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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처드 용재 오닐 ‘DUO’
2018.03.31
2018.3.31(토) 오후 8시
롯데콘서트홀
R석 일반 100,000원
S석 일반 80,000원
A석 일반 50,000원
B석 일반 30,000원
유료회원 20% 할인
8세이상 관람가능
주 최: 크레디아인터내셔널ㅣ후 원: 대한항공
문 의: 1577-5266
관람등급: 8세 이상 관람
리처드 용재 오닐,신지아,문태국
인터파크 예매
인터파크연동예매 안내문
* 관람연령: 8세 이상 관람
* 회원별 6매까지 예매 가능한 상품입니다.

※ 티켓오픈
- 클럽발코니 유료회원 선오픈 : 2017년 11월 29일(수) 오전 11시
- 일반오픈 : 2017년 11월 29일(수) 오후 4시
R석 10만원 ㅣ S석 8만원 ㅣ A석 5만원ㅣB석 3만원

* 얼리버드 20%할인 : 1인 4매, 12/13(수) 까지 예매 시 적용
* 클럽발코니 유료회원 30%할인 : 1인 4매, 12/13(수) 까지 예매 시 (12/14부터 20%할인)
* 클럽발코니 무료회원 20%할인 : 1인 4매, 12/13(수) 까지 예매 시 (12/14부터 10%할인)

* TOPING회원 30%할인 : 1인 2매,12/13(수) 까지 예매 시 (12/14부터 20%할인)

* 장애인 1급~3급 본인 및 동반1인까지 50%, 장애인 4급~6급 본인만 50% (본인 증빙카드 미지참시 차액지불)
* 국가유공자, 의상자 부상등급 1~2급 본인 및 동반 1인까지 50% (본인 증빙카드 미지참시 차액지불)
* 국가유공자유족증, 의사자유족증, 의상자 부상등급 3급이하 본인 50% (본인 증빙카드 미지참시 차액지불)

※ 장애인 및 국가유공자 할인은 롯데콘서트홀 (1544-7744), 클럽발코니(1577-5266) 전화 예매로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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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이치 그라모폰 9집 발매 기념 투어
“당신을 기다리며”
리처드 용재 오닐 리사이틀
‘DUO’

“당신을 기다리며”

 

비올리스트가 9장의 음반을 낸 역사는 세계적으로도 드물다. 지난 8집에서 BBC 심포니 오케스트라 & 앤드루 데이비스 경과 평생 소원이던 월튼 비올라 협주곡을 수록한 용재 오닐은, 9번째 앨범의 테마로 ‘듀오’를 선택했다. 흔히 보던 비올라와 피아노가 아니라, 비올라-바이올린-첼로로 엮인 현과 현의 만남이자 대결이다.

 

“비올리스트로 자란 나는 개인의 욕구를 억제하고
다른 누군가에게 내 존재를 이입시키는 것을 훈련 받아온 음악가였다.
그래서 늘 누군가와 함께 있고 싶어했기에 더 깊은 드라마가 가능했다.
둘이라서 더 좋은 '듀오'는 더욱 특별한 음반이다.”
- 리처드 용재 오닐

 

‘용재 오닐’이기에 가능했을 다양한 활동의 이면에는 보기 드문 숫자의 오랜 팬들 외에, 스스로를 엄격히 다루는 그의 노력과 근성, 투지가 자리잡고 있다. 음악에 헌신한다는 용재의 목표는 결코 듣기에만 좋은 립 서비스가 아니다. 비올라와 바이올린, 비올라와 첼로, 20대에 아름다운 청년으로 커리어를 시작했던 용재 오닐이 이번에는 자기 자신만큼 단단해진 대화를 시작한다.

 

“하나보다 둘이기에 더 깊어진 드라마”

<DUO>는 비올라 한 대로 반주가 배제된 연주를 통해 깊이, 테크닉, 그리고 폭넓은 감성을 표출했던 2012년 <SOLO> 음반에 이은 5년만의 신작이다. 전작이 용재 오닐의 독백 모음이었다면, 이번 ‘듀오’는 둘이기에 더 깊어진 대화다.

 

용재와 현과 현으로 붙을 연주자는 첼리스트 문태국과 바이올리니스트 신지아. 후배이지만 용재 오닐이 기꺼이 레코딩을 함께 했을 정도로 음악적으로 신뢰하는 동료다. 올해 금호아트홀 상주 음악가로 활약했던 문태국은 단단하고 진중한 연주 너머로 특유의 긍정적인 에너지가 매력적인 첼리스트다. 용재가 그에게 보내는 신뢰는 모두의 상상 이상일 정도다.

 

신지아는 그간 용재와 여러 번 호흡을 맞춰 온 파트너. 화려하고도 열정적인 연주로 용재와 좋은 호흡을 맞춰왔다. 지난 해 바흐 두 대의 바이올린을 위한 협주곡 연주에서는 용재가 거꾸로 바이올린을 연주하며 합을 맞췄을 정도이다. 공연 1부는 듀오 레퍼토리가, 2부에서는 디토 체임버 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협주곡이 이어진다. 마지막 곡 역시 협연자가 2명인 브루흐 바이올린과 비올라를 위한 협주곡이다.

 

[아티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비올라)
신지아(바이올린), 문태국(첼로), 디토 체임버 오케스트라

 

[프로그램]
힌데미트 첼로와 비올라를 위한 Duett
베토벤 첼로와 비올라를 위한 듀오, ‘아이글래스’
모차르트 바이올린과 비올라를 위한 듀오, K. 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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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버 안단테 & 헝가리 론도 (협연: 리처드 용재 오닐)
브루흐 비올라와 바이올린을 위한 협주곡 e단조
(협연: 리처드 용재 오닐, 신지아)

 

** 위 프로그램은 연주자의 사정에 의해 사전 공지 없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ARTIST]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
Violist Richard Yongjae O’Neill

 

“작품을 연주한다는 건, 다른 사람과 무언가를 공유하고자 한다는 것이다.
음악은 결국 '나눈다'는 것이니까”

 

용기와 재능으로 다시 태어난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은 명실상부 최고의 클래식 스타다. 비올리스트로서 세계 곳곳에서 활약을 펼치고 있는 그는 에버리 피셔 그랜트 상 수상, 그래미 상 후보 지명, 유니버설 뮤직 아티스트로서 15만장 가까이 판매된 8장의 솔로 앨범과 1장의 베스트 앨범, 앙상블 디토와 디토 페스티벌 음악 감독, MBC <안녕?! 오케스트라> 등의 프로젝트를 통해 소통과 공유를 실천하며 클래식 아티스트 중 보기 드문 막강한 대중적 지지를 받고 있다. 용재의 비올라는 항상 따스하고 아름답다.

 

유니버설 클래식 소속으로 8장의 솔로 음반과 1장의 베스트 음반을 발매, 총 150만장 이상 판매되는 기록을 세웠다. 두 번의 플래티넘 상과 2006년 베스트 인터내셔널 레코딩 뿐만 아니라 베스트 셀링 클래식 음반으로 선정되었다. 한국의 주요 미디어가 그의 이야기와 음악활동을 다루고 있으며, 그의 실내악 프로젝트 디토는 한국에서 가장 대중적인 클래식 페스티벌로 자리 잡았다. 광고모델뿐만 아니라 한국 방문의 해 홍보대사, 유니세프 아우인형 홍보대사, 대한적십자사 홍보대사로 활동 했다. 또한, 다문화 가정 아이들과 함께 하는 MBC <안녕?! 오케스트라> 프로젝트를 통해 소통하는 음악가의 길을 걷고 있다. 지난 해에는 베토벤 현악사중주 전곡 연주를 맞아 <나와 당신의 베토벤>(리처드 용재 오닐/노승림 공저, 오픈하우스) 책이 발간되었다.

 

줄리아드 음악원에서 비올리스트로서는 최초로 아티스트 디플로마를 받은 용재 오닐은 서던 캘리포니아 대학에서 학사를, 줄리아드에서 석사 과정을 마쳤다. 뉴욕에 거주하면서 예술에 대한 그의 업적과 공로를 인정받아 뉴욕시 의회로부터 명예로운 시민상을 받았으며, 교육자로도 헌신하여 2007년부터 2015년까지 UCLA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다.

 

바이올리니스트 신지아
Violinist Zia Hyunsu Shin

 

2008년, 프랑스 롱-티보 콩쿠르 우승 및 세계적 권위를 자랑하는 국제 콩쿠르를 휩쓸고 세계무대를 누비는 바이올리니스트 신지아는 음악가의 길을 왜 선택했느냐에 대한 물음에 이렇게 답했다.

 

“그냥 좋아서 음악의 길을 택했어요. 죽을 때까지 한다는 마음으로요.”

 

유난히 간단명료한 그녀의 답처럼 그녀의 연주도 유난히 본능적이다.
공연장의 관객부터 콩쿠르의 심사위원들까지 매료시키는 강렬한 바이올리니스트.
이 시대의 바이올린 여제를 꼽으라면 단연, 신지아다.

 

한국을 대표하는 바이올리니스트 신지아는 보다 깊어진 연주로 세계 클래식 음악계에 당당히 자리 잡았다. 2008년 세계적인 권위를 자랑하는 프랑스 롱-티보 국제 콩쿠르에서 1위 수상과 함께 오케스트라상, 리사이틀상, 파리음악원 학생들이 선정하는 최고상까지 4관왕에 오른 바 있으며, 2012년 퀸 엘리자베스 국제 콩쿠르에서는 3위에 올랐다. 순수 국내파로서 KBS 클래식 음악 프로그램 <더 콘서트>의 MC로 활동, 바이올리니스트로서는 드문 맹활약을 펼쳤다.

 

2015년 세계 각지의 포크송을 모아 편곡한 <칸토 안티고> 음반 출시와 더불어 예술의전당 리사이틀을 펼쳤고, 6월에는 슈베르트 리사이틀을 성공리에 마쳤다. 최근 서울시향 협연으로 마에스트로 정명훈, 첼리스트 미샤 마이스키와 함께 베토벤 삼중 협주곡을 연주하였으며 리처드 용재 오닐과 녹음한 <듀오>가 도이치 그라모폰 레이블로 발매된다.

 

신지아는 4세 때부터 바이올린을 시작하였으며, 10세에 한국예술종합학교 예비학교에 입학, 이어 한국종합예술학교에서 김남윤 교수를 사사했다. 현재 수영아트트레이드의 악기 지원을 받고 있다.

 

첼리스트 문태국
Cellist Taeguk Mun

 

드디어 나타난 첼리스트
세계 첼로 역사의 새로운 계보를 잇다.

 

“카잘스 콩쿠르에서 대상을 받았지만, 달라지는 건 없어요.
첼로 연주가 제가 해야 하고 하고 싶은 일이니
오늘보다 더 열심히 좋은 연주를 하는 게 중요하죠.”

 

4살부터 첼로를 시작하면서 다른 아이들도 모두 집에서 첼로를 연주하는 줄 알았다는 그는 음악과 함께 태어나 음악으로 자신을 표현하는 것이 더 자연스러운 천상 음악가이다. 차분하고 조용한 말투와 겸손함 뒤에 단 한번도 슬럼프에 빠진 적이 없다는 강철 멘탈이 숨어있는 연주자. 그간 2006년 성정 전국 음악콩쿠르 최연소 대상(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2007년 독일 올덴부르크 청소년 국제콩쿠르 대상, 2011년 앙드레 나바라 첼로국제콩쿠르 1위, 2014년 파블로 카잘스 국제첼로콩쿠르 아시아 최초 우승 등 화려한 이력을 만들어왔다. 20대로는 믿어지지 않는 대담하면서도 깊이 있는 표현력은 문태국이 첼리스트로서 보여줄 미래를 더욱 기대하게 한다. 요요마를 가장 존경한다는 젊은 음악가, 문태국은 음악으로 세상과 소통하고 싶은 꿈을 꾸고 있다.

 

첼리스트 문태국은 1994년에 태어나 만 4세에 첼로를 시작하였고 2007년에 도미, 줄리아드 예비학교에서는 클라라 김을 사사하였다. 독일 올덴부르그 청소년국제콩쿠르 1등, 제 3회 앙드레 나바라 국제 콩쿠르 1등, 2014 파블로 카잘스 국제첼로콩쿠르 1등을 비롯하여 국내외의 수많은 콩쿠르에서 수상하였다.

 

2017년 금호문화재단 상주아티스트로서 문태국은 1년간 다양한 스펙트럼을 선보이고 있다. 이외에도 한국, 독일, 프랑스, 미국 등에서 수 차례 독주회를 펼쳤다. (재)성정문화재단과 황진장학회, 대신금융그룹 송촌문화재단에서 후원을 받고 있는 문태국은 줄리어드 예비학교에서 전액장학생으로 공부를 마친 후 보스턴의 뉴잉글랜드 음악원에서 전액장학생으로 세계적인 선생이자 첼리스트인 로렌스 레서를 사사하고 있다.

 

[프로그램]
힌데미트 첼로와 비올라를 위한 Duett
베토벤 첼로와 비올라를 위한 듀오, ‘아이글래스’
모차르트 바이올린과 비올라를 위한 듀오, K. 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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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버 안단테 & 헝가리 론도 (협연: 리처드 용재 오닐)
브루흐 비올라와 바이올린을 위한 협주곡 e단조
(협연: 리처드 용재 오닐, 신지아)

 

** 위 프로그램은 연주자의 사정에 의해 사전 공지 없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짜릿한 클래식을 경험하라
크레디아 스타더스트 시리즈 2018

*Stardust: 천부적인 재능이 뿜어내는 황홀한 마력

 

리처드 용재 오닐, 임동혁, 지용, 스테판 재키브부터
신지아, 바이츠 퀸텟까지
최고의 클래식 스타들이 펼치는 황홀한 클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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