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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이치 방송 오케스트라
2018.06.02
2018년 6월 2일 토요일 오후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R석 일반 200,000원
S석 일반 160,000원
A석 일반 120,000원
B석 일반 80,000원
C석 일반 50,000원
유료회원 15% 할인
8세이상 관람가능
주최 : 라보라예술기획, (주)마스트미디어, 아시아경제
문의 : (주)마스트미디어 02-541-3173
피에타리 인키넨,바딤 레핀
인터파크연동예매 안내문
※할인에 해당하는 증빙자료(학생증, 복지카드, 유공자증 등) 미 지참시에는 현장에서 차액을 지불한 후 관람이 가능합니다.

- 조기예매할인 20% (1인2매 / 예매처별 20매 한정 / ~3월10일까지 예매시)
- 장애인 복지카드 소지자(1급~3급) 본인 및 동반1인 50% / (4급~6급) 본인 50%
- 국가유공자증, 의상자(1~2급)증 /소지자 본인 및 동반1인 50%
- 유족증(국가유공자,의사자), 의상자(3급이하)증 /소지자 본인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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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동, 열정 그리고 여유
정통 독일 사운드를 만나다!
도이치 방송 오케스트라 내한공연

 

2016년 공연에서 단단하고 야무진, 그리고 그 꽉 찬 사운드 속에서도 느껴지는 독일 특유의 여유로움으로 한국 관객들을 매료시켰던 도이치 방송 오케스트라가 2년만에 다시 한국을 찾는다. 지난 공연에서는 대한민국 역사상 첫 여성지휘자로서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간 성시연 지휘자, 그리고 세계가 주목하는 젊은 재능의 바이올리니스트 에스더 유가 함께 감동의 무대를 만들었다면, 올해는 신선한 해석으로 새로운 사운드를 창조해내는 젊은 리더십의 피에타리 인키넨과 러시아의 자존심, 현존 최정상의 바이올리니스트 바딤 레핀이 함께 도이치 방송 오케스트라의 네 번째 내한공연을 꾸밀 예정이다.

 

[프로그램]
베토벤 에그몬트 서곡, Op.84
프로코피예프 바이올린 협주곡 제2번 사단조, Op.63
브람스 교향곡 제4번 마단조 Op.98
*위 프로그램은 연주자의 사정에 의해 공연당일 예고 없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도이치 방송 오케스트라 Deutsche Radio Philharmonie
독일정부의 시책에 따라 2007년 서남부 독일교향악단을 대표한 SWR방송교향악단과 SR방송교향악단이 합병하여 창단된 오케스트라로 115명의 단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뮌헨 국립음대 교수인 크리스토프 포펜에 이어 천재적 지휘의 대명사로 각광받는 카렐 마크 시숑이 2011년부터 2016년까지 예술감독을 역임하였고, 현재 피에타리 인키넨이 지휘봉을 잡고 있다. 본 오케스트라는 자뷔르켄시와 카이저스라우턴시를 중심으로 독일 전역은 물론 프랑스, 룩셈부르크, 이탈리아, 영국, 스위스 등 전 유럽을 아우르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고, 칼스루에, 마인즈, 에쎈, 프랑크푸르트, 알테오퍼, 루드비히부르크 축제 등 국제적인 음악 축제에 꾸준히 초청받고 있다. 또한, 2005년부터 중국, 일본, 싱가포르, 마카오 등지의 순회 공연을 통해 아시아 지역에서도 명성을 높이고 있다.
최근 바이올리니스트 안네 소피 무터, 메조 소프라노 엘리나 가랑차와 같은 최정상 아티스트와의 협연은 물론, 요나스 카우프만, 안드레아스 숄, 치몬 바르토, 프란체스코 피에몬테시 등의 세계적인 성악가, 피아니스트로 로버트 레오나르디, 지휘자 유카 페카 사라스테, 스타니슬라브 스크로바체프스키, 귄터 헤르비히,
미하엘 길렌 등의 최고의 스타들과 함께 연주하였다.
또한 이들은 녹음작업에도 열정을 보이고 있는데, 멘델스존, 차이코프스키, 브람스, 슈만 등의 교향곡시리즈는 독일 방송에서도 자주 플레이 되는 음반으로 특히, 브루크너 교향곡 시리즈는 최고의 음반으로 평가된다.

 

오케스트라에 새로움의 바람을 불어넣다, 지휘자 피에타리 인키넨
“젊고 뛰어난 핀란드 지휘자의 독창적이고 젊은 추진력, 그리고 깊은 격렬함을 지닌 지휘는 모든 오케스트라와 솔리스트들은 최고의 성과에 도달하도록 이끌었다.
-Saarbruecker Zeitung (독일 일간지)

 

"한국 대음악가의 명예를 훼손하지 않으면서, 본인의 기술과 매력으로 경험이 풍부한 오케스트라를 정복한 이 젊은 북유럽 지휘자를 선택함에 있어 일체의 후회가 없다."
- Guerrino Mattei (이탈리아 음악비평가)
*2016년 3월, 지휘자 정명훈을 대신하여 산타 체칠리아 지휘

 

2017년부터 도이치 방송 오케스트라를 이끌고 있는 피에타리 인키넨은 30대 중반의 젊은 핀란드 지휘자로서 유구한 역사의 독일 정통 오케스트라에 창조와 열정의 새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젊은 지휘자임에도 불구하고 그의 이력은 화려하다. 프라하 심포니 오케스트라, 루드비히스부르크 음악제 수석 지휘자, 일본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음악감독, 뉴질랜드 심포니 오케스트라 음악감독에서 명예지휘자까지 그는 나이를 뛰어넘는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또한 객원지휘자로서 슈타츠카펠레 베를린, 뮌헨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프랑스 라디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LA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베를린 방송 심포니 오케스트라, 빈 라디오 심포니 오케스트라, BBC 심포니 오케스트라 등 유수 오케스트라들을 지휘해왔다.
그의 2016/2017년 시즌 하이라이트로는 로열 콘세르트허바우 오케스트라, 베를린 방송 심포니 오케스트라에서의 데뷔, 로얄 플레미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밀라노 베르디 오케스트라에서의 객원지휘, 드레스덴 젬퍼오퍼에서의 ‘에프게니 오네긴’ 공연 등이 있다.
2009년 서울시향과의 연주 이후 10년 만에 다시 한국을 찾는 그는 당시 협주곡에서 오케스트라 반주를 뛰어나게 이끌었다는 평과 악단을 휘어잡는 리더십까지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공연에서 10년의 시간 동안 세계 각지에서 다양한 레퍼토리를 쌓아온 차세대를 이끌어갈 지휘자 인키넨의 음악을 기대해도 좋을 것이다.

 

러시아의 자존심, 현존 최정상 바이올리니스트, 바딤 레핀
“바딤 레핀은 간단히 말해 내가 본 연주자 중에 가장 완벽한 바이올리니스트이다.” -예후디 메뉴인

 

“바딤 레핀은 그저 단순한 바이올리니스트가 아닌 최고의 감각을 지닌 연주자이다. 그의 음악적 감성은 그의 한치의 오류도 없는 테크닉과 화합을 이룬다. (품위 있는 무대 매너는 말할 것도 없다). -Bernard Jacobson , 시애틀 타임즈

 

러시아 신동 바이올리니스트로 불렸던 바딤 레핀은 5세에 바이올린을 시작하여 6개월 후에 처음 무대에 섰고, 7살이 되던 해 노보시비르스크자카르 브론의 학생이 되었다. 그 후 11세에 비에냐프스키 콩쿠르에서 우승을 차지한 그는 모스크바와 상트 페테르부르크에서 리사이틀 무대를 가졌다. 1985년 14세의 나이로 도쿄, 뮌헨, 베를린, 헬싱키에서 데뷔를 가졌고, 이듬해 카네기홀 무대에 데뷔했다. 1989년에는 세계 최고 콩쿠르의 하나인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에서 17세의 나이로 최연소 우승을 거두며 단숨에 세계 클래식계 별로 떠올랐다.
그 후 베를린 필하모닉, 보스턴 심포니, 시카고 심포니, 클리블랜드 오케스트라, 런던 심포니, 뉴욕 필하모닉, 로열 콘세르트허바우, 상트 페테르부르크 필하모닉 등에서 불레즈, 샤이, 정명훈, 뒤투아, 게르기예프, 얀손스, 마주어, 메타, 무티, 래틀, 테미르카노프 등 세계 유수의 오케스트라, 지휘자들과 협연하였다.

 

레핀은 워너 클래식스에서 쇼스타코비치, 프로코피예프, 차이콥스키 등 러시아 협주곡을 녹음하여 다수의 상을 수상하였고, 도이치 그라모폰으로 옮겨 베토벤 협주곡, 브람스 협주곡, 베토벤 크로이처 소나타 등을 녹음하여 “맹렬한 몰입과 테크닉이 느껴지는 수작”이라는 뉴욕타임즈의 극찬과 “이제껏 들은 연주 중 최고이며 가장 완벽한 바이올리니스트"라는 비평가들의 찬사를 받았다.

 

그는 풍부한 소리의 팔레트를 이끌어내는 놀라운 능력, 탁월한 테크닉으로 전 세계를 매료시켜왔고, 불 같은 열정, 완벽한 테크닉, 시적인 감수성은 레핀의 트레이드 마크로 통한다. 악기는 1733년산 ‘로데’(Rode)라는 이름의 안토니오 스트라디바리를 사용하고 있고, 내로라하는 명기들을 사용하면서 한층 깊어진 음색과 강렬하면서도 드라마틱한 연주를 선사하고 있다.

 

투어일정
5월 30일 안동문화 예술의전당
5월 31일 경상남도문화예술회관
6월 1일 대전예술의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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