렝크 라도스, 데이비드 타케노, 마크 스트링거에게 사사하였다.

 

Simon Crawford-Phillips has established an extraordinarily varied career as soloist, chamber musician and most recently as a conductor. He has made recent conducting debuts with the Swedish Radio Symphony Orchestra, Musica Vitae, Dala Sinfonietta, Nash Ensemble and English Chamber Orchestra and assisted Daniel Harding at the Verbier Festival. In August 2016 he conducted the premiere of Britta Bystrom's Violin Concerto at the Baltic Sea Festival with Musica Vitae and Malin Broman and two weeks later was invited by Vasteras Sinfonietta to open their season as conductor and soloist. As a result he was appointed chief conductor and artistic adviser of Vasteras Sinfonietta from 2017.

 

This season the orchestra will perform under Simon Crawford-Phillips' direction at the Baltic Sea Festival as well as in the concert halls of Stockholm, Gothenburg, Vaxjo and Vara. Collaborators with the orchestra include Elin Rombo, Emilia Amper, Daniel Hope, Roman Simovic and Torleif Thedeen.

 

Recent performances as a pianist have included a series of concerts at Wigmore Hall together with the Nash Ensemble, a tour of Europe and Carnegie Hall together with the Colin Currie Group and live broadcasts for the BBC from Edinburgh, Cardiff and London (Wigmore Hall and LSO St.Lukes). Future plans this season include performances at the Wigmore Hall, South Bank Centre, festivals in Savannah, Santa Fe, Trondheim, Finland (RUSK), Verbier and tours of North America and Switzerland.

 

He works regularly with artists such as Colin Currie, Daniel Hope, Pekka Kuusisto, Anthony Marwood, Truls Mørk, Anne Sofie von Otter, Lawrence Power, Michael Schade, Torleif Thedeen, the Nash Ensemble and the Danish and Elias string quartets. He has recently given world premieres of music by Britta Bystrom, Steve Reich and Mark-Anthony Turnage as well as working alongside composers Sofia Gubaidulina, Simon Holt, Colin Matthews and Huw Watkins.

 

Simon Crawford-Phillips is a founding member of the Kungsbacka Piano Trio; most recently they have released two discs of Faure chamber music for Naxos as well as performing throughout Europe. In 18/19 they begin a project to record all the Schumann piano trios for BIS. In 2014 his piano duo together with Philip Moore, also a long-standing partnership, premiered Steve Reich’s Quartet for two pianos and two vibraphones at the Southbank, Carnegie Hall NY (listed as one of “The Ten Best Classical Performances of 2014″ by New York Magazine), Kolner Philharmonie and Cite de la Musique Paris. Performances in 2015 included the Edinburgh International Festival, for which they received glowing five-star reviews.
Simon also co-founded the ’Stockholm Syndrome Ensemble’, a group that aims to redefine the concert experience and is made up of some of Europe’s most exciting chamber musicians. The ensemble has its own series at Musikaliska in Stockholm and has recently been the focus of a TV documentary for SVT.

 

In addition to radio and television broadcasts in Europe, Australia and Japan he has also recorded for the BIS, Channel Classics, Deux-Elles, Hyperion, Harmonia Mundi, LSO Live, Naxos and Signum CD labels. Further recordings are planned for Hyperion and Channel Classics.

 

As well as performing Simon is heavily involved in curating concerts and designing programmes. He is the artistic director of the Change Music Festival in Norra Halland in Sweden and the co-artistic director of the Wye Valley Chamber Music Festival. He has also presented concerts for Sweden's classical music radio station P2.

 

In June 2010, Simon was elected a Fellow of the Royal Academy of Music. Previously he has held teaching positions at the Royal Academy of Music and Guildhall School of Music and Drama in London and currently teaches at the Gothenburg Academy of Music and Drama. Recent guest teaching has included the Schymberg masterclasses in Sweden together with Anne Sofie von Otter and chamber music at Indiana University in Bloomington and University of Colorado in Bloomington.

 

Simon's formative teachers have been John Lavender, Hamish Milne, Ferenc Rados, David Takeno and Mark 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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