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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내한공연(협연:용재오닐)
2008.03.11
7:30 PM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R석 20만원 /S석 16만원 /A석 12만원 /B석 8만원 /C석 5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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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세 이상
크레디아
대한항공
용재오닐(Va), 런던 필하모닉오케스트라
1577-5266

<추가할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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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런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내한공연은 총 3회 공연입니다.

공연 일시와 장소를 정확히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공연 일시  장소 

 2008 3 11 () 오후730 |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협연:용재오닐)

 2008 3 12 () 오후730 |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협연:백건우)

 2008 3 13 () 오후8 |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협연:백건우)

 

런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내한공연 (협연:백건우) 상세 페이지 가기>>>>

차세대 거장 유로프스키가 지휘하는 런던필과

 

최고의 솔로이스츠의만남!

 

런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내한공연


 


 

유로프스키가 이끄는 런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구스타보 두다멜, 다니엘 하딩과 함께 세계 지휘계의 떠오르는 샛별.

쿠르트 마주어의 뒤를 이어 상임지휘자로 임명된 블라디미르 유로프스키가 이끄는 런던필의 신선하고 열정적인 사운드

 

1932년 창립되어, 76년의 역사를 지닌 런던필하모닉은 세계 오케스트라 중에서도 가장 뛰어난 연주력을 자랑하는 오케스트라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고 게오르그 솔티경, 버나드 하이팅크,클라우스 텐슈테트, 쿠르트 마주어 등 세계적인 거장 지휘자들이 거쳐간 런던필은 현재 영국을 대표하는 공연장인 로열 페스티벌홀의 상주 오케스트라로서 그 자존심을 지켜오고 있습니다.

정통적인 고전 작품에서부터, 현대 작품을 아우르는 방대한 레퍼토리와 영화 음악 <반지의 제왕> 사운드 트랙 녹음에 이르기까지, 매번 새로운 시도와 뛰어난 연주력으로 전세계에서도 선두적인 오케스트라로 평가받는 런던필의 이번 연주회는 2008년을 빛낼 가장 감동적인 무대가 될 것입니다.

 


 

 

비올라로 세상과 만났고, 비올라로 꿈을 이루다!!  런던필& 리처드 용재 오닐 꿈을

 이루다!!

2006, 에버리 피셔 커리어 그랜트 상 수상

2집 음반 <눈물>로 더블 플래티넘 기록!

 

2007, 도이치 그라마폰 (DG)로 3집 음반 <겨울여행> 발매!

리사이틀 전회 매진!!

 

2008, 세계 최정상의 런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의 협연까지!!

그의 정상을 향한 질주는 계속된다.

그의 정상을 향한 질주는 계속된다.

리처드 용재 오닐의 손에는 언제나 비올라가 쥐어져 있었다.

지금까지 그랬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비올라는 그의 자아이고 인생이다..

그는 주저함을 모르고 당당하고 힘차게 전진하였고.

2008년. 드디어 꿈의 무대에 선다..

우리 모두는 감동의 순간을 기억할 것이고

사랑과 응원의 박수를 보내게 될 것이다.

그가 걸어가는 길은 아름답기에……

 

Turnage_Evening Songs
Walton_Viola Concerto
Prokofiev_Symphony No.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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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rnage_Evening Songs 
터니지_<저녁 노래>

2005년부터 런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상주 작곡가인 마크 앤서니 터니지는 다양한 음악 언어를 소화해내는 음악가이다. 재즈에서부터 클래식까지 다양한 장르를 골고루 다루고 있으며 표현 또한 폭이 넓다. 영국의 여러 오케스트라들이 그를 상주 작곡가로 위촉하였는데, 런던 필 이전에는 버밍엄 심포니, 잉글리시 국립 오페라단, BBC 심포니 등과 함께 작업했다.
<Evening Songs>은 1998년 북독일 방송 교향악단의 위촉을 받고 작곡한 작품으로, 당시 작곡가가 어린 아들을 위해 썼던 세 개의 피아노 소품을 오케스트라용으로 확대시켜 편곡한 것이다. 음악은 꿈과 악몽을 구분지어 묘사하지만, 이 두 가지 배경 뒤로 일관되게 고요한 밤이 흐른다. 작품은 두 개의 녹턴으로 구성되어 있다. 첫 악장은 조용한 배경에 대응하여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며, 두 번째 악장은 화려하고 섬세하게 그려진다. 음악의 마지막 부분에 이르러서는 자명종 소리와 악몽을 두려워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Walton_Viola Concerto 
월튼_ 비올라 협주곡

작곡분야에 있어 영국은 유럽 본토에 비해 상당히 뒤쳐져 있었다. 여기에는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독일이나 프랑스와 달리 음악을 예술로 인정하지 않았던 풍토가 작곡의 발전을 저해하는 데에 한 몫 했음은 틀림없다. 헨리 퍼셀 이후 이렇다 할 작곡가를 내지 못하던 영국 음악계는 20세기에 접어들어 뒤늦게 르네상스를 맞이했다. 본 윌리엄스, 에드워드 엘가와 같은 작곡가들이 하나 둘 등장했지만 이들의 음악은 본토에 비해 상당히 보수적이며 과격한 실험이나 새로운 기교를 시도하는 일이 거의 배제되었다. 이들 작곡가를 ‘현대음악 작곡가’로 분류하기 애매한 이유는 바로 이런 고전적인 성격 때문이다. 
윌리엄 월튼은 바로 이러한 음악적 풍토의 한 가운데 위치한 작곡가라 할 수 있다. 윌리엄 월튼은 스스로를 가리켜 ‘서정적 정서를 가득 지닌 고전주의 작곡가’라고 표현했다. 실제로 그의 음악은 조성음악을 토대로 하여 거기에 불협화음과 반음계를 묘하게 혼합시켜 서정성과 실랄한 효과를 동시에 시도하고 있다. 
비올라 협주곡은 1929년 런던 필의 상임 지휘자였던 토머스 비첨의 제안으로 라이오넬 터티스를 위해 작곡되었다. 월튼은 비첨의 제안에 당황하고 심지어 의아한 기색을 보였다고 전해지는데, 그 이유는 월튼 스스로가 비올라에 대해 거의 관심이 없었으며 심지어는 그 소리를 그리 유쾌하게 여기지 않았기 때문이다. 비올라에 대한 이러한 편견은 월튼뿐 아니라 당시 음악계에 퍼진 일반적인 견해였다. 월튼의 아내 수잔나 월튼의 증언에 따르면 “그가 인정하고 또 알고 있었던 유일한 비올라 작품을 베를리오즈의 <이탈리아의 해롤드> 뿐이었는데, 이마저도 세간에서는 그리 높이 평가되지 못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월튼은 비첨의 제안을 받아들여 작품을 완성해 터티스에게 우편으로 보냈다. 하지만 이 위대한 비올라 비르투오소는 음악이 너무 현대적이어서 연주할 수 없다는 이유로 악보를 그대로 반송했다. 당연히 월튼은 깊은 마음의 상처를 받았고 자신감을 잃어 작품을 바이올린용을 개작하려고까지 했다. 하지만 당시 BBC에 있던 에드워드 클라크가 이 작품을 독일에 있는 힌데미트에게 보냈으며, 작곡가이자 뛰어난 비올리스트이기도 했던 힌데미트는 기꺼이 이 작품을 런던에서 초연하겠다고 알려와 월튼을 기쁘게 했다. 아이러니하게도 훗날 월튼은 자신이 이 작품을 쓰면서 앞서 작곡된 힌데미트의 비올라 협주곡을 매우 많이 참고했고 심지어 작품의 일부를 빌려왔다고까지 고백했다. 
오늘날 모든 비올리스트의 사랑을 받고 있는 이 협주곡은 서정적인 멜랑콜리와 시적 열망이 두드러지는 명곡으로 평가된다. 고전적인 분위기를 기반으로 그 위에 잠깐씩 반짝이는 현대적이고 자극적인 시도와 기교가 대단히 매력적인 작품이다.
 
Prokofiev_Symphony No.5 in B♭ major Op.100
프로코피예프_ 교향곡 5번 B♭장조 Op.100

쇼스타코비치는 자신의 회고록 <증언>을 통해 동시대를 살아간 예술가들에 대해 많은 언급을 남겼다. 그 중에는 위대한 예술가로 추앙을 받는 인물도 있지만 그보다 많은 대부분의 예술가들은 ‘비 러시아적’이라는 죄목으로, 또는 당국에 아첨을 하며 현실과 지나치게 타협을 했다는 이유로 비난을 받고 있다. 여기에는 프로코피예프 또한 포함되어 있다.
쇼스타코비치는 프로코피예프를 일컬어 “타락한 천재”의 대명사이며 스트라빈스키와 함께 자기선전을 할 줄 아는 몇 안 되는 작곡가라고 실랄하게 비난했다. 확실히 프로코피예프는 20세기 러시아의 대표적인 작곡가임에는 틀림없지만 러시아 특유의 상징성이라든가 차가운 어두움을 거의 찾아볼 수가 없다. 그보다는 서구적인 화려함과 다양성이 더욱 두드러져 보인다. 이러한 색깔이 애매한 ‘회색주의’ 작품 경향은 그의 삶의 경로를 추적해보면 쉽게 이해할 수 있다. 프로코피예프는 14세에 글라주노프의 추천으로 상트 페테르부르크 음악원에 입학하였으며 그곳에서 림스키-코르사코프에게는 작곡을, 알렉산더 빈클러에게는 피아노를 배웠다. 1914년 음악원을 졸업할 즈음에는 불세출의 피아노 실력을 인정받아 안톤 루빈스타인상을 받기도 했다. 하지만 1917년 러시아가 혁명의 소용돌이에 휩쓸리자 그는 이듬해 미국으로 망명, 미국과 프랑스를 무대로 활약했다. 조국에 대한 미련을 떨쳐버리지 못한 그는 몇 년 안 되어 결국 다시 러시아로 돌아왔지만 국적도 제대로 인정받지 못한 채 러시아 음악계에서 ‘서구로부터 온 이단자’라는 죄목으로 따돌림을 당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프로코피예프는 자신의 신변의 안전과 음악활동을 보장받기 위해서는 공산당에 충성을 보일 수밖에 없는 입장이었으며, 다른 한 편으로는 이미 맛볼 대로 맛본 서구의 다양성을 본능적으로 포기하지 못했던 것이다.
프로코피예프는 모두 일곱 개의 교향곡을 작곡했는데 그 중에서도 교향곡 5번은 1944년 여름에 작곡된 것으로 1945년 4번이 초연된 지 꼭 15년 만에 등장한 신작 교향곡이었다. 1945년 1월 13일 모스크바 음악원에서 작곡가의 지휘로 초연되었는데, 초연되기 몇 분 전 독일-러시아의 종전이 선언되어 더욱 극적인 분위기를 이끌었고 공연은 러시아 전국에 라디오로 생중계 되었다. 
이러한 초연당시의 상황 때문에 흔히들 이 교향곡이 흔히 전쟁 당시의 비장감을 묘사하고 있다고 여기지만, 사실 이 교향곡에 사용된 멜로디는 1930년대부터 작곡가가 구성을 해왔던 것으로 엄밀하게 2차 대전 기간 중에 작곡된 음악이라고 말할 수는 없다. 작곡가 또한 작품이 시대적 상황을 묘사했다기보다는 <자유롭고 행복한 인간의 찬가>라고 표현했으며 그에 걸맞는 밝고 명랑한 서정성이 어두운 일면과 아이러니하게 교차되고 있다. 1악장은 두 가지 서로 상이한 주제들이 힘차게 전개되며 불행따윈 찾아볼 수 없는 평화롭고 행복한 시절을 떠올리게 하며, 2악장의 경쾌함은 같은 해 작곡된 작곡가의 또 다른 작품 <신데렐라>와 일부 상통하는 부분이 있다. 느린 3악장은 아름답고 서정적이지만 전쟁에 대한 공포와 불안을 회상하는 심정이 느껴진다. 마지막 4악장은 다시 빠른 템포로 돌아와 환희와 기쁨, 승리에 들뜬 대행진을 연상케 한다.

3월 12/13일 

 
Turnage_Lullaby for Hans  
터니지_한스를 위한 자장가

2005년부터 런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상주 작곡가인 마크 앤서니 터니지는 다양한 음악 언어를 소화해내는 음악가이다. 재즈에서부터 클래식까지 다양한 장르를 골고루 다루고 있으며 표현 또한 폭이 넓다. 영국의 여러 오케스트라들이 그를 상주 작곡가로 위촉하였는데, 런던 필 이전에는 버밍엄 심포니, 잉글리시 국립 오페라단, BBC 심포니 등과 함께 작업했다.
<한스를 위한 자장가>는 2006년 6월 로마에서 초연되었다. 11일 연주된 <저녁 노래>와 마찬가지로 본래 짧은 피아노 소품이었던 원곡을 현악 오케스트라를 위한 작품으로 확대 편곡한 것이다. 두 가지 느린 에피소드로 이루어져 있으며 격렬한 화음의 변화가 지속되는 것이 특징이다. 이 작품은 터니지의 스승인 독일의 작곡가 한스 베르너 헨체의 여든 살 생일을 기념하여 작곡되었다. 

Henze_Seconda sonata per archi 
헨체_현악을 위한 소나타 2번

런던 필하모닉이 헨체의 작품을 터니지의 작품과 짝을 이루어 프로그램을 구성한 이유는 이들이 스승과 제자의 관계이기 때문일 것이다. 1926년 독일 베스트팔렌에서 태어난 한스 베르너 헨체는 현재 독일을 대표하는 살아있는 거장 작곡가이자 지휘자이다. 현대 독일 음악의 선두주자답게 조성과 무조·12음 기법·전자 음향을 자유자재로 구사하면서도 아방가르드의 유행에서 벗어나 있고 일면 후기 낭만적인 측면을 엿보여주기도 한다. <삼십세>라는 소설로 유명한 독일의 여성 소설가 잉게보르크 바흐만의 연인이기도 했다. 현악을 위한 소나타는 1995년 11월 초연된 작품으로 독일 라이프치히 게반트하우스 오케스트라의 현악 파트를 위해 작곡되었다.  
 
Prokofiev_Piano Concerto No.2 in g minor, Op. 16
프로코피예프_피아노 협주곡 2번 g단조 Op.16

프로코피예프는 그 자신이 뛰어난 피아니스트였다. 14세에 글라주노프의 추천으로 상트 페테르부르크 음악원에 입학하면서 그곳에서 림스키-코르사코프에게는 작곡을, 알렉산더 빈클러에게는 피아노를 배웠다. 1914년 음악원을 졸업할 즈음에는 최고의 피아니스트에게 주는 안톤 루빈스타인 상을 수상하기까지 했다.
서방으로 망명하기 이전 그는 피아노 작품을 다수 작곡하였는데, 피아노 협주곡 2번 은 그중에서도 음악원 재학 시절 학생 신분으로 작곡한 작품이다. 혁명 이전의 러시아는 혁신적인 예술에 관대했고 이러한 분위기에 용기를 얻어 1911년 단악장의 피아노 협주곡 1번을 작곡했다. 이 작품에 대한 평단의 의견은 분분했지만 청중들은 호응했던 것으로 전해진다. 1번 협주곡의 반응에 재차 힘을 얻은 프로코피예프는 2년 뒤 이 협주곡 2번을 발표하며 다시 한 번 찬반이 분분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1913년 파브로프스크에서 작곡가 본인의 피아노 협연으로 초연되었으며, 작품은 완성 직전 자살한 그의 친구였던 막시밀리안 슈미트호프에게 바쳐졌다. 본래 악보는 혁명의 와중에 유실되었으며, 프로코피예프는 서방으로 망명한 뒤인 1923년 독일에서 기억을 더듬어 작품을 복원 개정했다. 파리에서 이 협주곡을 들은 디아길레프는 프로코피예프의 재능을 인정하고 협주곡에 맞추어 발레를 상연하고 싶다고 작곡가에게 제안했다. 이 제안은 훗날 프로코피예프가 발레 음악에 도전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 협주곡은 관악파트의 경우 2관에 호른 4개로만 구성되어 있다. 1악장은 격렬하고 호화로운 전개로 현란하게 마무리되며, 2악장은 전 악장에 걸쳐 쉴 새 없는 빠르기로 토카타풍의 음형을 유지한다. 3악장은 극적인 표현이 중후하고 아름다운 반면 4악장은 론도의 변형된 모습으로 훨씬 자유분방하고 날렵하다. 
 
Tchaikovsky_Symphony No.6 in b minor, Op.74 <Pathetique>
차이코프스키_교향곡 6번 b단조 Op.74 <비창>

차이코프스키의 마지막 교향곡이자 그의 생애 마지막 작품이었다. 약 8개월에 걸친 작업 끝에 1893년 가을에 완성되었으며 그 해 10월 28일 페테르부르크에서 작곡가 자신의 지휘로 초연되었다. 작곡가는 작품의 완성도에 자부심이 대단했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작품은 내용 그 자체보다 초연 직후 작곡가의 극적인 사망으로 인하여 더욱 유명해졌다. 차이코프스키는 이 작품을 초연한 지 나흘 만에 급성 콜레라에 걸려 세상을 떴다. 초연 당시에는 미온한 반응을 보였던 청중들은 이후 11월 18일에 열린 차이코프스키의 추모 음악회에서 이 작품이 연주되자 큰 감동을 받았으며 마지막 4악장에서는 흐느껴 우는 소리까지 들려왔다고 한다. 이러한 우연한 극적 상황으로 인하여 차이코프스키가 죽음을 염두에 두고 쓴 작품이라는 가설이 떠돌았지만, 초연 직전에 작곡가를 만나 건강한 정신 상태를 확인한 카시킨의 증언에 의해 이는 잘못된 정보로 밝혀졌다. 
앞서 언급하였듯이 차이코프스키는 이 작품에 대해 대단한 자부심을 가지고 있었고 자신이 이제껏 작곡한 작품 가운데 최고봉이라고 몇 차례나 언급했다. 그러나 초연 직전에는 “나머지 악장은 썩 괜찮은데 4악장은 수정할 가능성도 있다고”고 말했다. 그러나 이 4악장이야말로 <비창> 교향곡의 백미로, 과격하고 웅장한 피날레로 마무리되는 대신 비통하고 느린 악장으로 전개된다. 이는 흔히 느린 악장을 2악장에 배치하는 여느 전통적인 교향곡의 틀에서도 벗어난 시도이다. 1악장 서두와 더불어 <비창>이라는 제목 그대로의 정서가 가장 강렬하게 느껴지는 악장이기도 하다. 

  나를 위한 가장 위대한 선물
올린사람 : 황지원
조회수 : 1268

연주곡 : A. 드보르작 <첼로 협주곡> 제1악장연 주 : 런던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므스티슬라브 로스트로포비치(첼로), 카를로 마리아 줄리니(지휘) 제 주변엔 공연 매니아들이 꽤 많습니다.다들 비슷한 심정과 경험을 가지고 있어 공감대가 넓지요. 우선은 주변의 따가운 시선 -책과 음반은 물리적으로 남는 거라도 있지만공연의 경우 남는 증거(?)라곤 찢어진 티켓 한 장인데 거기에 왜 엄청난 돈을 들이냐는 선입견이 없지 않습니다. 파트너의 부재 -늘 함께 다닐 공연장 친구를 만나기란 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혼자 보러다니자니 외롭고, 같아가자니 불편해하는 파트너 때문에공연에 몰입이 안 되기도 합니다. 이런저런 어려움이 있지만 역시 결론은 하나입니다."그래도 나는 간다!" 전통의 명가(名家) 런던필하모닉이 서울을 찾습니다.이번에도 수많은 콘서트고어(Concert goer)들이공연장을 가득 메울 것입니다. 공연을 본다는 것,그것은 나를 향해 선사하는 가장 위대한 선물입니다.

오케스트라가 너무 많아! [2010-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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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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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1월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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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7월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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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7월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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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1월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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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옥 [jo***] 2008-09-04 19:39
세계적인 지휘자와 리차드용재오닐의 교감이 너무 좋았습니다 - 
+ㅅ+ 
박혜경 [phk1***] 2008-03-14 14:31
용재오닐! 그의 겸손함과 바이올린소리가 참 좋습니다.
공연을 놓칠때마다 아쉬움이 말로할수 없네요!^^;;;
김혜영 [goldma***] 2008-03-11 13:37
용재오닐 티켓 양도합니다 b석입니다. 연락주세요(011-9960-8821)
유현 [che***] 2008-03-10 20:12
아.. 예술의전당인줄 알고있었네요. 하마터면 못갈뻔했어요.. ㅡㅡ: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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