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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처드 용재 오닐 바로크 콘서트 <미스테리오소>
2009.02.27
8:00 PM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R석 10만원 | S석 8만원 | A석 5만원 | B석 3만원
유료회원 10% 할인
8세 이상
(주)크레디아
유니버설뮤직, 대한항공
리처드 용재 오닐(비올라), 알테 무지크 쾰른(Alte Musik Köln)
www.yongjae.com,
1577-5266

** 연주자의 요청에 의해 프로그램이 일부 변경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합창석 추가오픈!!!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바로크 음악이 당신에게 마법을 걸다.

리처드 용재 오닐 <Mysterioso ; 미스테리오소>

Violist Richard Yongjae O’Neill  Baroque concert

with Alte Musik Köln

                          

 

 

리처드 용재 오닐, 바로크의 전령사가 되다!

거트현과 바로크 활로 들려주는 정통 고음악의 신비로움!

세계적인 고음악 단체, 알테 무지크 쾰른과 함께하는

2009년도 상반기 최고의 하이라이트!

 

2009년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이 정한 테마는 바로크(Baroque)다.

클래식 음악의 정수이자 왠지 비밀스런 이야기들이 가득할 것 같은 바로크 음악의 세계!

리처드 용재 오닐은 지난 9월 독일 쾰른에서 세계적인 고 음악 앙상블인 AMK(알테 무지크 쾰른 / 왼손잡이 바이올리니스트 라인하르트 괴벨의 '무지카 안티쿠아 쾰른'이 전신)와 4집 앨범을 녹음하였다. 텔레만 비올라 소나타, 비버와 헨델의 파사칼리아, 다울랜드의 파반느, 코렐리 라폴리야, 비탈리 샤콘느로 이어지는 이번 음반은 바로크적 감수성이 즐비하다. 특히, 이번 음반은 2008년 11월 유니버설 음반의 고음악 전문 레이블인 ARCHIV 레이블을 통해 발매 될 예정. ARCHIV 레이블은 DG 와 함께 세계 최고의 고음악 전문 레이블로서 이번 음반을 통해 다시한번 세계적인 비올리스트로서 리처드 용재 오닐이 인정받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오는 2009년 2월 공연에는 레코딩에 함께했던 알테 무지크 쾰른의 멤버들과 함께 무대에 올라 음반에 수록된 음악들을 들려줄 예정이다. 거트현과 바로크 활을 사용, 고음악의 신비함을 그대로 전달해 줄 이번 콘서트에서,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이 안내하는 바로크 음악의 신비, 그 환상적인 순간을 놓치지 않기를..

  

전국투어일정

공연일 시간 지역 공연장 연락처
221() 17:00 하남 하남문화예술회관 031)790-7979
222() 17:00 부산 부산문화회관 051)607-6070
225() 19:30 포천 포천 반월아트홀 031)538-2938
226() 19:30 노원 노원문화예술회관 02)3392-5721~5
227() 20:00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1577-5266

라벤스크로프트_소나타 6번 가장조
Ravenscroft Sonata Sesta A-Dur  

코렐리_바이올린 소나타 12번 ‘라 폴리아’ 
Corelli Violin Sonata No.12 La Folia                   

텔레만_신포니아 스피리투오사 D장조
Telemann Sinfonia spirituosa in D major , TWV 44:1
I.              Sinfonia spirituosa
II.             Largo
III. Vivace

텔레만_비올라 협주곡 G장조 TMV 51:G9 
Telemann Viola Concerto G Major
I.              Largo
II.             Allegro
III.           Andante
IV.           Presto                                       

-Intermission-

존 다울런드_옛 눈물 / 덴마크 왕을 위한 갈리아드
John Dowland Lachrymae Antiquae& Galiard 

헨델_신포니아, Bb장조 (HWV 338)
Handel Sinfonia in B-Flat major (HWV 338)

비탈리_샤콘느 g단조   
Vitali Chaconne in G minor                                          

헨델/할보르센_파사칼리아
Handel/Halborsen Passagalia                                                         

비버_파사칼리아 g단조
Biber Passagalia in G min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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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hard Yongjae O’Neill <Mysterioso>
리처드 용재 오닐 <미스터리오소>_곡목해설

존 라벤스크로포트 (John Ravenscroft, 1708년 이전에 사망)
소나타 6번 A장조

영국 출신 작곡가 존 라벤스크로포트는 그가 남긴 작품에서 유추할 수 있는 것 외에는 알려진 것이 전혀 없다. 라벤스크로포트는 주로 로마에서 활동했는데, 아마도 투스카니의 페르디난도 공이 후원자였던 것 같다. 작품 서문에 스스로 ‘직업 음악가가 아닌 아마추어의 작품’이라고 쓴 것을 보면 당시 로마에서 아르칸젤로 코렐리에게 가르침을 받던 부유한 영국 아마추어 바이올리니스트 그룹의 일원이었을 가능성이 높다. 그가 남긴 두 권의 소나타집(교회 소나타 op.1과 실내 소나타 op.2)은 음악학자 알프레드 아인슈타인이 ‘코렐리보다 더욱 코렐리적이다’라고 평가했을 정도로 스승의 스타일을 따르고 있는데, 음악적 짜임새는 코렐리보다도 견고하지만 명인기적인 요소는 적다는 점에서 온화하고 친밀한 음악을 좋아하는 영국적 취향을 여실히 드러낸다고 할 수 있다. ‘고전’이라는 단어가 그대로 음악으로 승화된 듯, 투명하고 조화롭게 펼쳐지는 앙상블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아르칸젤로 코렐리 (Arcangelo Corelli, 1653~1713)
바이올린 소나타 12번 (op.5-12) ‘라 폴리아(La Folia)’

동시대인들로부터 ‘우리 시대의 오르페우스’, ‘음악의 콜롬부스’라는 찬사를 받았던 코렐리는 트리오 소나타와 콘체르토 그로소(합주 협주곡), 독주 소나타 등 바로크 기악곡의 원리를 집대성해서 모든 후배들이 본받고, 모방하고, 비판하게 될 고전적 모범을 제시한 거장이다. 코렐리는 특히 음악사상 최초의 위대한 바이올린 연주자이기도 했는데, 모든 근대 바이올린 악파가 그 기원을 그에게 돌린다는 사실만 보아도 그의 영향력을 짐작할 수 있다.
1700년 1월 1일에 로마에서 출판된 그의 바이올린 소나타 작품번호 5번(12곡)은 서양음악사를 통틀어 가장 중요한 작품 중 하나이며, 바이올린 음악의 역사에서 일대 분수령을 이루는 역사적 작품이기도 하다. 이 작품에서 코렐리는 연주자의 독창적인 상상력과 즉흥연주 실력에 의존했던 초기 바로크 시대의 환상적 양식(Stylus Phantasticus)을 마감하고 안정적인 형식과 우아한 고전미를 강조한 독주 소나타 형식으로 새로운 시대를 열었다. ‘라 폴리아’는 이 소나타집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작품으로 바로크 음악이 거의 잊혀졌던 19세기~20세기 초반에도 끊임없이 연주되었던 18세기 최대의 ‘슈퍼 히트곡’이다. 이베리아 반도에서 넘어온 정열적인 춤곡인 폴리아 주제에 이어 23개의 변주곡이 펼쳐지는데, 안정된 저음 위에서 화려한 바이올린 선율이 뜨거운 정념을 펼친다. 오늘 연주회에서는 비올라가 바이올린 대신 독주를 맡아 독특한 느낌을 선사할 것이다.


게오르크 필립 텔레만 (Georg Philipp Telemann, 1681~1767)
신포니아 스피리투오사(Sinfonia spirituosa) D장조 TWV 44:1

게오르크 필립 텔레만은 바흐와 함께 독일 후기 바로크 음악을 대표하는 작곡가이다. 바흐가 자신의 내면에서 당대 유럽의 모든 음악양식과 전통을 하나로 엮어 새로운 우주를 창조해 냈다면 텔레만은 자신의 시대와 긴밀한 호흡을 주고받으며 태양처럼 밝은 빛을 발산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모든 지역과 시대를 망라한 다양한 음악적 전통은 그의 음악 안에서 아무런 충돌이나 갈등 없이 조화를 이루며, 당대의 사회, 정치, 문화적 환경에 대한 긍정적인 시선과 유행을 타지 않는 보편적인 매력을 느낄 수 있다. 텔레만은 특히 기존의 음악적 요소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새롭게 다듬는 것을 좋아했는데, 두 대의 바이올린과 비올라, 바소 콘티누오를 위한 신포니아 D장조는 그 좋은 예다. 이 곡은 <영적인(spirituosa)>라는 부제로 불리는데, 아마도 무한히 되풀이되면서 약동하는 느낌을 주는 1악장의 샤콘느 형식에서 비롯된 것 같다. 3악장 뒷부분에서 간단한 변화만으로도 음악에 강한 긴장감과 활력을 불어넣는 모습도 텔레만답다.


게오르크 필립 텔레만 (Georg Philipp Telemann, 1681~1767)
비올라 협주곡 G장조 TWV 51:G9

텔레만의 비올라 협주곡 G장조는 50곡이 넘는 그의 독주 협주곡 중에서 유일한 비올라 협주곡일 뿐만 아니라 그의 가장 유명한 협주곡 중 하나이자 서양음악 사상 최초의 비올라 협주곡이기도 하다. 바흐나 헨델, 제미니아니가 관현악 작품에서 비올라 파트를 중요하게 다루기는 했지만 일반적으로 볼 때 1750년경까지 비올라는 바이올린과 첼로에 밀려서 독주악기로 대접받지 못하고 반주 역할이나 내성부를 채우는 역할에 만족해야 했는데, 텔레만은 이 곡과 두 대의 비올라를 위한 협주곡(TWV 52:G3)으로 비올라 연주자들에게 처음으로 편곡을 하지 않고도 독주자가 될 수 있는 길을 열어주었다. 비발디풍 3악장 협주곡보다는 토렐리나 알비노니의 옛 모델을 좋아했던 텔레만은 이 곡에서 느림-빠름-느림-빠름의 교회 협주곡 양식을 채택하고 있지만 이탈리아와 프랑스에서 벌어지는 음악계의 최신동향에 민감하게 반응했던 작곡가답게 독주와 합주의 조화와 대립에서 강한 긴장감을 느낄 수 있으며, 바이올린이나 첼로와는 달리 알토-테너 영역에서 감동적인 음색과 빛나는 명인기를 발휘하는 비올라의 참된 매력을 멋지게 잡아내고 있다.

-Intermission-

토마소 안토니오 비탈리 (Tomaso Antonio Vitali, 1663~1745)
샤콘느 G단조

이탈리아 볼로냐 출신으로 저명한 음악가문의 일원이었던 토마소 안토니오 비탈리는 평생에 걸쳐 모데나 궁정을 중심으로 활동했다. 그의 작품 중 가장 널리 알려진 샤콘느 G단조는 지금까지도 논란에 휩싸여 있는 작품이다. 이 작품은 19세기의 위대한 바이올리니스트이자 작곡가, 그리고 멘델스존 협주곡의 초연자로 유명한 페르디난트 다비드(Ferdinand David, 1810~1873)가 자신이 편집한 바로크 바이올린 음악 선집에 삽입한 이래 인기 있는 바이올린 레퍼터리로 떠올랐으며, 자크 티보, 야샤 하이페츠, 지노 프란체스카티 등 20세기 전반의 비르투오조들도 즐겨 연주했다. 하지만 이 곡은 급격한 전조나 악상 표기 등 바로크 음악에서 찾아보기 힘든 요소를 담고 있는데다 아버지인 지오반니 바티스타 비탈리나 코렐리의 스타일을 따랐던 작곡가의 다른 작품과 많이 달라서 실제로는 다비드의 작품이 아닌가 하는 주장과 반론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그러나 작곡가가 누구든 간에, 견고한 샤콘느 형식에 실어낸 열정적인 감정은 여전히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이 곡 역시 오늘 연주회에서는 비올라가 독주를 맡아 새로운 느낌을 준다.


존 다울런드 (1563~1625)
옛 라크리메, 혹은 옛 눈물(Lachrymae antiquae)

영국 르네상스 음악의 가장 빛나는 별 중 하나인 존 다울런드는 스스로 ‘항상 슬픈 다울런드(Semper Dowland Semper Dolens)’라는 곡을 지을 만큼 멜랑콜리와 슬픔의 작곡가였다. 일곱 개의 파반느로 이루어진 비올 콘소트 작품인(류트나 바이올린 앙상블로도 연주할 수 있다고 명시되어 있다) ‘라크리메 혹은 일곱 개의 눈물(Lachrimae or seaven teares)’은 1604년에 출판되었다. 이 작품은 작곡가가 서문에서 직접 밝혔듯이 멜랑콜리에 대한 기나긴 명상이라고 할 수 있으며, 자신의 노래 ‘흘러라 나의 눈물(Flow my tears)’의 선율과 16세기 초부터 춤곡 형식에서 벗어난 파반느 형식을 정교하게 결합해서 씁쓸하면서도 달콤한 내면의 고독을 응시하고 있다. 인상적인 주제는 되풀이될 때마다 새로운 뉘앙스를 띄며, 미묘하지만 결코 놓칠 수 없는 음악적 변용(metamorphose)을 가져온다. 강렬한 상성부의 선율을 끊임없이 어지럽히며 이리저리 움직이는 저성부와 어두운 불협화음 속에서도 수정처럼 빛나는 음향은 마치 의식의 가장 깊은 곳을 휘젓는 멜랑콜리는 상징하는 듯 하다.


존 다울런드 (1563~1625)
덴마크 왕을 위한 갈리아드(Galliard for the King of Denmark)

다울런드라고 해서 언제나 슬퍼하기만 한 것은 아니었다. 활기차고 다양한 춤곡인 갈리아드는 다울런드의 또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다울런드는 두 번에 걸쳐 엘리자베스 여왕의 궁정 류트 연주자가 되기를 희망했지만 모두 거절당한 후(아마 그가 카톨릭 신자였기 때문이었을 것이다) 덴마크 왕 크리스티안 4세의 제안을 받아들여 덴마크 궁정에서 활동했는데(1598~1606년), 이 작품의 제목은 그 인연에서 연유하는 것 같다. ‘전투 갈리아드(the Battle Galliard)’라고도 불리는 이 곡은 특히 군대의 행진이나 팡파레를 직접적으로 묘사하고 있는데, 크리스티안 4세가 전쟁마다 패하는 것으로 이름난 불운한 군주였다는 점을 생각하면 어쩌면 덴마크 궁정에서 해고된 후에 만들어진 작품인지도 모른다. 

조지 프리데릭 헨델 (George Frideric Handel, 1685~1759)
신포니아 B플랫장조 HWV 339

1979년에 최초로 출판된 신포니아 B플랫장조(HWV 339, 헨델전집 구판에는 338번으로 수록되었다)는 자필악보가 남아 있지 않은 단편이다. 신포니아라는 제목이 붙어 있지만 사실은 두 대의 바이올린과 바소 콘티누오를 위한 3악장 구성의 트리오 소나타이며, 20대 초반 이탈리아에서 작곡된 것으로 보이지만 헨델 최초의 오페라 <알미라(Almira)>에 나오는 아리아에서 1악장 주제선율을 가져온 것을 보면 작곡가가 함부르크 오페라 극장에서 일하던 시기(1704~06)의 작품일 가능성도 있다. 합주 협주곡이나 오르간 협주곡처럼 화려하지는 않지만 헨델 특유의 청명한 음향과 기품 있는 고전적 균형미가 돋보이는 매력적인 작품이다.


조지 프리데릭 헨델 (George Frideric Handel, 1685~1759) - 요한 할보르센 (Johann Halvorsen, 1864~1935)
바이올린과 비올라를 위한 파사칼리아

1720년에 출판된 헨델의 하프시코드 모음곡 1권 중 7번에 들어 있는 파사칼리아 G단조는 ‘유쾌한 대장장이’로 불리는 에어와 변주곡(Air and Variations)과 함께 헨델의 건반 독주곡 중에서 가장 유명한 작품이다. 19세기 후반 노르웨이 베르겐 오페라 극장의 지휘자였던 요한 할보르센은 되풀이되는 저음 선율 위에서 펼쳐지는 뜨거운 감정과 바로크 음악의 정연한 형식미에 매료되어 이 곡을 현악 이중주로 편곡했다. 할보르센의 편곡은 모차르트나 멘델스존, 슈만 같은 거장부터 이름 없는 무명 작곡가들이 만든 수많은 바로크 편곡작품들이 망각의 늪에 빠져버린 우리 시대에도 끊임없이 연주회장에서 울려 퍼지고 있는데, 그 이유는 할보르센이 자신만의 환상과 노르웨이의 민족적 색채를 원곡에 교묘하게 삽입해서 단순한 편곡의 차원을 넘어선 새로운 의미를 창출하는 데 성공했기 때문이다. 작곡가는 바이올린과 비올라를 위한 버전과 바이올린과 첼로를 위한 버전을 남겼으며, 어느 것이나 두 악기가 치열한 대립과 투명한 조화를 변화무쌍하게 오가며 바로크도, 낭만주의도 아닌 독특한 빛을 뿜어내고 있다.


하인리히 이그나츠 프란츠 폰 비버 (Heinrich Ignaz Franz von Biber, 1644~1704)
파사칼리아 G단조

17세기의 위대한 바이올린 비르투오조였던 비버가 남긴 미스터리 소나타는 오랜 망각을 뚫고 20세기에 화려하게 부활했지만 여전히 많은 부분이 ‘미스터리’에 잠겨있는 작품이다. 이 작품집은 카톨릭의 로사리오(묵주) 묵상을 상징하는 15곡의 바이올린 소나타와 한 곡의 무반주 파사칼리아로 이루어져 있으며, 기상천외한 스코르다투라(변칙조율)나 대담하고 화려한 연주기법 등 모험적인 기술과 다양한 표현, 악곡에 내재되어 있는 심오한 종교적 메시지와 프로그램 음악의 신랄한 묘사가 뒤섞여 있어서 바로크 시대의 모든 바이올린 작품 중에서도 단연 첫손에 꼽을 수 있는 위대한 걸작이다. 장대한 무반주 파사칼리아는 전곡을 마무리하는 작품이자 바흐 이전 무반주 바이올린 장르의 최대 걸작인데, 현재 남아있는 단 하나의 필사본에는 수호천사가 어린이의 손을 잡고 천국을 가리키는 그림이 삽입되어 있어서 어떤 이들은 끊임없이 계속 이어지는 변주곡이 인간을 성실하게 보호하는 수호천사의 손길을 묘사한 것이라고 추측하고 있다. 수호천사(혹은 그의 발걸음)를 상징하는 것으로 보이는 네 개의 하행 선율 베이스 라인으로 시작되는 바이올린은 마치 우주의 궤적처럼 끊임없이 순환하며 공명을 일으키다 무한한 여운을 남기며 고요하게 끝난다. 비올라로 연주되는 파사칼리아는 바이올린과는 또 다른 어두운 음색이 강렬한 인상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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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수 [uryu***] 2009-02-26 23:48
갑자기 사정이 생겨서ㅠㅠ R석 2장(C블럭)필요하신분 연락 주세요.011-346-1924

김민지 [cherry***] 2009-02-24 21:04
어떤 곡에서 어떤 곡으로 변경된 건지 궁금해요~
김지혜 [ish***] 2009-02-23 23:39
하남 첫공연 다녀왔는데요~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사실 샤콘느랑 라폴리아를 가장 기대했었는데..  세상에.. 헨델의 파사칼리아가 최강이었을 줄은... ㅎㄷㄷㄷㄷ 박수가 제일 크게 터지더라구요. 공연보시면 아마 아실거에요 ^^ 
김미리 [monto***] 2009-02-22 23:38
부산 공연 다녀왔습니다. 감동했어요^^ 
권으뜸 [eure***] 2009-02-21 22:52
4집앨범 <미스테리오소>기대이상이에요. 바로크음악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이번공연 기대많이하셔도 좋을것 같아요. 저는 매일 듣고있습니다. 
강승현 [gan***] 2009-02-21 12:53
아이고 ! 자리가 없데요.. 오호 통재라! 오호 애재라
조영숙 [joy***] 2009-02-12 22:57
방금 운좋게 티켓 예매하게 되었어여~ 너무 기쁘고 행복합니다 *^^* 
Expect your fantastic and enthusiastic concert! Bravo!
김예진 [kyj9***] 2009-02-03 19:05
정말보고싶은공연이예요... 자주자주 방한해주셨으면 좋겠어요^^
다음 공연에 티켓예매 오픈전에 문자부탁드려요^^
이미영 [huyoung***] 2009-01-31 14:59
노원공연은 해당 홈피에서 예매하는거 같아요. 제가 좌석확인해 보니 벌써 거의 매진되었더라구요. 2층 구석자리만 5~6석 남아 있더라구요.
임유은 [thfflv***] 2009-01-29 17:57
노원 공연은 어떻게 예매하나요?!!
송주연 [smile***] 2009-01-29 17:21
예술의 전당 공연 좌석이 없네요.  아이구 아쉬워요.
배여실 [by***] 2009-01-25 19:35
부산 공연 기다려집니다^^
이지선 [shala***] 2009-01-15 18:13
올해는 천안이 없네요..ㅡㅜ 너무 슬퍼요~~ 서울에 예매하길 다행인것 같아요^^* 기대 만땅이어요~!!!
이희정 [carrot***] 2008-12-19 10:19
부산공연도 기대 할게요~~빨리 보고 싶어요~
최정임 [lamari***] 2008-11-28 10:19
벌써부터 기대~~ 2009년 그가 비올라를 통해 들려줄 바로크음악은 어떤 선물일지..
두근두근 .. 기다려집니다. ^^
양창순 [sarah***] 2008-10-24 01:40
리처드 용재 오닐의 비올라 선율을 통해 만나게 될 바로크 음악, 너무 너무 너무 기대가 됩니다. '2009 디토' 공연도 역시 기대하고 있어요. 용재,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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