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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걸과 친구들〉
2009.07.11 ~ 2009.07.12
2009년 7월 11일(토) 20:00
2009년 7월 12일(일) 18:00
LG아트센터
유료회원 5% 할인
8세 초등학생이상
국제공연예술프로젝트(IPAP), 크레디아
02)751-9606~10
www.credia.co.kr / www.hoamarthall.org
김용걸,오헬리아 벨레,배주윤,안드레이 볼로틴,강효정
인터파크연동예매 안내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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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한국을 빛내는 해외무용스타 초청 공연

그가 온다!!
세계로 가장 높이 도약한 한국의 발레리노 김용걸
예술감독으로 금의환향, 40여명의 무용수와 함께 갈라 공연

<김용걸과 친구들>

고전에서 컨템포러리 발레, 최신 경향의 현대무용까지,
모리스 베자르, 윌리엄 포사이드, 존 크랑코 등
세계 최고 안무가들의 명품 공연 !!

발레리노 김.용.걸.
사그라들지 않는 꿈과 열정을 지닌
아름다운 무용수의 금의환향


프랑스 파리 국립오페라 발레단원으로 몸담았던 시간이 벌써 9년하고도 반년이 지났습니다.
포기와 시련, 통증, 부상, 질투, 인내, 기다림 그리고 다시 일어섬…

듣기만 해도 마음이 시려지는 이 단어들은 파리에서의 생활만 떠올리면 제 마음속에 떠오릅니다.

하지만 이런 감정을 느낄 때마다 항상 되새겨 봅니다.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이 모든 게 너의 것이 될 수 있고, 아님 네가 그들의 것이 될 수 있다고..”
주제는 나지만 많은 사람들과 함께 나누고 공유하는 춤 인생을 위해 살고 싶었습니다.
그러려면 나를 넘어서기 위해 치러야 할 희생과 대가도 필요하다고 생각했었기에
참고 견뎌야 된다고 생각했었지요. 하지만 이제와 생각해보니
그건 제가 치러야 했던 건 희생과 대가가 아니라
오직 나만이 받고 누릴 수 있었던 ‘특별한 선물’이었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어차피 그런 삶을 원했던 건 스스로였는지도 모르니까요.

이번 공연은 저를 비롯한 각자 타지에서 저와 비슷한 삶을 공유해 나가고 있는 멋진 친구들
그리고 한국의 현재와 미래를 짊어지고 갈 친구들과 함께하는 자리입니다.
이번 공연에서 서로가 최선을 다해 하나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해 봅니다.
한 명 한 명 출연진들에게 많은 희망이 담긴 격려와 박수 부탁드립니다.

- 파리 오페라발레단과 함께 마지막 호주 투어 중에 발레리노 김용걸 -


ISSUE 1.

파리오페라발레단 떠난 김용걸, 예술감독으로 첫 귀국인사
남성 무용수들 대거 초청, 달라진 면모 보여

해외에서 활동하는 한국인 초청 무용수를 포함 40여 명이 출연하는 이번 공연은 특히 기존의 갈라 공연과는 달리 “김용걸과 친구들”이란 부제가 붙어 있다. 김용걸이 예술감독으로 처음으로 자신이 구성한 무용수들과 함께 갈라 공연 무대를 꾸미기 때문이다. 예술감독으로서 출연 무용수들을 직접 선정한 김용걸은 그 동안과는 다른 색깔로 무대를 채웠다. 그는 남성무용수들을 대거 무대 위로 불러냈다. 40여 명의 출연자들 중 절반 이상이 남성 무용수들로 이루어져 있다. 이런 저런 이유로 이번 공연은 세계 무대의 중심을 향해 도약하고 있는 남성 무용수들의 기량을 한 무대에서 비교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김용걸, 파리오페라발레단 동료와 함께 모리자 베자르, 윌리엄 포사이드 등
세계 최고 안무가들이 3개 작품 선보여


파리 오페라발레단을 떠난 후 고국에서 첫 공연을 갖는 김용걸은 모두 세 개의 작품을 선보이며 이중 두 개 작품은 파리 오페라발레단의 동료 무용수인 오헬리아 벨레(Aurelia Bellet)와 함께 춤춘다. 클래식발레에서부터 컨템포러리발레까지 각기 다른 색깔의 작품에 대한 기대도 기대이지만 윌리엄 포사이드, 모리스 베자르 등 세계 최정상급 안무가들의 작품을 선택했다는 점에서 더욱 무용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용걸은 “이번에 선택한 작품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것들이며 동시에 파리오페라발레단을 대표하는 가장 유명한 작품들이다. 특히 <in the middle somewhat elivated>와 <AREPO>는 파리오페라발레단만을 위해 처음 만들어진 작품들이었기에 고유한 작품의 스타일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파리오페라발레단의 무용수로서 고국으로 돌아오는 공연에서 다시 한번 도전해서 추고 싶은 작품이었기에 이번 공연에 선정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국내 무대에 처음 소개되는 얼굴들 한 자리에!!

올해에는 해외무대에 진출해 있는 한국인 프로 무용수들 중 국내 무대에 처음 소개되는 무용수들이 거의 전부이다. 독일 슈투트가르트발레단의 강효정, 미국 컴플렉션스발레단의 조주환, 영국 러셀 말리판트 무용단의 김경신, 미국 트리샤 브라운무용단의 정현진, 싱가포르 댄스 시어터의 박나리 등은 해외무대 진출 후 처음 고국에서 자신의 춤을 선보인다. 볼쇼이발레단의 고참 단원인 배주윤은 다시 초청하고 싶은 무용수로 선정되어 고국무대에 선다. 배주윤과 김용걸은 모스크바 국제 발레 콩쿨에 함께 출전했었다. 이번 공연에는 젊은 무용수들과 오랜 경륜의 무용수들이 골고루 선정되었으며 이들은 외국인 파트너와 함께 또는 솔로 춤으로 그동안 자신들이 다져온 기량을 선보인다.

국내 초청 스타 엄선, 유니버설발레단의 강예나와 이현준

이번 공연에는 해외무용스타들뿐만 아니라 국내에서 활약하고 있는 정상급 무용수 들도 초청되었다. 국내 초청스타로 낙점된 무용수는 유니버설발레단의 주역인 강예나와 이현준. 강예나는 아메리칸 발레 시어터 단원으로 활동하던 2001년 <한국을 빛내는 해외무용스타 초청공연> 첫 무대에 초청되었었다. 9년 만에 다시 같은 무대에 서는 셈이다. 그는 자신과 인척 관계이기도 한 이현준과 함께 클래식발레와 한국 창작발레로 다른 색깔을 보여줄 예정이다.

[출연자 소개]
세계로 가장 높이 도약한 발레리노 김용걸

27살의 늦은 나이로 오디션을 통해 파리오페라단 최초의 동양인 남자 무용수로 입단, 밑바닥에서 최고의 발레리노 '쉬제'에까지 오른 그를 독일 슈투트가르트 발레단 수석 강수진, 네덜란드 국립발레단 수석 김지영보다 대단한 성취라는 평가를 하기도 한다.

서양인에 뒤지지 않는 신체조건과 섬세한 테크닉과 표현력으로 모든 면에서 이상적인 무용수로 평가 받는 김용걸은 유학을 가지 않고 국내에서 실력을 키운 순수 국내파 아티스트다. 국립발레단에 입단하여 데뷔 이후 거의 모든 작품에서 주인공 역할을 맡아 실력을 인정받고, 가벼운 도약과 힘찬 움직임, 섬세한 연기로 관객을 감동시키며 스타 발레리노로 떠오른다.

한국인 최초로 1997년 모스크바 국제 발레콩쿠르에서 동상을 수상했고, 1998년 파리 국제무용콩쿠르에서 김지영과 듀엣부분 1등. 1999년 영국 엘리자베스 여왕의 방안 당시 여왕 앞에서 공연을 할 정도로 실력을 인정 받는다. 1999년 김지영과 함께 대한민국 문화훈장 화관장을 수상한다.

2000년 국립발레단 수석 무용수 자리를 떠나 동양인 발레리노 최초로 파리오페라 발레단에 입성한다. 한국의 주역무용수임을 잊으려 노력했던 군무시절 동양인으로써 서양의 무용 발레를 하면서 "우리의 것이 아니기 때문에 더 열정을 가지고 특기와 재능을 찾기 위해 노력”하며 성실함으로 연습에 임한 김용걸은 2002년 말에는 드미 솔리스트로 당당하게 승급되며, 동양의 떠오르는 발레리노로 주목 받는다. 2005년 동양인 최초로 솔리스트에 등급한 김용걸은 이듬해 파리오페라발레단 첫 주역 공연을 가지며, 높이 더 높이 도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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